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극사실 메티버스 플랫폼 기대감에 주가↑
롯데이노베이트가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Caliverse)’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롯데이노베이트 주가는 27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18.05%오른 3만205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해 장중 내내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칼리버스는 지난 26일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오는 29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론칭한다고 전했다. 칼리버스는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의 콘
아이씨티케이, 정부 양자기술 본격 육성…빅테크가 먼저 알아본 '진주'
'물리적 복제방지 기술'(PUF)을 적용한 보안칩을 생산하는 아이씨티케이가 상승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날 '양자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양자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분야 전략과제를 수행해 8년 내 선도 수준 성과를 창출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27일 오전 10시30분 아이씨티케이는 전날보다 21.93% 오른 1만1
씨유박스 상한가↑‥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시행 기대감
얼굴인식 관련 AI서비스 기업 씨유박스가 상한가다. 씨유박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27일 오후 2시1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0원(29.99%) 오른 4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버스, 가상현실 등 가상융합사업자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시행을 앞두고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설립된 씨유박스는 AI 알고리즘 개발, AI 학습데이터 구축·가공·정제, 얼굴인식 관련 하
금투세 폐지·유예 의견 절대적…"자본시장에 공매도 필요"
증권사 10곳 중 9곳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에 대해 '폐지 또는 유예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개인투자자의 중장기 자금 이탈을 불러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모든 증권사는 공매도가 증시에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공매도 재개 시 수급이 쏠려있는 중소형주는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7일 아시아경제가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尹정부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설문조
김용범 대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해야…선진국과 블록체인 정책 격차 좁혀야"
김용범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이사는 27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행정조치로 승인이 가능하다"라며 미국 일본 등 선진국과 블록체인 정책 격차를 좁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금융투자협회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디지털 자산시장의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열린 한국증권학회 제3차 정책심포지엄에 참석해 "일본이 (블록체인 정책과 관련해) 맹렬한 기세로 달려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코스피, 외인 매물에 2680선으로 하락…반도체株 ↓
코스피와 코스닥은 27일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팔자'세에 2680선까지 미끄러졌다. 28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커지며 반도체 대형주도 내림세로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2%(8.76포인트) 하락한 2689.25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07%(1.77포인트) 내린 2696.24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억원, 4088
많이 오른 금 대신 은, 은 ETN 수익률 '반짝반짝'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금, 은 등 귀금속 가격도 뛰고 있는 가운데 은 상장지수증권(ETN)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치솟은 금보다 향후 투자 매력은 저평가된 은이 더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전일까지 은 선물 ETN들이 수익률 상위를 휩쓸었다. KB 레버리지 은 선물 ETN(H)은 이 기간 14.29% 상승하며 전체 ETN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신한 레버리
증권사 "부동산 PF시장, 내년 하반기 이후 반등 전망"
시장에선 2024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 당시와 비교해 덜 심각하거나 비슷하다는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의 레고랜드 채무 불이행 우려로 자금 경색 불안이 최고조에 달했던 당시보다는 우려가 덜한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국내 부동산 PF 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려면 충분히 낮은 금리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진단이다. 정부 역시 정체된 정비사업 속도를 끌어올리는 한
아이엠비디엑스, 유효성 입증·상용화 기대…암정복 '한걸음 더'
아이엠비디엑스가 강세다. 알파리퀴드®100이 폐암 환자의 맞춤치료에 유용하다는 점을 입증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후 1시58분 아이엠비디엑스는 전날보다 2.61% 오른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혁신적인 액체생검 기술을 바탕으로 암발생 전주기에 걸쳐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및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암정복에 도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업체다. 진행암의 정밀진단
"다우 지수 사상 최고…코스피,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주목
27일 한국 증시는 약보합이 예상된다.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에너지와 금융 업종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에서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44포인트(0.16%) 상승한 4만1240.52에 장을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7.77포인트(0.32%) 내린 5616.84, 기술주 중심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