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봉 400만원 낮아도…삼성전자 대신 택한 '1등 직장'
취업준비생이 가장 취직하고 싶은 '꿈의 직장' 1위는 IT 기업 네이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유명 대기업보다 신입사원 초봉이 적어도 사회초년생은 네이버를 택했다. 2일 진학사의 채용 플랫폼 '캐치'가 취준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의 기업 1위'는 네이버에 돌아갔다. 이로써 네이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설문조사에서도 취준생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캐치는 취준생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50개를 대
초등생 딸과 영화관 갔다가 당황…"홍콩 출발해? 갈 데까지 가자"는 '문신돼지' 영상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관에서 선정적인 대사가 담긴 에티켓 홍보 안내 영상을 틀어 관객의 민원을 받고 영상이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JIBS제주방송은 지난달 10일 초등학생 딸과 서귀포시의 한 영화관을 방문한 40대 A씨의 제보에 대해 보도했다. A씨는 딸과 함께 본 극장 에티켓 홍보 영상에 당황했다. 영상은 연인 관계인 남녀의 대화로 이뤄졌다. 남성은 “홍콩 출발해?”, “갈 데까지 가자” 등의 대사를 내뱉었
"포르쉐 아니야?"…드디어 공개된 '대륙의 실수' 中 샤오미 전기차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 만큼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유명한 중국 샤오미가 자사의 첫 전기차를 공개했다. 현지 시장에서는 성능과 외관에 합격점을 주면서도, 치열한 전기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격'이 관건이라고 평가했다. 28일 중국 경제전문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중국 베이징 내셔널컨벤션센터에서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첫 순수 전기차 SU7에 탑재될 기술을 소개했다
왕관 쓴 이재명 테러범, 지난달 차량 앞에서 포착…계획범죄 가능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습격을 당한 가운데, 범인이 이전부터 범행을 계획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습격 당시 경찰 인력 50여명이 주변에 배치돼 있었으나, 용의자가 지지자로 위장하는 등 계획적으로 접근했기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대표는 2일 오전 10시 27분쯤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A씨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학비가 연 5000만원? 해외유학보다 훨씬 싸네"…고물가에 '지방 유학' 가는 日
일본에서는 최근 도쿄와 수도권 가정들을 중심으로 아이들 교육을 위해 지방 소도시로 이주하는 이른바 '교육이주'가 유행하고 있다. 엔저와 고물가로 해외 유학을 보내기 빠듯한 부모들이 이주를 결심하고,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 문제가 대두되는 일본 지자체들도 적극적인 유치에 나서면서 향후 중장기적인 인구분산 효과가 나올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은 최근 도쿄 주오구에서 가나가와현 즈
기모노 사진 공개 '얼짱공주'…日 국민이 걱정하는 이유?
뛰어난 외모로 '얼짱 공주'라 불리는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조카 가코(佳子) 공주가 29살 생일을 맞아 기모노 차림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가코 공주가 29번째 생일을 맞아 기모노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가코 공주는 "누구나 안심하고 폭넓은 선택사항을 가지는 게 당연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무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코 공주는 공무와 관련된 일을 하
"대기인원 30명인데 식사 후 30분째 수다…어찌할까요?"
웨이팅이 있는 식당에서 식사 후 30분씩 수다를 떠는 손님에게 자리를 떠나달라고 말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자영업자의 글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식당에서 식사 후 안 나가고 잡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점심시간에 대기인원이 30~40명 정도 되는 식당으로 메뉴 가격이 높지 않아 테이블 회전율로 버티며 가게를 운영 중이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여자 3명이 식사는 다 하고 얘기한다고
조국 "대통령실 학폭 터진 날…공교롭게 이선균 수사 착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교폭력 사건이 터진 날 경찰이 이선균씨의 수사 착수를 발표했다며 정부가 대통령실 실정을 덮기 위해 유명인에 대한 수사 시점을 조절한 게 아니냐고 주장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지난 30일 "이씨의 죽음은 외형적으로는 자살이지만 우리 사회가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점에서 '사회적 타살'이다. 마약 투약 혐의로 그가 수사를 받는 동안 경찰은 흘리고
"1억원짜리 백화점 VIP주차권 80만원에" 이맘때 '당근' 단골손님
'롯데백화점 전지점 무제한 발렛파킹. 2024.1.1~2024.12.31 80만원' 백화점 VIP 주차권은 연말연초 중고거래사이트 단골 손님이다. 백화점에서 수천만원 이상을 쓴 고객에게 제공되는 주차권이 불법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백화점 현업 부서에선 돈을 받고 제 3자에게 무단으로 양도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지만, 100% 모든 거래를 막기엔 역부족이다. 1일 중고거래사이트 중고나라에서는 롯데, 신세계, 현대
'50명 콘서트 취소' 장범준이 죄송하다고 한 진짜 이유
가수 장범준이 팬들을 위해 오랜만에 공연을 기획했다가 돌연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유는 암표 때문이다. 해당 공연은 관객 50명 정도의 소규모 형태로 기획됐다. 문제는 기존 티켓 가격보다 몇 배는 더 비싼 암표 값이 성행하자 장범준은 공연을 취소하는 결단을 내렸다. 지난 1일 장범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암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일단 공연 티켓 예매를 전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다음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