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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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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결혼식 어쩌지" 재판관 고민…고심 깊은 헌재 단면 보여줘

"아들 결혼식 어쩌지" 재판관 고민…고심 깊은 헌재 단면 보여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르면 이번 주 중 나올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정형식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아들 결혼식 불참까지 고민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국민일보는 "정 재판관의 장남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주심 재판관을 맡은 정 재판관은 헌재에 국민적 이목이 쏠려 있는 상황이라 아들 결혼식을 불참하는 방안도 고민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정 재판관 아들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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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효과 진짜였어?…연구결과 깜짝

모닝커피 효과 진짜였어?…연구결과 깜짝

모닝커피가 사망·심장병 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중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늦은 시간에 마시는 사람보다 더 낮은 사망률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뉴올리언스 툴레인대학 공중보건과 열대의학 대학 루치 박사팀은 1999~2018년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4만725명을 대상으로 9.8년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전체 연구 대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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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앓을 가능성 A형-O형 엄청난 차이

뇌졸중 앓을 가능성 A형-O형 엄청난 차이

특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이 조기 뇌졸중을 겪을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메릴랜드 대학(UMD)의 연구진이 A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이 뇌로의 혈류가 막혀 발생하는 조기 허혈성 뇌졸중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공동 수석 연구자이자 UMD 의료 센터의 신경과 의사인 스티븐 J. 키트너 박사와 연구진은 1만 7000명의 뇌졸중 환자와 뇌졸중을 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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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억 개 필요…제발 팔아주세요" 비상 걸린 美, 한국에도 찾아왔다

"한 달에 1억 개 필요…제발 팔아주세요" 비상 걸린 美, 한국에도 찾아왔다

‘계란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미국이 유럽과 아시아 국가 등으로부터 계란 수입을 모색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들이 계란 부족 사태 완화를 위해 바다 건너에서까지 계란을 찾아 나섰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 공급이 줄면서 계란값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1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에 따르면 계란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53% 치솟았다. 블룸버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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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장사 망쳤다"…무인카페서 불 끄고 영화 본 커플에 업주 통탄

"밤 장사 망쳤다"…무인카페서 불 끄고 영화 본 커플에 업주 통탄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한 카페에서 새벽 시간대 불을 끄고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는 등 데이트를 즐긴 남녀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인카페 MZ 데이트'란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한 무인 카페에서 내건 공지문이 첨부돼 있다. 무인 매장 매니저가 붙인 공지문을 보면 "저희는 24시간 무인으로 영업하는 매장입니다. 마음대로 불을 끄고 영화를 보는 공간이 아닙니다"라고 적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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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하락은 시작에 불과?…"대규모 붕괴 이어질 것" 또 다시 경고한 '부자아빠'

주가하락은 시작에 불과?…"대규모 붕괴 이어질 것" 또 다시 경고한 '부자아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증시가 크게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역대 최악의 증시 붕괴가 이미 진행 중이라며 또다시 투자자들을 경고하고 나섰다. 9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주식 시장의 하락세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며 "결국 대규모 붕괴 사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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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횟수 적으면 수명 짧아져"…日 연구결과에 남성들 '화들짝'

"성관계 횟수 적으면 수명 짧아져"…日 연구결과에 남성들 '화들짝'

성관계 횟수가 적은 남성이 많이 하는 남성보다 사망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일본 야마가타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성(性)적 욕망이 없는 남성이 연구 기간 사망 위험이 69% 더 높다"고 보도했다. 해당 연구는 일본 현지 건강 검진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성 8558명과 여성 1만2411명 등 총 2만96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추적 조사 기간 중 총 503명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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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마트, 판매 금지 숙취해소제 '재고떨이' 후폭풍

이마트, 판매 금지 숙취해소제 '재고떨이' 후폭풍

이마트가 자체브랜드(PB) 바이오퍼블릭에서 만든 숙취해소제 '비상대책'을 e커머스 계열사를 통해 불법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월1일부터 숙취해소 실증제 시행으로 인체적용 시험자료를 구비하지 못한 숙취해소제 판매가 금지되면서 해당 제품은 지난해 연말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편의점에서 철수됐다. 하지만 최근까지 SSG닷컴에서 파격 할인가로 유통되면서 판매 금지 숙취해소제 재고떨이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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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스타' 전지희 남편, 성폭행 혐의 10년간 출전 정지…당사자 혐의 부인

'탁구 스타' 전지희 남편, 성폭행 혐의 10년간 출전 정지…당사자 혐의 부인

10년간 한국 탁구 국가대표로 뛰며 좋은 성적을 거뒀던 전지희의 남편인 중국 전 탁구 선수 쉬 커가 10년간 출전 정지를 당했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탁구 코치이자 전 중국 선수인 쉬 커가 반성희롱 정책을 위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국제탁구연맹은 쉬에게 10년간 출전 금지 처분을 내렸다. 한때 세계 탁구 선수 순위 129위까지 올랐던 쉬는 2011년 한국으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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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기초생활 수급자 임종 앞두고 전 재산 기부

70대 기초생활 수급자 임종 앞두고 전 재산 기부

충남 청양군의 한 독거노인이 임종을 사흘 앞두고 통장에 남은 전 재산 500만 원을 기부해 지역사회를 숙연하게 만들고 있다. 청양군에 따르면 故 최춘선(73) 씨는 지난 6일 생애 마지막 기부를 결심하고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에 500만 원을 전달한 뒤, 이틀 후인 8일 눈을 감았다. 고인은 기초생활수급자로 기초연금을 근근이 모아 마련한 돈을 남기며 "큰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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