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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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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마트, 판매 금지 숙취해소제 '재고떨이' 후폭풍

이마트, 판매 금지 숙취해소제 '재고떨이' 후폭풍

이마트가 자체브랜드(PB) 바이오퍼블릭에서 만든 숙취해소제 '비상대책'을 e커머스 계열사를 통해 불법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월1일부터 숙취해소 실증제 시행으로 인체적용 시험자료를 구비하지 못한 숙취해소제 판매가 금지되면서 해당 제품은 지난해 연말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편의점에서 철수됐다. 하지만 최근까지 SSG닷컴에서 파격 할인가로 유통되면서 판매 금지 숙취해소제 재고떨이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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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200개' 매장 판매?…"우린 '5000점포'에서 건기식 팔아요"

다이소 '200개' 매장 판매?…"우린 '5000점포'에서 건기식 팔아요"

유통업계가 6조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가성비 건기식 상품을 내놓으며 주목을 받은 가운데 중국 e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 이어 편의점까지 접근성을 무기로 건기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이달 중 동아제약의 건강식품 '비타그린' 4종과 '아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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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싸져도 갈래요" 1월에만 벌써 '100만명' 인기 식지 않는 日여행

"더 비싸져도 갈래요" 1월에만 벌써 '100만명' 인기 식지 않는 日여행

일본을 찾는 한국 여행객의 발길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가까운 거리와 비교적 저렴한 비용이 국경의 문턱을 낮춘 것이다. 올해 1월 한 달간 100만명 가까운 인원이 일본을 찾아 월간 방문 기록을 새로 썼다. 여행 수요에 맞춰 관련 여행상품과 항공노선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사상 첫 연간 1000만명 돌파도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일본에 입국한 한국인 방문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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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도 유리기판에 '눈독'…SKC에 훈풍 부나

엔비디아도 유리기판에 '눈독'…SKC에 훈풍 부나

인공지능(AI) 칩 선두기업 엔비디아가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해 유리기판 활용에 나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그간 유리기판 개발에 주력해온 국내 기업들엔 새로운 사업기회가 열린 셈이다. 11일 외신 보도 및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자사의 칩을 위탁받아 생산하는 TSMC에 "앞으로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L’ 예약의 비중을 대규모로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CoWos는 TSMC가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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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예방접종하세요" 공기로 전파되는 '이 병'…전 세계 덮쳤다

"출국 전 예방접종하세요" 공기로 전파되는 '이 병'…전 세계 덮쳤다

전 세계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지난 6일 기준 우리나라에서는 18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여행 전 꼭 예방접종을 하고 여행 후 발열·발진 증상이 있으면 홍역을 의심하라"라고 당부했다. 많은 한국인이 여행을 떠나는 베트남을 방문했던 환자가 13명,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한 환자가 5명이다. 베트남을 방문했던 홍역 환자 13명은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홍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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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믿고 재계약했는데 어쩌나…'엎친 데 덮친' 홈플러스

김수현 믿고 재계약했는데 어쩌나…'엎친 데 덮친'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위기감이 커진 가운데 광고모델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당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난 10일 김새론 유족 측 발언을 인용해 고인이 15살 때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김수현이 광고모델을 맡은 브랜드는 10여개인데, 홈플러스도 지난달 김수현을 창립 28주년 기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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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30억원어치 팔렸다…15000원짜리 중국산 이어폰 美서 불티

한 달 만에 30억원어치 팔렸다…15000원짜리 중국산 이어폰 美서 불티

애플이 올해 하반기에 자사 이어폰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탑재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중국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인공지능(AI) 통역 이어폰'이 미국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14일 중국 관영매체를 인용해 중국 업체들은 단돈 9.9달러(약 1만5000원) 등 저렴한 가격대 제품으로 미국 이민자 시장을 공략한다고 보도했다. 중국 스타트업은 고급화 전략에도 시동을 걸며 전 세계로 판로를 넓혀갔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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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불안정해서 주문했어요" 골드바 불티나더니 바빠진 을지로 금고 상인들[르포]

"나라가 불안정해서 주문했어요" 골드바 불티나더니 바빠진 을지로 금고 상인들

서울 중구 을지로는 원래 금고로 유명한 곳이었다. 섬유, 가구, 인쇄 등 산업으로 큰돈을 쥔 상인들이 너도나도 금고를 찾으면서 금고 업체도 많이 생겨났다고 한다. 을지로에 오래 있었던 상인들은 이 지역에 있던 10여개 금고 업체가 국내의 모든 금고를 취급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제는 과거의 영광이다. 2000년대 이후 2~3곳만 남고 을지로에서 금고 업체는 사라졌다. 최근 을지로 금고 업체는 다시 바빠지고 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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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도 가장 좋아하는 나, 수도권에 살고파"…'車 6500대 동시 충전' 전기 쓰는 데이터센터[AI 시대 電力이 국력]①

"18도 가장 좋아하는 나, 수도권에 살고파"…'車 6500대 동시 충전' 전기 쓰는 데이터센터①

편집자주바야흐로 '전기 패권(覇權)'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가 어마한 전기를 소비하는 것은 물론 전기차 등 이동수단의 전동화, 디스플레이 고도화로 전기 수요는 폭증하고 있다. AI가 대중화하면서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의 전기 사용량이 웬만한 선진국 국가 한 곳과 맞먹을 정도로 늘어날 것이란 예측도 있다. 전기가 없으면 더 이상 경제발전은 불가능한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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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폐의 기로…말라가는 돈줄에 비명만 지르는 스타트업[위기의 초기벤처]①

존폐의 기로…말라가는 돈줄에 비명만 지르는 스타트업①

편집자주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창업에 뛰어든 기업들이 자금 조달의 벽 앞에서 좌절하고 있다. 고환율과 고금리, 각종 비용의 급격한 인상 등 대내외 여건이 가뜩이나 악화하는 가운데 성장의 기회를 얻기는커녕 생존을 위협받으며 시장 바깥으로 내몰리는 초기 스타트업이 늘고 있는 것이다. 초기 투자 부진은 단순히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벤처 생태계 전체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 아시아경제는 초기 스타트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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