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1.04
다음
1
숨진 다방 여주인 옷 벗겨 설탕 뿌린 살인범 12년만에 잡혔다

숨진 다방 여주인 옷 벗겨 설탕 뿌린 살인범 12년만에 잡혔다

숨진 여성의 옷을 벗기고 몸에 설탕까지 뿌린 살인범이 12년 만에 붙잡혔다. 장기미제 사건이었던 ‘울산 다방 여주인 살인사건’의 진범이 그동안 발달한 과학수사 기법에 덜미를 잡힌 것이다. 피해자의 손톱에 남아 있던 DNA가 결정적이었다. 4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2012년 1월 9일 오후 9시 27분 울산 남구 신정동 한 다방에서 업주인 5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씨는 다방 안 계산대 근처에서 목이 졸린 흔적과

2
"혼전임신으로 태어난 아이, 중학생 돼 친자확인했더니"

"혼전임신으로 태어난 아이, 중학생 돼 친자확인했더니"

이혼한 남성이 첫째 아이가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는 사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한 남성 A씨의 사연을 전하며 이 경우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뤘다. A씨에 따르면, 여자친구였던 아내와 2000년경에 처음 만나 1년간 동거를 한 뒤 성격차이로 한 차례 헤어졌지만, 이별 후 전할 물건이 있어

3
"차고가 아니라 갤러리"…슈퍼카 보관용 펜트하우스 사는 억만장자들

"차고가 아니라 갤러리"…슈퍼카 보관용 펜트하우스 사는 억만장자들

최근 미국과 유럽 등 억만장자들을 중심으로 슈퍼카 차고용 펜트하우스 구매가 유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부자들은 우리 돈 수천억원을 들여 차고용 빌딩을 건설하고 특수재질의 바닥과 난방 시설까지 설치하고 있다. 일부 자동차 제조사에서도 이러한 수요에 맞춰 슈퍼카 차고 용도로 전문화된 레지던스 건설에 나서면서 앞으로 관련 시장이 더 활성화될 전망이다.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에서 최근 억만장

4
"죄수의 밥상이 더 낫다"…구내식당 들어선 직장인들의 탄식

"죄수의 밥상이 더 낫다"…구내식당 들어선 직장인들의 탄식

한 직장인이 구내식당 메뉴라고 올린 사진에 누리꾼들이 '교도소 밥보다 못하다'며 탄식을 내뱉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회사 밥이 해도 해도 너무하다. 예시를 들려고 퍼온 사진인데, 매일 저런 밥을 먹어야 한다"는 글이 게시됐다. 사진에는 밥과 건더기 국, 김치, 계란말이 등 세 가지 반찬이 전부인 식단이 담겨 있었다. "죄수들도 그렇게 안 먹는다" 직장인 탄식 작성자 A씨는 "군기가 좀 있는 집단이라 도시락

5
번화가에서 사라진 그 많던 붕어빵 가게, 어디로 갔을까

번화가에서 사라진 그 많던 붕어빵 가게, 어디로 갔을까

"이 골목에서 붕어빵 가게 찾기 힘들어, 여기 말고 다른 곳 가려면 걸어서 20분은 가야 해." 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만난 52세 A씨는 이렇게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A씨는 8년째 이곳에서 붕어빵 노점상을 운영하고 있다. A씨가 자리 잡은 골목은 술집과 음식점이 밀집한 번화가였지만, 군밤, 붕어빵, 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판매하는 노점상은 좀처럼 찾기 어려웠다. 인근 다른 골목도 상황은 비슷했다. 쉴 새 없이 행

6
명동 붕어빵 1개 4000원?

명동 붕어빵 1개 4000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길거리 대표음식 붕어빵, 명동 1개 4000원 판매' 한다는 보도와 관련, 명동 길거리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는 붕어빵은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으며, 1개 4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붕어빵은 일본식 또는 크루아상 형태로 특화된 ‘퓨전 붕어빵 타이야끼’로 확인됐다고 4일 설명했다. 타이야끼의 경우 강남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1개 2500~3000원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동일한 먹거리라도 제조방

7
35년 일한 푸바오 사육사에 감 놔라 배 놔라…방구석 전문가들 기승

35년 일한 푸바오 사육사에 감 놔라 배 놔라…방구석 전문가들 기승

최근 판다 '푸바오'를 관리하는 강철원 사육사를 향한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에버랜드 측은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사육사는 '판다 할부지', '푸바오 할부지' 등의 별명으로 불리는 경력 35년의 베테랑 사육사다. 최근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는 입장문을 내고 "최근 푸바오의 환경이 변화하는 것을 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푸바오 패밀리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은 감사하나, 사육사

8
샤오미 전기차 1800만원?…쏟아지는 관심에 루머 확산

샤오미 전기차 1800만원?…쏟아지는 관심에 루머 확산

중국 전자제품 제조기업 샤오미가 올해 출시할 첫 전기차의 가격을 두고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회사 측은 모든 내용을 부인하며 공식 발표를 기다려달라고 밝혔지만, 시장의 관심은 여전히 고조되는 분위기다. 3일 샤오미의 홍보 임원인 왕화 부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요 사양과 외관을 공개한 전기차 SU7의 사진과 판매가가 9만9000위안(약 1810만원), 36만9000위안, 59만9000위안이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9
"비염수술 했는데 왜 보험금 안주나요"…실손보험 주요 오인사례는

"비염수술 했는데 왜 보험금 안주나요"…실손보험 주요 오인사례는

직장인 박지은(32·가명)씨는 평소 비염이 심해 서울 강남구 소재 한 병원에서 코막힘 치료와 함께 성형효과도 있는 비밸브재건술(비염수술)을 받았다. 박씨는 이후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지급이 거절됐다. 병원에서 비밸브 협착을 확인했다는 진단기록이 없어서다. 비밸브재건술은 비밸브 협착에 의한 코막힘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비밸브를 넓히는 수술이다. 보건복지부장관이 승인한 신의료기술로 승인된 목적·환자에만

10
한달 식품비 90만원 육박…"살 떨리는 외식비, 집밥족 늘었다"

한달 식품비 90만원 육박…"살 떨리는 외식비, 집밥족 늘었다"

#직장인 이문규(37)씨는 최근 요리 실력이 부쩍 늘었다. 퇴근 후 집에서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해 차려 먹는 일이 늘었기 때문이다. 맞벌이를 하는 이 씨는 몇 달 전만 해도 퇴근길에 아내와 집 근처에서 만나 외식을 하거나 포장해온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해결하는 일이 잦았다. 하지만 외식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면서 가계 운영에도 위기가 감지됐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번거롭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