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아니야?"…드디어 공개된 '대륙의 실수' 中 샤오미 전기차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 만큼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유명한 중국 샤오미가 자사의 첫 전기차를 공개했다. 현지 시장에서는 성능과 외관에 합격점을 주면서도, 치열한 전기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격'이 관건이라고 평가했다. 28일 중국 경제전문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중국 베이징 내셔널컨벤션센터에서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첫 순수 전기차 SU7에 탑재될 기술을 소개했다
'50명 콘서트 취소' 장범준이 죄송하다고 한 진짜 이유
가수 장범준이 팬들을 위해 오랜만에 공연을 기획했다가 돌연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유는 암표 때문이다. 해당 공연은 관객 50명 정도의 소규모 형태로 기획됐다. 문제는 기존 티켓 가격보다 몇 배는 더 비싼 암표 값이 성행하자 장범준은 공연을 취소하는 결단을 내렸다. 지난 1일 장범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암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일단 공연 티켓 예매를 전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다음에 좀
중국산 '구식 반도체' 쓰나미가 두려운 이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일명 '레거시 반도체(구식 반도체)' 시장 현황 파악에 나서면서 업계에 또 다른 지각변동이 예고됐습니다. 레거시 반도체는 미·중 패권 경쟁에선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 염가 반도체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 특히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은 첨단 반도체보다 더 결정적입니다. 성숙 노드 공정 쓰는 '레거시 반도체' 오늘날 반도체 업계는 흔히 '선단 반도체'와 '레거시 반도체'로 나뉩니다. 선단
샤오미 전기차 1800만원?…쏟아지는 관심에 루머 확산
중국 전자제품 제조기업 샤오미가 올해 출시할 첫 전기차의 가격을 두고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회사 측은 모든 내용을 부인하며 공식 발표를 기다려달라고 밝혔지만, 시장의 관심은 여전히 고조되는 분위기다. 3일 샤오미의 홍보 임원인 왕화 부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요 사양과 외관을 공개한 전기차 SU7의 사진과 판매가가 9만9000위안(약 1810만원), 36만9000위안, 59만9000위안이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건설업계 역대급 불황… 올 경영화두는 위기 탈출
주택경기 침체와 건설 생산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성 저하, 자금조달 위기까지 맞물리면서 올해도 건설산업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그동안 치중했던 주택 사업을 탈피한 새로운 생존 전략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3일 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건설동향브리핑'에서 건설 생산원가 증가와 주택경기 위축 등 건설기업의 경영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해 부도 처리된 건설사는 총
'1km' 세계 최고층 빌딩 건설…삼성·현대·대우 불참 확정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 중인 세계 최고층 빌딩 공사 재개에 국내 건설사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우디 현지 사정으로 공사가 중단된 지 7년이 지났고, 공사를 재개해도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지난달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이코노믹컴퍼니(JEC)로부터 입찰 초청장을 받은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에 진행된 '제다 타워' 입찰에 응찰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제다타워는 사우디
"비염수술 했는데 왜 보험금 안주나요"…실손보험 주요 오인사례는
직장인 박지은(32·가명)씨는 평소 비염이 심해 서울 강남구 소재 한 병원에서 코막힘 치료와 함께 성형효과도 있는 비밸브재건술(비염수술)을 받았다. 박씨는 이후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지급이 거절됐다. 병원에서 비밸브 협착을 확인했다는 진단기록이 없어서다. 비밸브재건술은 비밸브 협착에 의한 코막힘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비밸브를 넓히는 수술이다. 보건복지부장관이 승인한 신의료기술로 승인된 목적·환자에만
최저임금 9860원으로 인상, 육아휴직급여 월 450만원까지…새해 바뀌는 것
혼인신고 혹은 자녀 출생 2년 이내에 증여받은 재산에 대해서는 최대 1억원의 공제가 신설된다.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한 종합 교육프로그램 '늘봄학교'가 내년 2학기부터 전국에 본격 도입된다. 영아반(0~2세반)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영아반 인센티브'가 도입되며, 통합문화이용권의 1인당 지원금액이 연간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된다. 2024 금융·재정·조세 : 혼인·출산 증여재산 1억 공제 신설…실손보험 전산청구 시행
1월 가상자산 큰 장 선다…JP모건도 슬쩍 참전
가상자산 가격이 연초부터 6000만원을 터치하며 저항선을 뚫었다. "가상자산 거래를 금지해야 한다"며 수년간 반대론을 펼쳐왔던 제이미 다이먼 대표가 이끄는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도 블랙록자산운용의 조력자로 나섰다. 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5시경 전일 대비 0.59% 내린 589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7일 전과 비교해선 6.37% 오른 수준이다. 직전 주 5200만~5400만원대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은 지난 2
서울 대방 등 뉴홈 사전청약 22일부터, 마곡·위례 15일부터
새해 첫 공공분양(뉴:홈) 사전청약이 이번달 중순부터 시작된다. 국토부는 오는 3일부터 남양주왕숙2, 고양창릉(나눔형), 수원당수2, 4일부터 부천대장, 고양창릉(선택형), 화성동탄2 사전청약 공고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서울 대방과 마곡지구, 위례지구는 지난달 29일부터 공고가 시작됐다. 이번 사전청약 특별공급 접수는 22~23일, 일반공급은 24~25일이다. SH가 시행하는 마곡지구와 위례지구는 접수일정이 다르며 특별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