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 아니었나…"3억원 넘는다" 분석 쏟아지는 비트코인, 왜?
이달 처음으로 개당 10만달러(약 1억4500만원)를 넘어섰던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대로 떨어지며 조정 받고 있지만 중장기적인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존재한다. 가상화폐 업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내년 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집권 이후 미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비축자산으로 지정해 매입을 시작하면 연중 최대 25만달러(약 3억6000만원)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미채굴 비트코인 잔량이 얼마 없어 희소성
'83년생, 200억 자산가' 말고 작가로 불러주세요…베스트셀러 저자 송희구
"언젠가 '작가'로 백상예술대상에 자리하고 싶다. 김은숙 작가처럼. 내가 세운 도서관을 관광명소로 만들고, 사회에 환원하고 싶은 꿈도 있다." 1983년생 200억대 자산가, 유튜버, 부동산 투자자,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 수식은 다양하지만 '작가'로 불리고 싶다는 송희구 씨를 10일 서울 강남구 바로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났다. 대기업에서 해외 영업 업무를 맡던 평범한 송 과장은 농사꾼이던 아버지의 친구가 60억 토지 보
중고로 산 패딩에 애벌레 '득실'…환불 못 받아 '어떡합니까'
중고 거래로 산 브랜드 패딩에서 살아 있는 애벌레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고 거래 플랫폼 시스템상 환불이 안 되는 상황이라 정책적 허점이 드러났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이거 어떡합니까. 패딩 사기 어렵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택배 거래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패딩을 구매했다. 물품은 제때 도착했으나 A씨 집의 전 세입자가 잘못 도
'환상' 백사장 보고 꽃게 먹고…취미 아닌 여행으로 '골프장' 갑니다
국내 골프 문화가 서서히 바뀌고 있다. 개인 취미에서 가족 레저로 변하고 있는 시점이다. 골프는 이제 골퍼만의 즐거움이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다. 이런 변화로 골프장만 좋다고 베스트가 아니다. 필드 컨디션에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 골프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필드 3GO’ 골프장을 소개한다. 이번엔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다. ◆즐기GO= 골든베이는 태안반도에 위치
"공무원 하느니 중견기업 갈래요"…Z세대, 선호 기준은 '연봉'
Z세대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초봉 수준은 48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지난 9~20일 Z세대 구직자 총 1578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7일 공개한 조사에서 주관식으로 이뤄진 '2025년 희망 초봉' 문항 답변의 평균 액수는 4800만원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취직을 원하는 경우 평균 5000만원,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4000만원·4200만원을 희망했다. 외국계 기업은 5400만원, 공공
뉴욕증시, 차익실현성 매물에 ‘산타 랠리’ 없어…나스닥 1.49% 하락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결산을 앞두고 상승 폭이 컸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3대 지수의 낙폭이 커졌다. 27일(미국 동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3.59포인트(0.77%) 하락한 42,992.2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6.75포인트(1.11%) 밀린 5,970.84, 나스닥 종합지수는 298.33포인트(1.49%) 급
토스증권에서도 '달러 송금' 가능해진다
평생 무료 환전 등 외화서비스로 인기를 끈 토스가 계열 증권사에 외화이체 기능을 추가한다. 27일 금융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이르면 이달 말 ‘달러 가져오기’와 ‘달러 보내기’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타사 계좌에 있는 달러를 간편하게 토스증권 계좌로 옮기고, 토스증권 계좌에 보유한 달러도 타사로 바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토스증권 이용자가 해외주식에 투자하려면 종래에는 토스증권
환율1480원 위협에도…외환당국 '신중한 관망' 이유는
외환당국이 고환율 ‘버티기 모드’에 돌입했다. 원·달러 환율이 1460원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1480원선을 뚫고 올라가 1500원선에 근접해 가고 있지만, 곧바로 강력한 대책을 내기보다는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는 분위기다. 외환당국은 갑작스러운 경제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희박한 만큼 단기 환율안정책이 아닌 외환시장 중장기 개선 정책에 집중할 방침이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현재 전날
IT직군 안 부러워…연봉 3억 받는다는 '신생 직업' 뭐길래
편집자주초고령화와 초저출산, 여기에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직업의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직장인생의 새로운 도전, 또는 인생 2막에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직업 '뉴 잡스(New Jobs)'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세계 최대의 모터스포츠 포뮬러 1(F1)은 시속 300~400㎞에 달하는 레이스 카로 스피드를 겨루는 경주 대회다. 자동차보다는 차라리 비행기에 더 가까워 보이는 레이스 카는 하나하나가 정밀 기계공학과
신생기업 3년 연속 줄었다…지난해 신생률 '역대 최저'
지난해 활동기업 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규모인 약 754만개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들어 활동기업 수 증가 폭은 줄어드는 모습이다. 신생기업 수도 3년 연속 마이너스 흐름을 보이면서 활동기업 중 신생기업 비중인 신생률이 역대 최저였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3년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또는 상용근로자가 있는 활동기업 수는 753만9000개로 전년 대비 2.5%(18만6000개) 증가했다. 활동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