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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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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IBK기업은행, 본점·영업점 명령휴가…내부통제 점검 강화

IBK기업은행, 본점·영업점 명령휴가…내부통제 점검 강화

IBK기업은행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명령휴가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초 24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만큼 내부통제 점검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11일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4일 본점을 비롯해 전 영업점에 명령휴가 대상자를 안내했다. 명령휴가란 현금을 다루는 업무 등 금융사고 확률이 높은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에게 회사가 불시에 휴가 명령을 내리고 업무 내용을 감사하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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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새 26조 증발…금리 '뚝' 떨어지자 은행서 빠져나간 예금

3개월 새 26조 증발…금리 '뚝' 떨어지자 은행서 빠져나간 예금

본격적인 금리 인하기에 접어들며 예·적금 금리가 평균 2%대로 떨어지자 은행을 이탈하는 자금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정기예금은 최근 3개월 새 약 26조원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는 증시 불안정성에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은행으로 유입됐지만, 올해 들어서는 예·적금 금리마저 뚝 떨어지며 자금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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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킥스 급감 현실화…연초 자본 확충 안간힘

보험사 킥스 급감 현실화…연초 자본 확충 안간힘

국내 보험사들이 잇따라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고 있지만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은 기준금리 인하와 국제회계기준(IFRS17) 제도 변경 등에 따른 킥스 추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잇따라 자본성증권 발행에 나서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킥스는 206.8%로 전년대비 44%포인트 줄었다. 같은 기간 KB손해보험 킥스는 188.1%로 27.8%포인트 감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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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올해 대왕고래 2차 시추 계획 없다"…채권 발행도 불확실

석유公 "올해 대왕고래 2차 시추 계획 없다"…채권 발행도 불확실

'대왕고래 프로젝트' 1차 탐사 시추에서 발견된 가스 징후가 경제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면서 한국석유공사가 올해 안에 2차 시추를 진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추가 탐사 관련 자금 조달 명분이 약화됐기 때문인데, 가장 안정적인 방안으로 꼽히던 채권 발행 여부도 확정되지 않아 프로젝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11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올해 안에 2차 시추는 진행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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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맘 편히 먹기 어렵네"…올해도 35% 올랐다

"커피 한 잔, 맘 편히 먹기 어렵네"…올해도 35% 올랐다

공급부족 우려 확산에 국제 상품시장에서 커피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패닉바잉(공황구매·가격이 급등한 것이란 공포감에 무리하게 물품을 사들이는 현상) '이 더해져 커피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연합뉴스는 11일 해외 주요 외신을 인용해 커피 벤치마크로 꼽히는 미국 뉴욕 ICE 거래소의 커피 선물 가격은 이날 6.2% 상승하며 파운드당 4.211달러로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장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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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에도 부실대출 47%나 증가한 지방금융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부실대출 47%나 증가한 지방금융

지방금융지주(BNK·DGB·JB)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지만 자산건전성은 더욱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로 지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 부실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금융지주의 합산 순이익은 1조7010억원이다. 전년(1조6136억원)보다 약 5.4%(874억원) 증가했다. 이 중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는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B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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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멤버십 혜택 부풀린 네이버, 기만광고 공정위 제재

유료 멤버십 혜택 부풀린 네이버, 기만광고 공정위 제재

네이버가 유료 멤버십인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포인트 혜택을 부풀리는 등의 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11일 공정위는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멤버십에 대한 인터넷 광고에서 가입시 제공되는 포인트 적립, 디지털콘텐츠 이용 혜택과 관련 기만적인 광고를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향후 금지명령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플러스멤버십은 네이버가 운영하는 유료 구독서비스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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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행,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발효까지 시간있어…대미 협의 추진"

최 대행,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발효까지 시간있어…대미 협의 추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조치와 관련해 "발효일인 내달 12일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가용한 대미 협력채널을 모두 활용하고 고위급 방미 등을 통해 미국 측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대외경제현안간담회에서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안덕근 산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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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계약에 추가금 폭탄까지…'스드메' 겨눈 국세청

깜깜이 계약에 추가금 폭탄까지…'스드메' 겨눈 국세청

국세청이 '깜깜이 계약'과 '추가금 폭탄'과 같은 불투명한 가격구조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업체와 산후조리원, 영어유치원 등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선다. 국세청은 20~30대 수요자에게 과도한 지출을 강요하면서 '매출 누락·사업장 쪼개기·비용 부풀리기' 등 각종 수법을 동원해 세금을 회피한 결혼·출산·유아교육 업체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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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유산·사산 휴가 5→10일 확대

임신 초기 유산·사산 휴가 5→10일 확대

임신 11주 이내에 유산이나 사산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휴가가 5일에서 10일로 2배 늘어난다. 난임 치료를 위한 휴가도 연간 6일까지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10월 공포된 육아지원 3법의 후속 조치를 위해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대통령령안을 심의, 의결했다. 해당 대통령령안은 오는 23일 시행한다. 정부는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임시 초기에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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