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12.05
다음
1
조세호, 조폭 친분설에 "사실무근…법적 대응"

조세호, 조폭 친분설에 "사실무근…법적 대응"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로 추정된 인사와의 친분설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으며 진화에 나섰다. SNS발 '조폭 연루설' 루머 확산앞서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에는 조세호가 지방의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로 추정되는 A씨와 가까운 사이라는 주장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A씨가 실질적으로 소유한 프랜차이즈에 조세호가 자주 방문한다"며 "고가 선물을 받고 홍보까

2
"진짜 기적" 몸도 못폈던 이봉주, 22분30초만에 5㎞ 완주…'불사조' 감동 안겼다

"진짜 기적" 몸도 못폈던 이봉주, 22분30초만에 5㎞ 완주…'불사조' 감동 안겼다

이유 모를 난치성 질환으로 걷기조차 힘들었던 '마라톤 영웅' 이봉주(55)가 건강을 회복한 모습으로 5㎞ 달리기에 성공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봉주는 지난 3일 공개된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영상에 등장했다. 이날 션은 러너 20명을 초대해 릴레이 달리기에 도전했다. 한 명당 5㎞씩 순서대로 달려 하루 10만 보를 7시간 만에 성공시켜야 하는 이벤트로, 이봉주는 17번째 러너로 모습을 드러냈다. 난치병 딛고 다시 달

3
[단독]"빨리 올려 버리자" 청담동 식당서 임원급 모의…제당 거물 3사, 3조원대 '설탕 담합'

"빨리 올려 버리자" 청담동 식당서 임원급 모의…제당 거물 3사, 3조원대 '설탕 담합'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대한제당의 3조원대 규모의 설탕값 담합은 '대표·총괄급' 경영진 단계까지 논의가 오간 뒤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담합 논의 과정에서 제당 3사는 주 공급처인 '롯데칠성음료'에 대한 협상 방법 등을 논의하고 롯데 측의 반응을 공유하면서 설탕 가격 인상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제당 3사가 짜고 롯데칠성음료 등 거래처를 속여 폭리를 취한 셈이다.5일 제당 3사에 대한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4
"갖고만 있었는데 연봉 넘게 벌었다…성실한 노동, 다 부질없네" [부동산AtoZ]

"갖고만 있었는데 연봉 넘게 벌었다…성실한 노동, 다 부질없네"

서울 25개구 중 16개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액이 서울 근로자의 연간 임금총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서초 아파트의 1년 상승액은 연봉의 6배를 넘어섰다. 서울 아파트를 가지고 있기만 해도 연봉 이상을 버는 경제 구조가 고착하면서 '성실한 노동'의 가치가 점차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부동산R114로부터 받은 '서울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분석한 결과,

5
"스페인산 믿고 먹었는데"…'치사율 100%' 30년 만의 발생에 화들짝

"스페인산 믿고 먹었는데"…'치사율 100%' 30년 만의 발생에 화들짝

우리나라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돼지고기를 수입하는 스페인에서 30년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치사율 100%'에 달하는 고위험 질병의 유입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는 즉각 스페인산 돼지고기에 대한 일부 수입 제한에 착수했다. 업계에서는 스페인산 수입량 감소가 향후 국내 도소매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백신·치료제 없는 치사율 100% '돼지 흑사병'…스페인서 30년 만에 재발

6
李대통령 "집값으로 욕 그렇게 먹는데 대책이 없다…균형발전 해야"

李대통령 "집값으로 욕 그렇게 먹는데 대책이 없다…균형발전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수도권 집중 현상에 따른 높은 집값을 두고 "대책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지방에 대한 투자와 균형발전이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충남 타운홀미팅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가 서울과 수도권 집값 때문에 그렇게 욕을 많이 먹는 편인데 대책이 없다"며 "어차피 (수도권의) 땅은 제한돼 있고, 사람은

7
조진웅, 강도·강간 '소년범 출신' 의혹…소속사 "사실 확인 중"

조진웅, 강도·강간 '소년범 출신' 의혹…소속사 "사실 확인 중"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이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절도·성폭행·음주운전 의혹앞서 5일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교 시절 성폭행, 절도 등의 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은 학창 시절 일명 '일진'으로 무리와 함께 차량을 절도했고, 성폭행 사건에도 연루돼 고등학교 2학년 때 특가법상 강도,

8
"감옥서 술 주나", "리플리 증후군"…尹 계엄 1년 메시지에 비난 폭주

"감옥서 술 주나", "리플리 증후군"…尹 계엄 1년 메시지에 비난 폭주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지난 3일 발표한 의견문에 대해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망상"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사무총장은 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망상 속에 사는 사람이니까 언급할 가치도 없다"면서도 "그게 지금 할 소리냐"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3일 '12·3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옥중 의견문을 통해 "12·3 비상계엄은 국정을 마비시키고 자유헌정 질

9
'초유의 사태'인데 접속자는 폭주?…'탈쿠팡' 대신 '앱이용' 최고치

'초유의 사태'인데 접속자는 폭주?…'탈쿠팡' 대신 '앱이용' 최고치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소비자들은 쿠팡을 선택했다. 대형 플랫폼의 보안사고는 통상 회원 이탈과 이용 축소가 뒤따르지만, 이번 쿠팡 사태는 정반대로 나타난 것이다. 접속자와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건수는 늘었고, 앱 안에서 머무는 시간도 길어졌다. 당장 떠나기보다 '내 정보가 안전한지'를 확인하려는 소비자 심리가 지표에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5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

10
기습 폭설 '하얗게 질린' 서울…출근길도 발동동

기습 폭설 '하얗게 질린' 서울…출근길도 발동동

"5㎝가량 내린 눈에 서울 전체가 마비된 것 같았어요." 수도권에 내린 기습 폭설로 서울 시내 주요 도로가 통제돼 퇴근길 교통대란이 빚어졌다. 추운 날씨로 도로가 얼어붙으며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일부 터널에서는 차량이 장시간 고립되기도 했다. 예상보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한가운데 발이 묶인 시민들의 불편이 속출했다. 5일 오전 7시께 서울 곳곳의 차도에서는 제설 차량이 염화칼슘을 뿌리며 분주히 움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