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받고 많이 울었다" 국밥 한그릇 사달라던 40대, 온정 쏟아지자 감동
생활고에 시달리다 "사흘을 굶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한 한 남성 누리꾼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40대 남성인 누리꾼 A씨는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 "많은 도움과 격려를 받아서 힘을 얻어 다시 일어서려 한다. 열심히 살겠다"며 글을 게시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0일 커뮤니티 게시판에 '죄송하지만 아무나 국밥 한 그릇만 사주실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을 썼다 지우
쉬워졌다고 대충하면 손해…연말정산 '13월의 월급' 만드는 꿀팁
2023년 귀속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홈택스에서 오픈한다. 연말정산은 지난 1년간 매월 급여에서 납부한 세금과 실제로 납부할 세금을 정산하는 과정이다.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확대되는 공제항목이 있는 등, 기존과는 달라진 항목들이 존재하기에 이른바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감면 혜택을 꼼꼼하게 찾아보는 것이 좋다.앞서 국세청은 2023년 귀속분 연말정산부터 종
'10대 중 1대' 따릉이 4500대, 매년 폐기되는 진짜 이유
서울시 공공자전거는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인 2010년 말 '서울바이크'라는 이름으로 여의도∼상암지구에서 대여소 44곳, 자전거 440대로 최초 도입됐다. 2015년부터 따릉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기 시작해 5대 거점(사대문 안·여의도·상암·신촌·성수동)에 대여소 150곳, 자전거 2000대로 인프라를 확충해 서울시민의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전체 따릉이는 4만5000대다. 최근 서울시
中 외교소식통 "푸바오 韓 남을 가능성 없어…반환시점 이달 중 결정"
용인 에버랜드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중국 반환 시점이 이달 중 결정된다. 중국 내 외교소식통은 15일 "에버랜드와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가 푸바오 반환 시기와 절차 등에 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푸바오가 만 4세가 되는 올해 7월 20일 전에 반환이 이뤄질 예정이고, 이달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푸바오가 한국에 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부연했다. 푸바오는 2016년 3월
환급률 '135%' 이번주 나온다… 생보사, 단기납 종신보험 과열 경쟁
연초부터 생명보험업계에서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인상 경쟁이 치열하다.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미래 수익성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이 중요해지자 CSM을 단기에 끌어올릴 수 있는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에 열을 올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초 출시한 단기납 종신보험 '신한MORE드림종신보험'의 7년납입·10년유지 환급률을 이번 주 중 기존 130%에서 135%로 올릴 계획이다. 이는 환급률 기준 업계
워크아웃 태영건설 '자산 실사' 돌입…회계법인 선정 절차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개시한 태영건설 채권단이 이번 주 회계법인을 선정해 최대 4개월에 걸쳐 본격적인 자산·부채 실사와 기업개선계획 수립에 나선다. 채권단은 이번 주 중 실사 법인 선정을 위해 회계업계에 제안서(RFP)를 발송하고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15일 태영건설 채권단과 회계업계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은 지난 11일 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된 태영건설에 대한 자산·부채 실사를 위해
정부, 물가 잡기 안간힘 불구 중동 리스크에 국제유가 '꿈틀'
정부가 설을 앞두고 물가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국제유가가 요동칠 기미를 보이고 있다. 국내 기름값은 14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제유가가 정부의 예상을 넘는 수준까지 상승할 경우 기름값이 오르는 것은 물론 가스·전기료 인상 압박이 커질 수 있어 물가 안정 기조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1월물 브렌
중동 리스크 다시 '복병'…유가안정·수출에 찬물 끼얹나
홍해·호르무즈해협에서 연달아 일어난 무력 충돌로 '중동 리스크'가 재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안정세를 찾으며 수입물가를 완화했던 국제유가가 다시 불안해지며 복병으로 떠오른 데다, 바닷길 차단으로 수출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기름값은 14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제유가가 정부의 예상을 넘는 수준까지 상승할 경우 기름값이 오르는 것은 물론 가스·전기료 인상 압박이 커질 수 있어 물
'자금난' 손정의, 담보 잡힌 1550억원 저택…현재 가치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11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매입한 최고급 저택을 담보로 거액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잇따른 투자 실패 후 바닥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으로 추정된다. 영국 금융 매체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등록된 'SV프로젝트'라는 기업이 2019년 일본 '미즈호은행'으로부터 100억엔(당시 9200만달러)어치 대출을 받기 위해 손 회장의 저택을 담보로 내놓은 기록을 확인했다고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경제분석과장 김귀범 ▲자금시장과장 김현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