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트로트 여가수, 상간 소송 피소…애정행각 CCTV 포착
유명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출신 여가수가 상간 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남성의 아내는 "혼인 관계가 유지된 상태에서 불륜이 이뤄졌다"며 가수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지만, 가수 측은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에 이르렀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두 자녀를 둔 40대 주부 A씨는 29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이 유명 트로트 가수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
"위급 시 아내 말고 나부터" 차량 스티커 문구에 누리꾼 '발칵'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차량 스티커 문구가 온라인상에서 공유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걸 농담이라고'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한 차량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 속 차량 후면에는 "위급 시 아내 말고 저 먼저 구해주세요. 딴 여자랑도 살아 보게. 꼭이요!"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부착돼 있었다. 글쓴이는 "실제 기혼자라면 이런 문구를 붙이기 어려울 것 같다"며 의문을 제기했고, 해당 게시물은
"중국에 나라 넘어갈까 걱정돼"…'계엄 합법, 멸공' 시위 주도한 청년들
편집자주2025년 한국 정치권을 뒤흔든 계엄 찬성 집회에 눈에 띄게 청년들이 늘어났다. 정치권은 이들을 '극우청년'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과도한 낙인찍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들은 어쩌다 거리로 나와 극우청년으로 분류됐을까. 2026년 우리 사회가 어떻게 극우청년을 포용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계엄 합법 탄핵 무효! 정신 못 차린 매국노들 눈 떠라!" 지난 6일 대학생 보수단체인 자유대학에서 주최한 '합법
손경식 경총 회장 "정년연장하려면 노동시장 먼저 유연해야"
"정년을 연장하는 데 들어가는 돈을 기업들이 어떻게 마련하겠습니까. 성과주의를 중심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임금제도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연공서열 중심의 임금체계를 바꾸기 위해선 취업규칙 변경 완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CJ 본사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최근 여당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정년연장 정책에 대해 "노동시장 유연화가 먼저 이
화장실 이용요금 5000원…"뽀로로 음료수 안되고 커피만" 영업 방해 신고한 점주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화장실만 이용했다가 점주에게 영업방해로 신고당했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온라인상에서는 점주의 대응이 과도했다는 주장과 무단 이용 자체가 문제라는 반론이 맞서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페 사장을 감금죄나 강요죄로 신고해도 되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2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화장실을
'보디빌더 사진만 가득' 얼굴 화끈…"이게 왜 자꾸 떠?" '알고리즘 리셋'하는 MZ들
직장인 김모씨(29)는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을 초기화했다. 몇 달 전 우연히 경기도 부천역 일대에서 활동하는 유튜버와 BJ의 영상을 본 뒤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가 연이어 추천된 탓이다. 그는 "노래방에서 난장판을 벌이는 등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이들이 처음엔 신기했지만, 어느 순간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요즘은 클릭 하나도 신중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MZ세대(밀레
김태흠 "국민의힘, 계엄 앞에서 사과도 책임도 없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30일 국민의힘을 향해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계엄 1주년을 맞은 국힘 대응을 두고 "사과도, 책임도, 정리도 없었다"며 국민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 정치의 실패를 지적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송년 기자회견에서 "계엄 1주년이 됐을 때 계엄에 대한 잘못을 분명히 사과하고, 정치적으로 매듭을 지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란몰이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하겠
서울 강동구 길동서 4중 추돌 교통사고…40명 병원 이송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교차로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가 나 탑승객들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동소방서는 30일 오후 1시께 강동구 길동 생태공원 앞 교차로 사거리에서 버스 3대와 SUV 1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총 탑승 인원 49명 가운데 경상을 입은 4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버스 기사 3명은 경찰서로 이동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소방 당
"뿌리 내린 나무에 봉분 흔적도 없어"…연락도 손길도 닿지 않는 '외톨이 묘지들'
지난 10월2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 서울시립 용미리 제1공원묘지. 우거진 잡초와 수풀 사이 '무연분묘로 의심되는바 연고자께선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쓰인 노란색 안내 팻말이 꽂혀 있었다. 팻말 뒤쪽 묘지에는 나무가 뿌리를 내려 본래 형태조차 알아보기 힘들었다. 나뭇가지를 걷어내자 그제야 봉분의 흔적이 희미하게 드러났다. 수풀을 헤치고 올라간 다른 길목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팻말 뒤편에 있어야 할
"모두가 계엄 찬성은 아니다...반중 정서가 더 큰 배경"
편집자주2025년 한국 정치권을 뒤흔든 계엄 찬성 집회에 눈에 띄게 청년들이 늘어났다. 정치권은 이들을 '극우청년'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과도한 낙인찍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들은 어쩌다 거리로 나와 극우청년으로 분류됐을까. 2026년 우리 사회가 어떻게 극우청년을 포용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정치권은 계엄 찬성 집회에 나온 청년 대부분을 '극우청년'으로 분류한다. 하지만 정작 대학생 보수단체 안에서 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