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보훈회관 건립 현장 점검… “하반기 착공 속도↑”
장안읍 좌천리 일대 지상 4층 규모 추진
기장군이 보훈회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서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장군은 지난 23일 장안읍 좌천리 보훈회관 신축 예정 부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전했다.
기장군 보훈회관은 연면적 약 1526.08㎡,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군은 오는 6월 설계용역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후 하반기 중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설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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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이태구 보훈단체협의회장과 설계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축부지 입지 여건과 시설 배치 계획, 민원 사항 등을 면밀히 살피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정 군수는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추진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며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절차를 꼼꼼히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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