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일본 멸망할 것…지적 능력도 감소중" 日 최고 부자의 진단
일본 내 최고 부자인 야나이 타다시(75) 유니클로 회장이 일본 경제의 앞날이 어둡다고 전망했다. 26일 일본 닛테레 뉴스는 야나이 회장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먼저 야나이 회장은 유니클로 재단에서 후원하는 방글라데시의 아시아 여자대학의 졸업생들이 일본에 오지 않는다는 말로 입을 뗐다. 그는 "(졸업생들이) 옥스퍼드 대학, 콜롬비아 대학, 파리 정치 학원 등에 진학하거나 정부 단체, 세계은행, 세계보건기구, 글로
15년 간 하루 식비 1800원으로 버텨…집 3채 산 30대, 뭐 하나 봤더니
일본의 한 30대 여성이 식비를 하루 200엔(약 1830원)으로 줄이는 등 갖은 노력 끝에 15년 만에 주택 3채를 매입한 사연이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의 30대 여성 사키 타모가미에 대해 조명했다. 사키는 2019년 현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저축 비결을 공개하는 등, 일본에서 '가장 검소한 여성'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키는 "나는 19살 때부터 34살이 되기
'슈퍼카' 전시장 된 회사 주차장…‘벼락부자’ 직원 모인 이곳
‘람보르기니, 쉐보레 콜벳, 포르셰…’.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일반 차량이 차지했던 어느 회사 주차장의 최근 모습이다. 이곳은 바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전 세계 AI 열풍에 따라 AI 데이터 추론과 학습에 필수적인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긴요해지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40배 가까이 폭등했다. 이로 인해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직
폭염 시달리던 캘리포니아··갑자기 내린 눈 '8월의 크리스마스' 맞아
올여름 기록적 무더위와 산불에 시달리던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8월 눈 소식이 전해지는 등 예측할 수 없는 기상 이변이 일어났다. 지난 25일(현지시간) AP통신과 USA 투데이 등 외신은 미국 국립기상청이 캘리포니아주 래슨 화산 국립공원을 지나는 89번 고속도로가 전날 밤새 내린 약 3인치(7.6㎝)의 눈 때문에 폐쇄했다고 보도했다.국립기상청이 게시한 사진에는 레이니어산 정상이 하얀 눈으로 뒤덮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에서 벌어진 참변…체조 선수 사망
체코의 유명 체조 선수였던 나탈리 스티코바가 독일의 이른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 근처에서 셀카를 찍으려다 산에서 추락해 결국 사망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나탈리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테겔베르크 산에서 약 80m 아래로 떨어진 후 6일 만에 사망했다. 비극적인 사고는 독일의 유명 관광 명소인 노이슈반슈타인성 근처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청한 스
'지옥철'대신 강물 타고 수영해 출퇴근 하는 사람들 "진짜였다"
직장인들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퇴근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에는 직장인들이 스위스 베른 아레강을 지나 퇴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화제인 스위스 사람들의 독특한 퇴근법이 사실인가"라는 질문에 "사실"이라고 적었다. 여기서 말하는 퇴근법은 수영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통근이라고 하면 전철이나 버스나 차에 오토바이, 또는 자전거를 도보로 타는
레깅스 입던 2030 "배·엉덩이 너무 부각" 이 브랜드에 돌아섰다
고가의 가격에도 큰 사랑을 받으면서 ‘요가복계의 샤넬’로 불렸던 미국 스포츠의류 브랜드 룰루레몬이 최근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만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레깅스 대신 가성비가 높은 저렴한 브랜드를 찾은 젊은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2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룰루레몬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저렴한 버전인 '듀프'가 젊은 소비자들에게 대체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
트럼프 '비상'…美 공화당 참모 238명, 해리스 지지 선언
'정통 보수파'로 분류되는 미국 공화당 내 유력인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등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USA투데이가 단독 입수해 보도한 공개서한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에 새로 합류한 조지 H.W. 부시 대통령의 참모들과 함께 오는 11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에 투표할 것을 공동으로 선언한다"며 "물론 우리는 해리스 부통령 및 월즈 주지사와 이념적으로 많은 이견이 있지
도로에 2살배기 딸 무릎 꿇린 아빠…"집 나간 아내 돌아오라고"(영상)
중국에서 한 남성이 가출한 아내를 돌아오게 하겠다며 어린 자녀들을 도로 한가운데에서 무릎 꿇게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 광둥성 포산시의 한 도로에서 순찰 중인 경찰이 도로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아이들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7살 이하의 아이였고 이 중 가장 어린아이는 2살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은 아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
트럼프 "나토 방위비 2%는 도둑질…3% 내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이 국내총생산(GDP)의 3%에 달하는 방위비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국가방위군협회(NGAUS) 총회 연설에서 "2%는 세기의 도둑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나토 회원국의 GDP 대비 방위비 지출 목표는 2%다. GDP 대비 3% 이상을 지출하는 국가는 폴란드, 미국, 그리스 등에 불과하다.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