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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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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으로 곤두박질친 소비심리…바닥 찍었나

계엄으로 곤두박질친 소비심리…바닥 찍었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급격히 떨어졌던 소비심리가 최근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상황이 여기서 더 나빠지지 않고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 확장재정이 이뤄진다면 상반기 민간소비가 다소 개선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10일 한국은행이 집계한 뉴스심리지수는 이번 주 기준 93.2로 지난달 평균치인 86.0보다 7포인트가량 올랐다. 한은의 뉴스심리지수는 언론사 기사에 나타난 경제심리를 지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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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1등' 소고기 3위로 밀어냈다…설 선물세트 1·2위는?

'부동의 1등' 소고기 3위로 밀어냈다…설 선물세트 1·2위는?

올해 설에는 과일 혼합세트와 사과를 선물하겠다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소고기가 부동의 1위였지만 지난 추석부터 과일 선물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고물가 여파로 보다 저렴한 과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소비자 3062명을 대상으로 '설 성수품·선물세트 구매의향 조사'를 진행한 결과 "조사 대상 중 16.8%가 설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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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에 눈 돌린 국민연금, 뭘 샀나 봤더니 [3분 브리프]

내수에 눈 돌린 국민연금, 뭘 샀나 봤더니

MARKET INDEX  : Year to date○카터 전 대통령 국장, 뉴욕증시 휴장Top3 NEWS그래픽 뉴스 :  현대차그룹, 올해 역대 최대 국내 투자 '24조원'○올해 글로벌 경영변수 대비 위한 선제적 투자 ○전년 대비 19% 늘어난 24조3000억원 쏟아 ○투자금액 절반가량인 11조5000억원 R&D에the Chart : 추가 추경 전망도…'역대 최대' 국채 더 늘어나나○민주당, 최소 20조원 추경 요구 ○올해 국고채 규모 2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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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와 윤이나의 신무기, 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

코다와 윤이나의 신무기, 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도전하는 윤이나의 신무기가 공개됐다. 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 시리즈다. Qi35, Qi35 맥스(Max), Qi35 LS, Qi35 맥스 라이트(Max Lite) 등 4개 라인업으로 나왔다. 테일러메이드 측은 "비거리와 관용성을 아우르는 최적의 밸런스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자랑했다. 피팅 시에만 사용되는 피팅 전용 헤드도 전문 피팅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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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은행 지점 ‘슬림화’는 계속

새해에도 은행 지점 ‘슬림화’는 계속

새해에도 은행권의 지점 ‘슬림화’가 계속되는 모양새다. 은행권에선 금융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점·출장소 통폐합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금융의 디지털화와 다변화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선 점포 축소·대형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4월7일자로 서울·경기·부산 소재 18개 영업점을 인근 영업점과 통폐합한다. 지난 7일 전국 27개 기업금융센터를 동일 위치의 지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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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00명씩 3년간"…치매·고령자 재산관리 '공공신탁' 시범사업 도입

"100명씩 3년간"…치매·고령자 재산관리 '공공신탁' 시범사업 도입

정부가 중산층 이하 고령자의 재산관리를 위한 공공신탁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금융권 신탁상품 이용이 어려운 중산층 이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도로, 고령화 시대 새로운 사회안전망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10일 아시아경제 취재에 따르면 정부는 '고령자 공공신탁 사업모델 구축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3년간 연간 10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한 공공신탁 시범사업 도입을 검토 중이다. 나이가 들면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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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수출 불안…CPTPP 가입이 탈출구"[이슈인터뷰]

"트럼프發 수출 불안…CPTPP 가입이 탈출구"

오는 20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선거 구호로 내세우던 트럼프는 취임 전부터 모든 수입국에 보편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세계 각국은 트럼프와의 접촉을 시도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자 분투하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트럼프의 통상 정책에 달려 있다. 지난해 1~11월 누적 경상수지는 835억4000만달러 흑자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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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내부통제 강화 위해 예보 역할 키워야”

“금융사 내부통제 강화 위해 예보 역할 키워야”

금융사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예금보험공사의 역할을 더욱 키워야 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금융사의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차등보험료율제의 평가지표를 개선해야 할 뿐 아니라 제대로 된 평가를 위해 자료제출요구권 행사, 평가업무 특화 전문인력 양성, 금융감독원과의 공동검사 및 단독검사권 행사도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예금보험공사 외부연구지원 공모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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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집사에서 가문관리까지…PB의 진화

부자의 집사에서 가문관리까지…PB의 진화

올해로 한국에 도입된 지 30년을 맞은 프라이빗뱅커(PB)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한 '부자들의 집사'의 역할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해외 투자 및 이주 컨설팅, 사후 유언집행, 맞선 주선까지 서비스의 범위가 다양화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금리인하기에 접어들며 시중은행들이 비이자수익 분야에 집중한다는 전략으로 PB 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0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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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금융·외환시장 24시간 점검·대응…안정적 관리에 총력"

최 권한대행 "금융·외환시장 24시간 점검·대응…안정적 관리에 총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서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점검·대응해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오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F4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행은 "최근 들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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