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앓을 가능성 A형-O형 엄청난 차이
특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이 조기 뇌졸중을 겪을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메릴랜드 대학(UMD)의 연구진이 A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이 뇌로의 혈류가 막혀 발생하는 조기 허혈성 뇌졸중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공동 수석 연구자이자 UMD 의료 센터의 신경과 의사인 스티븐 J. 키트너 박사와 연구진은 1만 7000명의 뇌졸중 환자와 뇌졸중을 앓
"한 달에 1억 개 필요…제발 팔아주세요" 비상 걸린 美, 한국에도 찾아왔다
‘계란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미국이 유럽과 아시아 국가 등으로부터 계란 수입을 모색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들이 계란 부족 사태 완화를 위해 바다 건너에서까지 계란을 찾아 나섰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 공급이 줄면서 계란값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1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에 따르면 계란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53% 치솟았다. 블룸버그통
주가하락은 시작에 불과?…"대규모 붕괴 이어질 것" 또 다시 경고한 '부자아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증시가 크게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역대 최악의 증시 붕괴가 이미 진행 중이라며 또다시 투자자들을 경고하고 나섰다. 9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주식 시장의 하락세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며 "결국 대규모 붕괴 사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관계 횟수 적으면 수명 짧아져"…日 연구결과에 남성들 '화들짝'
성관계 횟수가 적은 남성이 많이 하는 남성보다 사망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일본 야마가타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성(性)적 욕망이 없는 남성이 연구 기간 사망 위험이 69% 더 높다"고 보도했다. 해당 연구는 일본 현지 건강 검진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성 8558명과 여성 1만2411명 등 총 2만96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추적 조사 기간 중 총 503명의 대상
'탁구 스타' 전지희 남편, 성폭행 혐의 10년간 출전 정지…당사자 혐의 부인
10년간 한국 탁구 국가대표로 뛰며 좋은 성적을 거뒀던 전지희의 남편인 중국 전 탁구 선수 쉬 커가 10년간 출전 정지를 당했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탁구 코치이자 전 중국 선수인 쉬 커가 반성희롱 정책을 위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국제탁구연맹은 쉬에게 10년간 출전 금지 처분을 내렸다. 한때 세계 탁구 선수 순위 129위까지 올랐던 쉬는 2011년 한국으로 귀
"암 전이 억제한다" 집집마다 있는 값싼 이 진통제의 효과
해열진통제 아스피린이 암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를 실제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는 임상 시험을 더 거쳐야 확인할 수 있지만, 연구팀은 암 전이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항전이 요법을 개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라훌 로이초두리 교수팀은 지난 6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암 모델 생쥐 실험을 통해 아스피린이
길거리서 산 아이스크림 속에 '뱀' 등장…"소름 끼쳐" 난리난 태국
태국의 한 길거리 상점에서 산 아이스크림에 뱀이 들어 있었다는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던지고 있다. 최근 태국 온라인 매체 사눅, 인도 매체 NDTV 등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아이스크림 사진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을 올린 현지의 누리꾼은 “내가 직접 사서 찍은 실제 사진”이라며 포장을 벗긴 검은 콩 아이스크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누리꾼이 올린 사진을 보면 막대기에 꽂힌 아이스크림 형태의 내용물
"코카콜라·맥도날드·스타벅스 가지 마"…세계 각지서 '미국산 불매운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정책에 저항하기 위해 캐나다를 필두로 중남미·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미국산 및 미국 기업 불매운동이 일고 있다. 8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캐나다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산 제품 불매 운동이 격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비자의 불매뿐 아니라 주 정부와 업체들도 미국산 제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미국 기업과의 계약을 취소하기도 한다고 전해졌다. 캐나다
"마감 세일에도 안 팔리면 무료로 드려요"…파격 시도한 英 테스코
고물가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제품 가격을 정상가보다 대폭 낮추는 '마감 세일' 때에만 사람이 몰리는 '불황형 소비'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대형 마트 테스코가 새로운 시도를 해 화제다. 테스코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자선단체와 직원들에게 우선 제공한 후 그래도 남은 것은 '노란 스티커'를 붙여 고객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했다. 13일(현지시각) 인디펜던트,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스코는 일부 익
귀환하려면 수천억 원 들어…우주정거장서 '9개월째' 발 묶인 2명의 비행사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미아 생활을 하는 나사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의 지구 귀환이 이번에도 연기됐다. 당초 약 일주일 정도 체류 예정이었던 이들의 여정은 현재 9개월을 넘어가는 상황이다. 13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외신은 이날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네버럴 우주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던 '스페이스X 팰콘9 로켓'의 발사를 1시간 앞두고 지상 시스템 유압 문제로 취소돼 우주비행사 2명의 귀환이 뜻하지 않게 연기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