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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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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은 막자…달러 푸는 국민연금·외환당국[Why&Next]

1500원은 막자…달러 푸는 국민연금·외환당국

지난 연말 1486원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다소 진정됐다. 71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의 환헤지(위험분산) 물량이 시장에 풀린다는 소식에 원화가치 하락세가 다소 누그러진 까닭이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정책 우려에 세계적으로 달러 초강세가 이어지고 있어서 환율 안정을 전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도 나온다. 국민연금 환헤지 소식에 치솟던 환율 다소 안정세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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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대출 문턱 낮아지나…은행들 대출 기지개

새해엔 대출 문턱 낮아지나…은행들 대출 기지개

주요 시중은행들이 새해를 맞아 대출 문턱을 낮추고 있다. 지난해 급격히 치솟는 가계부채를 관리하기 위해 대출 규제를 강화했지만 해가 바뀌면서 새로운 대출 총량 한도가 부여됐기 때문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초과한 은행에 대해서는 올해 대출 물량에서 초과분만큼을 깎는 '페널티'를 예고하는 등 당국의 규제 기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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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주한 미대사·미군사령관 접견…"외교·안보 흔들림없이 추진"

최상목 권한대행, 주한 미대사·미군사령관 접견…"외교·안보 흔들림없이 추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어려운 상황에서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우리 외교·안보 기조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오후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을 공동 접견하고, 한미·한미일 협력 등 외교성과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다 해 나가자고 말했다. 골드버그 대사와 브런슨 사령관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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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또 이웃사랑 나섰다

윤이나, 또 이웃사랑 나섰다

윤이나가 새해에도 이웃돕기에 나섰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3일 올해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윤이나가 팬클럽과 함께 마련한 약 3359만7712원을 연세대 의료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 청소년 암 환자 치료비에 쓰인다. 윤이나 팬클럽 ‘빛이나’는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았고, 윤이나는 팬클럽이 마련한 금액만큼 사비를 보탰다. 윤이나는 "팬들과 함께 의미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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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박현경·이예원·배소현·한진선 후원 계약

메디힐, 박현경·이예원·배소현·한진선 후원 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간판급 스타 박현경과 이예원이 메디힐 골프단 로고를 달고 뛴다. 메디힐 브랜드를 보유한 엘엔피코스메틱은 3일 두 선수를 비롯해 배소현, 한진선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박현경과 이예원, 배소현은 지난해 KLPGA투어에서 나란히 3승씩 거둬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박현경은 통산 7승을 따내며 가장 두꺼운 팬덤을 거느린 인기 선수고, 이예원은 2022년 신인왕에 이어 2023년 상금왕과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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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in]'기재부 힘내라' 세종청사 카페 선결제한 익명 기부자

'기재부 힘내라' 세종청사 카페 선결제한 익명 기부자

지난달 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까지 이어지면서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업무 과중 등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 가운데 기재부 직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카페에 선결제를 해두고 이들을 응원하는 기부자가 나타나 눈길을 끈다.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내 민원동 1층에 있는 카페 입구 유리문에는 '기재부 힘내라!!'는 문구가 쓰인 A4 용지가 붙어 있었다. 이 문구는 기재부 직원을 상대로 음료 비용을 선결제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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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발목잡힌 경제...적극적 재정확대 필요"[이슈인터뷰]

"정치에 발목잡힌 경제...적극적 재정확대 필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이 장기화하면서 한국 경제를 둘러싼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정치 리스크가 확산하면서 코스피는 2400선이 깨졌고 원·달러 환율은 금융위기 때나 보던 1400원대 후반 수준까지 올랐다. 연말연시 모임이 취소되고 행사가 미뤄지는 등 소비심리 또한 얼어붙었다.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 대미 무역흑자 국가인 우리나라도 관세인상에서 자유롭기 어렵다. 올해 우리 경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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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비트코인…트럼프 親가상자산정책 힘싣는 업계

달리는 비트코인…트럼프 親가상자산정책 힘싣는 업계

작년 말 산타랠리의 실종이 무색하게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이 '트럼프 효과'에 힘입어 들썩이고 있다. 이달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친가상자산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책도 관심을 끄는 요인이다. 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46분 전일 대비 2.19% 오른 9만6830.16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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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민연금 수급액 전년보다 2.3% 오른다

올해 국민연금 수급액 전년보다 2.3% 오른다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의 수급액이 지난해 소비자물가 샹승률을 반영해 전년보다 2.3% 오른다. 기초연금과 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같은 특수직역연금 등 다른 공적연금의 수령액도 2.3% 인상된다.3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통계청 등에 따르면 관련 법령에 근거해 각종 공적연금 수급자는 올해 1월부터 작년보다 2.3% 더 많은 연금액을 탄다. 작년 소비자물가 변동률(2.3%)을 반영해 공적연금 지급액을 조정한 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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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위험요인에서 기업 최우선 보호하겠다”

최상목 권한대행 “위험요인에서 기업 최우선 보호하겠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경제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믿음으로 위험요인으로부터 기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경제계 신년 인사회’ 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최 대행은 “우리 경제는 내수 회복이 여전히 더딘 가운데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불확실성에 마주해 있다”며 “특히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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