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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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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삼겹살 주문했는데 기름 덩어리가 왔네"

"한돈 삼겹살 주문했는데 기름 덩어리가 왔네"

정부가 비곗덩어리 삼겹살 유통을 막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냈지만, 여전히 삼겹살이 시중에 버젓이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핫딜에서 삼겹살 1㎏ 샀는데 기름 덩어리가 왔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인지도 높은 한돈 삼겹살을 구매한 내역과 함께 배송받은 삼겹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한눈에 봐도 비계 부위가 살코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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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이라면 뭐든 한다"…설 성수품 60% 할인에 노후차 개소세도 인하

"민생회복이라면 뭐든 한다"…설 성수품 60% 할인에 노후차 개소세도 인하

설을 앞두고 정부가 총 840억원의 할인 지원금을 쏟아부어 사과와 소고기, 닭고기, 계란 등 설 성수품의 가격을 최대 60% 끌어내린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가구당 월 최대 6604원의 전기요금 할인은 올해도 이어간다. 설 연휴를 전후로 노인일자리 등 70만명 이상을 조기 채용하는 한편 건설경기를 위해서는 재정 및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조기 집행한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부처 합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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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 폭탄' 홍콩ELS…상반기 '10조' 만기 도래

'시한 폭탄' 홍콩ELS…상반기 '10조' 만기 도래

주요 시중은행과 증권사가 판매한 홍콩H지수를 추종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원금 손실 우려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홍콩H지수가 고점이었던 2021년 초를 전후로 판매된 ELS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50% 이상 손실을 확정한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만 10조원을 웃도는 ELS가 만기를 앞두고 있어 파장은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홍콩H지수가 최대 1만2300선까지 근접했던 2021년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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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56% "올해 세계 성장 더 약화"

경제학자 56% "올해 세계 성장 더 약화"

전 세계 정·재계, 학계의 유명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15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포럼 측이 다소 우울한 경제 전망을 내놨다. 경제학자 절반 이상은 올해 세계 성장이 약화할 것으로 내다봤고, 10명 중 7명은 지정학적 분열이 한층 가속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보스포럼은 이날 공개한 '수석 경제학자 전망: 2024년 1월' 보고서를 통해 "세계 경제전망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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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용인 반도체 산단에 하루 20만톤 용수 공급"

환경부 "용인 반도체 산단에 하루 20만톤 용수 공급"

환경부가 경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필요한 물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도시설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오는 2031년부터 일 20만톤 용수 공급에 차질없이 대응하겠다는 목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6일 경기 하남시 팔당취수장을 찾아 반도체 분야 용수공급 계획 등을 점검했다. 한 장관은 "반도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비롯해 앞으로 조성될 첨단 반도체 산업단지에 용수가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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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금융톡]"우리 모임통장 어디가 좋을까"

"우리 모임통장 어디가 좋을까"

동호회, 가족 등 단체 모임의 회비를 모을 수 있는 모임 통장이 인터넷은행 뿐 아니라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에서도 출시되고 있다. 은행별로 혜택이 다양해 소비자들은 각 모임의 특성에 맞는 모임 통장을 고르기 쉬워졌다.해외여행 등 목돈이 필요할 땐 인원별 우대금리 주는 ‘케이뱅크’30대 직장인 A씨는 대학 동기 5명과 베트남으로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계획하고 있다. 올해는 모임을 자주 가지기보단 돈을 모아 해외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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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 연휴 전 '사과·배·소·돼지고기' 등 역대 최대 물량 푼다…"작년보다 가격 낮출 것"

정부, 설 연휴 전 '사과·배·소·돼지고기' 등 역대 최대 물량 푼다…"작년보다 가격 낮출 것"

정부가 설 연휴 전 사과와 배, 소·돼지고기 등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해 성 성수품 소비자가격을 전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탓에 계란 가격이 오를 경우 추가 납품단가 인하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 설 성수품의 수급은 기상재해 등으로 생산이 감소한 과일류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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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삼김·소주 그리워" 몽골 핫플된 韓편의점

"삼김·소주 그리워" 몽골 핫플된 韓편의점

편집자주K-편의점은 1982년 국내에 첫발을 내디딘 뒤 여러 생활편의 서비스를 흡수하며 우리나라 유통산업의 대표 업태로 발전했다. 단순 식료품과 생필품을 살 수 있는 공간을 넘어 이제는 우체국, 은행, 약국의 역할도 대신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4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 맞닥뜨린 과제가 만만치 않다. 시장의 포화,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리면서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우리 편의점은 이 난제에 대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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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비 월13만원…반려견 16.6만원·반려묘 11.3만원

반려동물 양육비 월13만원…반려견 16.6만원·반려묘 11.3만원

지난해 반려동물 양육비로 월평균 13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거주와 20대, 1인가구 일수록 반려동물 양육비 지출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 이같은 '2023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반려동물 서비스와 펫푸드 등에 소요되는 마리당 월평균 양육비용은 13만원(병원비 4만3800원 포함)으로 나타났다. 개의 양육비용(16만6000원)이 고양이의 양육비용(11만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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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험 비교플랫폼 '車보험' 수수료 3%로 최종 협상

보험 비교플랫폼 '車보험' 수수료 3%로 최종 협상

오는 19일 출범을 앞둔 온라인 보험·비교 추천 플랫폼에서 대형손해보험사 빅4의 자동차보험 수수료율이 3%(부가세 별도)로 확정됐다. 다만 기존 자사 홈페이지 등 다이렉트채널(CM) 요율이 아닌 플랫폼요율(PM) 기준이라 플랫폼 내 자동차보험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6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대형손보사 빅4는 전날 오후 빅테크업체인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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