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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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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원 시골땅 17억원에 삽니다…117배 투자한 이유는? [부동산AtoZ]

1400만원 시골땅 17억원에 삽니다…117배 투자한 이유는?

충북 진천군의 약 600평 규모 임야가 경매에서 감정가의 117배에 낙찰됐다. 경매 낙찰가율로만 따지면 1만1700%를 기록했다. 토지 보상을 노린 투자라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청주지방법원 경매1계에는 충북 진천군 초평면 연담리의 임야 665.8평(2198㎡)이 입찰에 부쳐졌다. 등기상 총 6개의 땅이 일괄로 묶여 경매에 나왔다. 현황도로를 끼고 있는 임야와 일부 맹지가 포함됐다. 현황도로는 지적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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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내년 초 시공사 선정…나눠먹기 입찰 가능성[부동산AtoZ]

목동 재건축 내년 초 시공사 선정…나눠먹기 입찰 가능성

서울 목동에 재건축을 앞둔 14개 단지 중 일부가 내년 초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일각에서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치열한 수주전보다는 나눠먹기식 입찰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목동 6단지·13단지, 내년 초 시공사 선정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재건축 조합은 내년 1월 말 시공사 입찰 공고를 내고, 내년 상반기 중 시공사를 선정한다. 6단지는 목동 14개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먼저 조합 설립(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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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잡기는커녕 문재인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역대 최고'[부동산AtoZ]

잡기는커녕 문재인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역대 최고'[부동산AtoZ]

올해 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이 한국부동산원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확인됐다. 연초부터 공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컸던 상황에서 한강변으로 수요가 집중됐고, 유동성이 풀리면서 집값이 꾸준히 뛴 결과다. 내년에도 상승세는 꺾이지 않을 전망이어서 정부가 최후의 카드인 '세금 인상'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2주차(8일 기준)까지 올해 서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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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도 베팅한 서울 호텔…품귀 현상에 1조 몰렸다[부동산AtoZ]

골드만삭스도 베팅한 서울 호텔…품귀 현상에 1조 몰렸다

서울 호텔 시장에 1조원이 넘는 투자금이 몰렸다. 지난해까지 합치면 2년 연속 1조원이 넘는 자금이 투입됐다. 외국인 관광객 특수를 노린 해외 자금의 '머니 무브'가 이뤄진 결과다. 내년에도 호텔 객실 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 열풍은 더욱 거세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2026 상업용 부동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서울에서 거래된 자산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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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광동 역세권에 29층 업무시설 건립…"서북권역 중심으로 재편"[부동산AtoZ]

서울시, 불광동 역세권에 29층 업무시설 건립…"서북권역 중심으로 재편"

서울 은평구 불광동 지하철 3·6호선 범서구역에 지상 29층, 높이 150m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은평구 불광동 308-20번지 일대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202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지하철 3·6호선 및 수도권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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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주거복지 청사진 내년 나온다…물량 늘리고 입주기준 완화(종합)

李정부 주거복지 청사진 내년 나온다…물량 늘리고 입주기준 완화(종합)

정부가 국민 주거권을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년 상반기 내놓기로 했다. 공적임대주택 공급물량을 예년에 비해 50%가량 늘리는 한편 넓고 도심 접근성이 좋은 공공임대를 공급하는 방안이 포함될 전망이다. 소득·자산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계층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방안, 수요층을 겨냥한 맞춤형 지원책도 내놓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내년 추진할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지방 활성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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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2 증가가 집값·환율 밀어올렸다?"…한은 분석 보니

"최근 M2 증가가 집값·환율 밀어올렸다?"…한은 분석 보니

'최근 시중에 유동성이 과도하게 풀리면서 수도권 주택가격과 환율을 밀어 올렸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한국은행이 '과도한 해석'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유동성 증가 속도는 과거 금리 인하기 평균 수준으로, 실물경제와 자산시장 성장세에 상응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광의통화(M2)가 늘어난 요인 역시 개인이 비통화성자산인 국내 주식을 팔아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을 일부 사들이면서 기술적으로 증가한 점,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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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광주 챔피언스시티 4월 분양 목표…중개업소 3000곳 훑고 확신"

"광주 챔피언스시티 4월 분양 목표…중개업소 3000곳 훑고 확신"

국내 1세대 디벨로퍼인 신영그룹이 우미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인 광주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사업이 내년 4월 분양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남방직·일신방직 부지(약 29만㎡)를 주거·상업·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는 총사업비 4조원 규모 초대형 프로젝트다. 신영그룹 지주사격인 신영의 손종구 대표이사는 10일 서울 강남구 신영 본사에서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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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현대차그룹, GBC 협상 마무리 수순…5년만에 사업 재시동 [부동산AtoZ]

서울시·현대차그룹, GBC 협상 마무리 수순…5년만에 사업 재시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사업이 설계 변경안을 둘러싼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의 추가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2020년 착공 이후 5년간 진척을 내지 못하던 사업이 연내 후속 인허가 절차를 거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서울시는 최근 GBC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한 추가 협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공공기여금은 2조원 안팎에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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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낮은 소규모 재건축…시공사 찾기 '하늘의 별따기'

수익성 낮은 소규모 재건축…시공사 찾기 '하늘의 별따기'

200가구 미만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재건축이 빠른 사업 추진 속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 단지 규모가 작아 3.3㎡(평)당 공사비가 높고, 분양 수요가 적은 것이 걸림돌이다. 공사비를 회수하기 힘든 사업이다 보니 시공사들도 손사래 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용적률을 높이는 등 사업성을 개선에 나섰으나, 업계 반응은 시큰둥하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는 지난달 27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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