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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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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나라 넘어갈까 걱정돼"…'계엄 합법, 멸공' 시위 주도한 청년들[극우청년은 누구인가]

"중국에 나라 넘어갈까 걱정돼"…'계엄 합법, 멸공' 시위 주도한 청년들

편집자주2025년 한국 정치권을 뒤흔든 계엄 찬성 집회에 눈에 띄게 청년들이 늘어났다. 정치권은 이들을 '극우청년'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과도한 낙인찍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들은 어쩌다 거리로 나와 극우청년으로 분류됐을까. 2026년 우리 사회가 어떻게 극우청년을 포용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계엄 합법 탄핵 무효! 정신 못 차린 매국노들 눈 떠라!" 지난 6일 대학생 보수단체인 자유대학에서 주최한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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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국민에게 정보를 감추나"…쿠팡 로저스 대표, 청문회서 발끈

"왜 한국 국민에게 정보를 감추나"…쿠팡 로저스 대표, 청문회서 발끈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셀프 조사' 의혹을 제기하는 국회를 향해 "왜 한국 국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하지 않느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로저스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쿠팡 내부에서 유출자에게 접촉하고 그 사람의 진술을 받고 조사하라고 지시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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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결국 원내대표 사퇴…"이재명 정부 성공 걸림돌 될 수 없어"(종합)

김병기, 결국 원내대표 사퇴…"이재명 정부 성공 걸림돌 될 수 없어"(종합)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사퇴했다.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한 이재명 정부의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민주당은 오후 의원총회에서 김 원내대표 사퇴에 따른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연일 제기되는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한 제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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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청와대 국무회의, 李대통령 "수출 사상최대, 국민·기업 덕분"

첫 청와대 국무회의, 李대통령 "수출 사상최대, 국민·기업 덕분"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복귀 이후 첫 국무회의에서 "올해 수출이 29일 기준으로 사상 최대인 7000억달러를 돌파했고 외국인 투자유치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모두가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국민 여러분과 기업들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우리는 초유의 국가적 위기를 국민의 하나 된 힘을 통해 이겨냈고, 민생 경제 회복과 국가 정상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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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하고 동시통역기 거부…로저스 쿠팡 대표 "1조7000억 보상안, 전례 없는 규모"

동문서답하고 동시통역기 거부…로저스 쿠팡 대표 "1조7000억 보상안, 전례 없는 규모"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피해를 본 회원을 위해 내놓은 1조6850억원 규모 보상안에 대해 "전례가 없는 보상안"이라고 말했다. 로저스 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열린 국회 6개 상임위원회의 쿠팡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현정 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어제 쿠팡에서 보상안을 내놨지만 실제로는 피해 구제를 빙자해 비인기 서비스를 홍보하고 '탈팡(쿠팡 탈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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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민의힘, 계엄 앞에서 사과도 책임도 없었다"

김태흠 "국민의힘, 계엄 앞에서 사과도 책임도 없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30일 국민의힘을 향해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계엄 1주년을 맞은 국힘 대응을 두고 "사과도, 책임도, 정리도 없었다"며 국민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 정치의 실패를 지적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송년 기자회견에서 "계엄 1주년이 됐을 때 계엄에 대한 잘못을 분명히 사과하고, 정치적으로 매듭을 지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란몰이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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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무원 보수 3.5% 인상…저연차 현장 공무원 처우 개선

내년 공무원 보수 3.5% 인상…저연차 현장 공무원 처우 개선

내년 전체 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3.5% 인상된다. 7~9급 저연차 실무 공무원 초임 봉급은 6.6% 인상되고 재난·안전·민원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30일 인사혁신처는 내년 공무원 처우개선 내용을 담은 '공무원 보수규정'·'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개정안은 공무원 보수를 3.5% 인상하고 저연차 실무 공무원의 처우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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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달 4~7일 중국 국빈방문…시진핑과 정상회담

李대통령, 내달 4~7일 중국 국빈방문…시진핑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내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1월 4일부터 6일까지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과 국빈만찬 등 공식 일정을 수행하고, 6일부터 7일까지 상하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방중은 취임 후 처음으로, 시 주석과의 회담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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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계엄 찬성은 아니다...반중 정서가 더 큰 배경"[극우청년은 누구인가]

"모두가 계엄 찬성은 아니다...반중 정서가 더 큰 배경"

편집자주2025년 한국 정치권을 뒤흔든 계엄 찬성 집회에 눈에 띄게 청년들이 늘어났다. 정치권은 이들을 '극우청년'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과도한 낙인찍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들은 어쩌다 거리로 나와 극우청년으로 분류됐을까. 2026년 우리 사회가 어떻게 극우청년을 포용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정치권은 계엄 찬성 집회에 나온 청년 대부분을 '극우청년'으로 분류한다. 하지만 정작 대학생 보수단체 안에서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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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병기 "자리 지키면 이재명 정부 성공 걸림돌…원내대표 물러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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