"불법주차 스티커 붙이면 200만원 청구" 아파트 입주민 경고
아파트 불법 주차 차량에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면 제거 비용으로 200만 원을 청구하겠다는 내용의 경고문을 공유하며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차 경고장 붙이면 제거 비용 200만 원 청구한다는 입주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가 공유한 사진에는 한 아파트 입주민이 자신의 차량 앞유리창에 남긴 쪽지가 담겨 있다.해당 쪽지에는 "주차 딱지 붙이지 말라. 입주민
'고액체납 1위' 25억 안 낸 윤석열 장모…80억 건물 공매 개시
지난해 '개인 체납액 전국 1위'를 기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끝내 과징금 약 25억원을 내지 않아 본인 소유 부동산이 공매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1일 최씨 소유의 서울 강동구 암사동 건물과 토지에 대한 공매 공고를 게시했다. 지하철 8호선 암사역 근처에 위치한 최씨 소유의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6층짜리로, 감정 평가 결과만 80억원에 달한다. 앞서 경기도와 최씨 거주 지자체인 성남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건지"…'19금 연상' 파리바게뜨 빵 결국
파리바게뜨가 여성의 특정 부위를 연상케 하는 모양으로 논란이 된 신제품 '베리 쫀득볼'의 공정을 변경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각 점포에 "21일 생산분부터 베리 쫀득볼 제조 공정에서 냉동 상태 반죽에 칼집을 내는 공정을 삭제하는 것으로 변경한다"는 공지를 전달했다. 회사는 해당 공지에서 "해동하지 않고 냉동 상태에서 칼집을 내는 공정으로 인해 작업이 불편하다는 현장의 개선 건의를 반영, 작업
"추운데 고생 많다"며 밥값을 '턱'…혼밥 해병 도운 '천사부부' 찾는 김포시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통해 확산하며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배우 차은우, '모친 1인 법인' 활용 200억 탈세 의혹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모친 명의 법인을 활용해 수백억원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이를 '1인 기획사' 형식을 빌린 전형적인 탈세 수법으로 규정하고 역대급 추징금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세무업계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를 대상으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벌여 소득세 등 약 20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한 추징액 중
"한국 시장서 5000원인데?"…630만원짜리도 등장, 해외 명품들 너도나도 K핫템 선보여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이른바 '김장 조끼'를 연상시키는 제품을 잇달아 선보여 화제다. 국내에서는 연예인 착용을 계기로 유행이 확산한 가운데, 한편에서는 이 같은 인기로 인한 예상치 못한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20일 한 SNS 플랫폼에는 "코리아 핫템을 따라 한 발렌티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발렌티노의 신제품 '고블린 아프헤 리베 피오렐리니 베스트'가 최근 유행 중인 김장 조끼와 디자인이 유사하
"절대 비밀"…女학생에 'A+' 준 교수의 수상한 톡
제자가 수업 과제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최고 학점을 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직 대학교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제 간 사적인 만남을 갖는 등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22일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충남 소재 모 사립대 전직 교수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대학 측은 A씨가 수강생 B씨의 성적을 조작해 학사 운영 업무를 방해했다며 용인서부
'전광훈 없는' 사랑제일교회 예배, 이번주부터 실내 전환
서부지법 폭동 배후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가 매주 주말 연 야외 집회 형식의 예배를 실내 예배로 전환한다. 22일 사랑제일교회에 따르면 이 교회는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차도에서 일요일마다 진행하던 전국 주일 연합예배를 이번주 일요일인 오는 25일부터 교회 안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매주 5000~6000명이 예배에 참여한 만큼 실내에 들어가지 못하는 인원은 동화면세점 앞 인도에서 예배할 예
아침 최저 -19도…주말까지 강추위
23일 금요일 강추위가 이어진다. 23일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은 -19~-2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 기온은 -4~7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경기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충북·경북내륙은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 나머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남부내륙은 -10도 이하, 강원동해안과 남부해안은 -10∼-5도다.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1도, 인천 -11도와 -1도, 대전 -11도와 2도, 광주 -4도와 5도, 대
개포4동 '포이밸리' ICT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개포4동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안이 2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해 과거 벤처 요람이었던 '포이밸리'의 재도약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서초구(111.4만㎡)와 강남구(46.4만㎡)를 아우르는 총 158만㎡ 규모의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통합 전략의 결실이다. 2021년 12월 양재가 대상지로 선정된 데 이어 2023년 2월 개포4동 일대가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