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붉은 말'의 해, AI 엔진으로 가속페달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국내 증시의 상승 흐름이 한층 가팔라질 전망이다. 여의도 증권가는 인공지능(AI)이라는 강력한 성장 엔진 위에 각 산업의 구조적 혁신이 더해지며 '주마가편(走馬加鞭)'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는, 즉 상승 흐름에 추가 동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투자업계의 새해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를 담은 키워드는 '확장'이라 볼 수 있다. 투자 규모와 산업 적
회생계획안 제출한 홈플러스…키는 메리츠가 쥐었다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면서 운명의 향방이 메리츠금융그룹의 손으로 넘어갔다. 회생계획안에 일부 사업 분리매각, 기존 채권자가 후순위로 밀리는 DIP파이낸싱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지면서 회생 성패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 측의 판단에 달려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유통업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 서울회생법원에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이 안에는 기업형슈퍼마켓(SSM)인
다사다난했던 2025년 PEF 시장… 兆단위 빅딜 글로벌PEF 독식
2025년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조원 단위 '빅딜'은 글로벌 PEF의 무대였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 PEF인 MBK파트너스가 각종 논란으로 주춤한 영향이다. 대신 국내 PEF는 미들마켓으로 눈을 돌리며 크고 작은 딜을 이끌었다. 조원 단위 빅딜 이끈 글로벌 PEF, 미들마켓에 눈 돌린 국내 PEF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PEF가 이끈 조원 단위 빅딜은 5건으로 집계됐다. 그 가운데 4건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132억 규모 공급 계약
LIG넥스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132억원 규모 소형무장헬기 공대지유도탄 2차 양산 물품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1월25일까지다.
삼성전자, 3일째 상승…12만원 안착 시도
삼성전자가 3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12만원대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장중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30일 오전 9시44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00원(1.09%) 오른 1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2만9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전일 장중 처음으로 12만원선을 돌파했던 삼성전자는 이틀 연속 12만원선을 넘어서면서 안착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내년 양호한 실적 전망이 주가 상
국민연금 年 수익률 20%…사상 최대
국민연금의 올해 수익률이 사상 최고치인 2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외 주식에서 준수한 성과를 거둔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보건복지부는 올해 국민연금 기금수익률이 12월 잠정치 기준 약 2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1988년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해 수익률 15%를 상회하는 성과다. 이 같은 성과는 대부분 국내·외 주식에서 기인했다. 잠정치 기준 자산군별 수익률을 ▲국내주식 약 78% ▲해외주
2025년 IPO 규모 4조5000억 돌파…시장 회복세 뚜렷
2025년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공모 규모와 흥행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의무보유 확약 제도 도입으로 기업의 옥석 가리기가 심화됐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거래소와 IR큐더스에 따르면 올해 신규 상장한 기업은 코스피 7개사, 코스닥 70개사 등 총 77개사로 집계됐다. 건수는 전년(78개사)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공모금액은 4조5667억원으로 전년 3조9751억원 대비 14.9% 증가했다. 이 중 수요예측에서
LG CNS, LG전자와 2262억 규모 차세대 ERP 계약
LG씨엔에스는 그룹 계열사 LG전자와 2261억원 규모의 N-ERP 확산 계약(차세대 ERP 구축 통합테스트 및 확산)을 전날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올해 1월1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LG CNS 측은 "최초 계약 체결 당시 공시 대상이 아니었으나, 이번 변경계약 체결 금액이 공시 기준에 해당해 공시하는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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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실장>△ 경영지원실 정원일△ 인사지원실 이경민<본부장>△ 디지털지원본부 장준수<부서장>△ 기획부 김성균△ 경영관리부 신재협△ ECM3부 박강호△ 디지털기획부 진봉기△ 디지털채널부 이태웅<파트장>△ 미래전략파트 신동근△ PREMIER GOLD 지원파트 구향자△ 여의도고객지원파트 박은주 ◆ 이동<지점장>△ PREMIER GOLD 대치센터 박지영△ 강남영업부 장영아
'4000 시대' 연 코스피 올해 75.6% 상승, 주요국 1위
올해 역대급 강세를 보이며 '사천피' 시대를 연 코스피는 올해 75.6% 상승하며 주요국 중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올해 역대급 활황장을 만들 수 있었던 동력으로 꼽힌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0.15% 하락한 4214.17로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감했다. 마지막 날은 하락했으나 전년 말 대비로는 75.6% 상승해 그야말로 역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