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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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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만원 아이패드, 쿠팡서 단돈 83만원"…또 가격 오류에 '주문 대란'

"240만원 아이패드, 쿠팡서 단돈 83만원"…또 가격 오류에 '주문 대란'

쿠팡에서 또다시 가격 표기 오류로 인해 터무니없는 가격에 상품이 노출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정가 240만원 상당의 애플 아이패드 신형 모델이 80만원대에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고 단시간에 200여대가 팔려나갔다. 10분 만에 200여대 판매…실수령까지 이어져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쿠팡에서 애플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M5' 모델이 약 83만원에 올라왔다. 해당 제품의 공식 판매가는 239만9000원으로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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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결국 '쿠팡 총수' 지정됐다…5년 만에 '특혜 논란' 종지부

김범석, 결국 '쿠팡 총수' 지정됐다…5년 만에 '특혜 논란' 종지부

5년간 이어온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동일인(총수) 지정' 논란이 결국 김 의장의 판정패로 끝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김 의장의 친동생이 경영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실질적 근거를 확인하고 김 의장을 쿠팡의 동일인으로 확정했다. 2021년 쿠팡이 대기업집단에 처음 진입한 이후 지속됐던 '총수 지정 예외 논란'이 5년 만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김 의장 동생 '경영 참여' 확인…'법인 동일인' 방어막 뚫렸다공정위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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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100개 시대' 개막…토스·오리온·한국콜마·교공 등 11곳 합류

대기업집단 '100개 시대' 개막…토스·오리온·한국콜마·교공 등 11곳 합류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과 활발한 인수합병(M&A)에 힘입어 한국콜마, 오리온 등이 무더기로 대기업집단 반열에 올라섰다. 핀테크(금융+기술) 공룡 '토스'도 자산 5조원을 넘기며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신규 합류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102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538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올해 지정된 집단 수는 지난해(92개)보다 10개 증가했으며, 소속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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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남기면 재사용" 경고문 두고 '시끌'…공짜 반찬의 시대 저무나

"김치 남기면 재사용" 경고문 두고 '시끌'…공짜 반찬의 시대 저무나

"김치를 남기면 재사용하겠다. 땅 파면 돈 나오나." 한 식당 반찬 셀프바에 붙은 경고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무료 반찬 리필' 문화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실제로 남은 반찬을 재사용하겠다는 의미라기보다는 먹을 만큼만 가져가 달라는 업주의 경고성 표현으로 해석되지만 고물가에 시달리는 외식업주의 현실을 보여준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현행 식품위생법상 손님이 먹고 남긴 음식을 다시 사용하거나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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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사불만 커지자 결국…재경부-기획처, 팀장급 이하 일대일 맞교환 추진

인사불만 커지자 결국…재경부-기획처, 팀장급 이하 일대일 맞교환 추진

기획재정부에서 분리 신설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부처 간 '1대1 인력 맞교환'을 전격 추진한다. 올해 초 거대부처에서 양 부처로 재편된 이후 소속 공무원의 인력 교류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홍근 기획처 장관 취임 이후 조직 안정화가 이뤄지면서 기계적 분리로 발생했던 인사 미스매치를 위한 해소 노력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재경부와 기획처는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부처 간 전출입 희망자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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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끝나지 않는 '지산 대란'…은행권 담보대출 53조, 부실률 1% 첫 돌파

끝나지 않는 '지산 대란'…은행권 담보대출 53조, 부실률 1% 첫 돌파

공실과 미분양에 시달리는 지식산업센터(지산) 관련 은행권의 담보대출 규모가 지난해 말 기준 53조원에 이르고 부실률도 처음으로 1%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 물건 증가와 낙찰가율 급락까지 겹치며 코로나19 이후 지산 대출을 우후죽순 늘려온 은행권의 손실 확대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은행들이 2~3년 전부터 지산 리스크 관리에 나서며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평가도 있지만, 경기 회복 지연과 중동발(發) 고금리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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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전문가들은 생산적 금융이 안착하려면 단순한 자금 규모 확대를 넘어 금융 시스템 전반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기존처럼 '대출 확대' 방식에 머물 경우 과거 창조금융이나 녹색금융이 마주했던 한계를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정책의 초점을 '어디에 돈을 넣을 것인가'라는 배분 문제에서 '어떻게 돈이 흐르게 할 것인가'라는 시스템 설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규제에 묶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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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담합에 역대급 과징금…공정위, 넉달만에 1兆 때렸다

역대급 담합에 역대급 과징금…공정위, 넉달만에 1兆 때렸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올해 과징금 부과 액수가 불과 4개월 만에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담합 사건에 대한 강력한 수사 의지와 처리 속도 단축이 맞물린 결과다. 과징금 부과 기준율 하한까지 대폭 상향될 예정이어서 기업들의 대관 리스크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넉 달 만에 1조 '역대급 페이스'…2017·2021년 이어 세 번째29일 공정위가 올해 공표한 과징금(과태료 포함) 부과 현황을 지난 1월부터 이날까지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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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금융톡]역대급 실적에 가려진 부실 경고음…은행 NPL 11% 급상승

역대급 실적에 가려진 부실 경고음…은행 NPL 11% 급상승

국내 4대 은행의 올해 1분기 건전성 지표가 일제히 악화됐다. 부실채권은 3개월 만에 11% 늘었고, 연체율도 급상승하면서 추가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은행의 생산적 금융 확대 경쟁에 경제 양극화, 이란 전쟁 장기화가 겹치며 특히 중소기업의 부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올해 3월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NPL) 합산 규모는 5조76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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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현미경]'전쟁 이긴 반도체'에 장밋빛 전망…올해 韓 성장률 체크 포인트는

'전쟁 이긴 반도체'에 장밋빛 전망…올해 韓 성장률 체크 포인트는

'반도체 서프라이즈'가 1분기 국내총생산(GDP) 깜짝 성장을 이끌면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 아직 중동 전쟁이 올해 경기에 미칠 악영향의 정도를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과 투자 확대 등이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시장에선 다만 순수출 착시 효과 등에 유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수입이 제대로 이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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