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일본 멸망할 것…지적 능력도 감소중" 日 최고 부자의 진단
일본 내 최고 부자인 야나이 타다시(75) 유니클로 회장이 일본 경제의 앞날이 어둡다고 전망했다. 26일 일본 닛테레 뉴스는 야나이 회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먼저 야나이 회장은 유니클로 재단에서 후원하는 방글라데시의 아시아 여자대학의 졸업생들이 일본에 오지 않는다는 말로 입을 뗐다. 그는 "(졸업생들이) 옥스퍼드 대학, 콜롬비아 대학, 파리 정치 학원 등에 진학하거나 정부 단체, 세계은행, 세계보건기구, 글로
육아휴직 급여 250만원 준다…업무 분담 동료는 20만원
정부가 내년부터 일·가정 양립과 돌봄, 주거 지원 등을 포함한 저출생 예산을 확대한다. 육아휴직 급여액을 월 최대 250만원으로 상향하고, 육아휴직 업무를 분담하는 근로자를 위해 월 20만원의 지원금을 새로 마련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육아휴직 급여 100만원 늘어난다 정부는 지난해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자녀 수)이 역대 최저치인 0.78명을 기
한국은행의 작심 보고서 "명문대, 지역인구 비례로 뽑아야"
과도한 입시경쟁이 부의 대물림과 수도권 인구집중, 집값 상승, 저출산 등 각종 사회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에 서울대 등 주요 대학들이 인재를 지역별 학령인구대로 비례 선발해 불평등을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은행은 27일 '입시경쟁 과열로 인한 사회문제와 대응방안' 보고서를 공개하고 입시경쟁 과열이 사교육 부담 및 교육기회 불평등, 사회역동성 저하, 저출산 및 수도권 인구집중, 학생의 정서불안과 낮은 교
"집값 강남불패는 입시경쟁 때문" 한국은행 총재의 작심발언
강남 부동산 불패신화의 근본적인 원인이 과도한 입시경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나친 입시경쟁이 부의 대물림과 수도권 인구집중, 저출산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유발하고 있어 서울대 등 주요 대학들이 지역 학령인구에 비례해 인재를 선발해 이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서울 관악구에 있는 서울대 우석경제관에서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잭슨홀 효과' 소화하며…원·달러 환율 5개월 만에 1320원대로
원·달러 환율이 5개월 만에 1320원대로 하락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강한 금리 인하 신호를 내비치자 달러화 가치가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원화의 가치가 오른 것이다. 27일 오전 9시20분께 원·달러 환율은 1330원 문턱까지 올랐지만, 달러 약세에 힘입어 연말까지 추가 하락세를 보일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오
오세훈·나경원 한목소리 "외국인 가사관리사 비용문제 개선해야"(종합)
오세훈 서울시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외국인 가사관리사 문제와 관련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세부 해법으로는 E7 비자 대상 직종에 가사사용인을 추가해 사용 가구와 직접 계약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부터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하자는 주장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오 시장은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에 참석해
오세훈 "외국인 가사관리사 반쪽짜리 우려… '가사사용인' 추가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외국인 가사관리사 문제와 관련해 "E7 비자 대상 직종에 '가사사용인'을 추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도입한 외국인 가사도우미 제도가 동일 최저임금 적용으로 비용 부담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가구 내 고용방식'으로 고용하면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단이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에 참석해 "(외국
안덕근 산업장관 "전기요금 올릴 것…폭염 지나고 본격 논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조만간 전기요금을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전기요금 인상은) 시기의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단 폭염이 지나가야 해 당장 전기요금까지 인상하기 어렵지만, 이 상황이 지나면 최대한 시점을 조정해서 전기요금을 웬만큼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여당에서도 에너지바우처 등 필요한 취약계층에 지원을 확대했고, 그러면서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슈퍼볼급' 이벤트, 엔비디아 실적 발표
MARKET INDEX- 미 뉴욕 증시 3대지수, 혼조세 마감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투심 위축돼 - 7월 개인소비지출(PCE) 30일 발표TOP 3 NEWS그래픽 뉴스 : "슈퍼볼급" 이번주 엔비디아 실적발표…AI랠리 또 시험대- "엔비디아 2분기 매출·영업이익 2배 성장 전망" - 경기 침체 우려 완화 및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 - 실적 기대감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단 우려도돈이 되는 法※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
"형사절차 종결후 합의금은 보험 안돼"…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 유의사항은
직장인 박모씨는 운전중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다가 다른 방향에서 직진하던 차량과 충돌해 동승자에게 6주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혔다. 박씨는 벌금형의 약식명령이 확정된 이후 피해자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서를 체결하고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보험사는 이미 형사절차가 종결된 이후 합의해 지급한 금액은 형사합의금으로 보기 어렵다며 보상을 거부했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운전자보험 '교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