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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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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단에 입주연기까지…건설사 '미분양 폭탄' 휘청

공사중단에 입주연기까지…건설사 '미분양 폭탄' 휘청

국내 건설업계가 미분양으로 인해 휘청이고 있다.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인한 주택시장 위축에 미분양이 많아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공사가 중단되거나 입주가 미뤄지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대구 달서구의 ‘더샵달서센트엘로’의 공사를 잠정 중단했다. 시행사와 분양금액과 방법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공사가 멈췄다.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한 제주의 ‘한화포레나 제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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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서 꼼짝 못했는디, 이제 하루 600걸음씩 걸어유" [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침대서 꼼짝 못했는디, 이제 하루 600걸음씩 걸어유"

'돌봄스테이션'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자동차가 멈춰 선 곳은 충북 진천 장군산 자락에 있는 이층집 앞이었다. 차에서 간호사 1명, 영양사 1명, 물리치료사 1명이 차례대로 내렸다. 익숙한 듯 정학영 할아버지(78)가 반갑게 이들을 맞았다. 집 마당의 감나무에 소담스럽게 감이 익 지난해 11월 4일 오후였다. 돌봄스테이션은 시골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미니보건소'다. 집에 사는 어르신들을 보살피기 위해 진천군청과 진천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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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 무순위 청약, 거주지 따진다…지자체장이 판단

'줍줍' 무순위 청약, 거주지 따진다…지자체장이 판단

당첨 후 상당한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어 ‘로또 청약’ ‘줍줍’이라 불리던 무순위 청약을 개편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상반기 중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청약제도 취지에 맞춰 무순위 청약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청약 신청 자격을 무주택자로 한정하는 한편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별로 여건, 분양상황 등을 따져 거주지역 요건을 탄력적으로 부과할 수 있게 개편하기로 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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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둔전역 에피트’ 45세대 모집에 276명 접수… 평균 6.13대1 마감

‘용인 둔전역 에피트’ 45세대 모집에 276명 접수… 평균 6.13대1 마감

반도체 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용인에서 국민평형인 84㎡ 분양가가 4억 원대로 소비자 인기를 끌었던 ‘용인 둔전역 에피트’ 무순위 청약에서 평균 6.13대1로 마감했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용인 둔전역 에피트 전용면적 68, 84㎡ 45세대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그 결과 276명이 접수해 6.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B형은 9세대 모집에 66명이 신청 7.33대1, 84B형은 36세대에 210명이 신청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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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신고 늦게하면 과태료 100만→30만원 낮춰

전월세 신고 늦게하면 과태료 100만→30만원 낮춰

정부가 ‘임대차 3법’ 중 하나인 전월세 신고제의 과태료를 단순 지연 신고일 때는 최대 10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제도를 어겨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이 오는 5월 말 끝나는데, 이후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을 더 늘릴지 고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임대차거래 신고제의 과태료 부과 기준을 일부 완화하는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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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 누적 수주 10조원…업계 최대

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 누적 수주 10조원…업계 최대

시공능력평가 18위 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약 10조원을 기록하며 업계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서희건설은 2008년부터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관련 사업을 확대해왔다. 현재까지 전국 80여개 단지, 약 10만가구 규모 사업을 진행했다. 현재 시공 중이거나 계약·약정된 사업장은 26개, 2만5000여가구에 이른다. 지역주택조합 시장은 기존 건설사들이 참여를 꺼리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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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도시' 울산에 첫 도시철도 달린다…2028년 개통

'수소도시' 울산에 첫 도시철도 달린다…2028년 개통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울산 도시철도 1호선(트램)’ 건설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던 울산에 수소를 연료로 한 열차가 2028년부터 다닐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8월 울산시가 기본계획안을 요청했고 이번에 최종 승인이 났다.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총 길이 10.9㎞ 구간에 정거장 15개를 짓기로 했다. 울산이 국내 첫 수소시범도시인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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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미아역 주변 노후 지역, 7500가구 '숲세권' 주거단지로 변신

4호선 미아역 주변 노후 지역, 7500가구 '숲세권' 주거단지로 변신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 저층 주거지가 7500가구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258·번동 148 일대 2개소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접 대상지 2개소 기획을 동시에 추진해 보행·녹지·경관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사업 실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지는 오패산 자락의 제1종 주거지역으로 토지 등 소유자가 많아 개발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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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파 속 KTX 감속 운행…유리창 파손 막는다

코레일, 한파 속 KTX 감속 운행…유리창 파손 막는다

코레일이 한파와 폭설로 KTX 속도를 줄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승객 안전을 위해 유리창 파손을 방지하는 조치다. 코레일은 광명~대구 구간 KTX를 최대 시속 230㎞로 서행 중이다. 상황에 따라 170㎞까지 추가 감속한다. 고속 주행 중 차량 하부에 붙은 얼음이 선로에 떨어지면서 자갈이 튀어 유리창이 깨질 가능성이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코레일은 속도를 조정하고 있다. 유리창은 강화유리(38㎜) 5~7겹 복층 구조로 승객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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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건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 완판

금성백조건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 완판

금성백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화성비봉 공공주택지구(이하 화성 비봉지구) 일원에 짓는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의 전 세대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 비봉지구에서도 희소한 민간분양 아파트의 브랜드인 데다가, 앞서 비봉지구에 공급된 ‘비봉 예미지 센트럴에듀’가 높은 주거 선호도를 받는 만큼 이 지역 내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100% 계약 완료의 원동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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