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구 매달 60만원 받는다"…소득·연령 제한 없는 지원금에 '우르르'
저출생·고령화로 농어촌 소멸 현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 선정된 일부 지역만은 예외적 '인구 반등' 현상을 보이고 있다. 정책 기대감이 단기간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지만, 장기 정착 여부와 재정 부담 등 후속 논의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경기 연천·강원 정선·충남 청양·전북 순창·전남 신안·경북 영양·경남 남해 등 7개 군에 거주하는
"엄마와 왔는데 눈 떠보니 혼자" 마사지숍 12세 태국 소녀에 日 발칵
일본 도쿄도 분쿄구의 한 마사지숍에서 일하던 12세 태국 소녀가 경찰에 의해 보호됐다. 이 소녀는 어머니와 함께 일본에 입국했으나, 이후 홀로 남겨진 채 강제노동에 내몰렸던 것으로 드러나 일본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6일 일본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도쿄경시청은 이번 사건을 잠재적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 사례로 보고, 업소 경영자를 노동기준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2억5000만이 10억 돼"…김구라 아들, 아파트 대박났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매입한 아파트의 가치가 최근 몇 년 사이 오르며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구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출연한 방송인 조영구와 함께 부동산 투자 경험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방송에서 조영구는 "현재 보유 부동산은 두 채"라며 "2년 전 10억원에 분양받은 남산 인근 주거형 오피스텔이 최근 1억5000만원가량 가격이 떨어졌다"고 자신의 부
손 안의 '이것' 때문에 불륜 급증…인니 종교부 장관 경고
최근 수년간 인도네시아의 연간 이혼 건수가 40만건 안팎을 유지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도네시아 종교부 장관이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외도와 부정행위를 부추기고 있다"고 경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나사루딘 우마르 장관은 지난달 30일 "휴대전화가 외도나 부정행위를 쉽게 만든다"며 "조심하지 않으면 우리는 SNS의 노예가 될 것"
호텔서 1000만원 쓴 전원주 "연하 남친과 교제…젊은 남자와 다니니 활력소 생겨"
86세 배우 전원주가 6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 올라온 영상 '짠순이 전원주가 5성급 호텔에 1000만원을 쓴 이유'에는 전원주가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자친구가 있냐는 MC 이동준의 질문에 전원주는 "왜 없냐. 있지"라면서 "노인네보다 어린 남자를 만나니 확실히 활력소가 된다. 남자친구가 나보다 5~6살 어린 80대인데 건강하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손잡
임세령, 이정재와 휴가 패션 난리나더니…아들 임관식 패션도 '화제'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아들 이지호씨(24)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할 당시 착용한 '올 블랙'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임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검은색 롱코트와 블랙 선글라스, 블랙 토트백을 매치한 '올 블랙'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세령 올블랙 패션에 쏠린 눈, 품절사
수면제 먹여 성폭행 생중계 했는데…BJ, 2심서 감형받은 이유는
의식을 잃은 여성을 성폭행한 뒤 이를 인터넷 생방송으로 송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BJ가 항소심에서 형이 줄어들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고 1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울고법 형사11-3부(재판장 박영주, 박재우, 정문경)는 14일 준강제추행 및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 대해 1심의 징역 8년 판결을 취소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7년, 형 집행 종료 후
지금 주문해도 4년 뒤에야 받는다…전 세계가 '한국산'만 찾는 이유③
편집자주전력산업이 자동차, 반도체 이어 우리 산업의 효자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력은 오랫동안 산업 분야에선 '조력자' 역할에만 그쳤다. 하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해외에서도 찾는 K산업의 주역이 된 것이다. LS일렉트릭 등 국내 전력기기 4사가 확보한 일감만 33조원어치다.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력업계의 관심은 선
"한국 오길 잘했네" 10일 만에 매출 870만원…유튜브로 인생 뒤집은 역이민 부부
"대기업 퇴사 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지만, 코로나19 기간 우울증을 겪을 정도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졌습니다. 한국에 다시 정착해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 사업 아이템이 화장품 '펄리'입니다." 이현·김호정 부부가 운영하는 '현부부'는 캐나다 '이민'과 '역이민'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낸 콘텐츠로 구독자 5만7000명을 확보한 유튜브 채널이다. 2019년부터 6년간 꾸준히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민과 역이민을 키워드로 조회수 1
너무 급해 밖에서 '실례'한 여성…알고보니 공무원의 '실험'이었다
프랑스의 한 고위 공무원이 채용 면접 과정에서 여성 지원자 200여명에게 이뇨제를 섞은 음료를 마시게 한 뒤 여성들의 반응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26일(현지시간) 가디언,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프랑스 문화부 소속 고위 공무원이었던 크리스티앙 네그르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면접 보러 온 여성 구직자 240여명에게 이뇨제를 섞은 커피나 차를 제공하고, 약효가 돌 시점에 지원자들을 데리고 긴 '도보 면접'을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