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만 있었는데 연봉 넘게 벌었다…성실한 노동, 다 부질없네"
서울 25개구 중 16개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액이 서울 근로자의 연간 임금총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서초 아파트의 1년 상승액은 연봉의 6배를 넘어섰다. 서울 아파트를 가지고 있기만 해도 연봉 이상을 버는 경제 구조가 고착하면서 '성실한 노동'의 가치가 점차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부동산R114로부터 받은 '서울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분석한 결과,
"새만금, RE100 태양광 80㎿ 더 깐다…농지 70만평 산업용지 전환확정"
"땅이 없어 기업을 돌려보낼 순 없지 않습니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설득하고 또 설득했어요. 마침내 농식품부가 전향적으로 협조해 준 덕에 농생명용지 7공구 70만평(2.3㎢)을 산업용지로 우선 전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만금 해결사'를 자처한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주말도 반납하고 현장을 뛰고 있다. 지난 7월 취임 후 5개월 만에 산업용지 추가 확보와 역대급 예산 증액을 이끌어내며 새만금의 고질적인 난제를
SH, 항동·위례·고덕강일 주차장용지 분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항동·위례·고덕강일지구 내 주차장용지 5필지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일반분양 공고한 구로구 항동지구 내 주차장용지1의 예정가격은 54억3488만원이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개찰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대상 용지는 건립 예정인 항동 국민체육센터와 인접해 향후 체육센터 이용객의 주차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항동 주민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도 가까워 행정돌
'조직 개편 완료' 김영식號 SK에코플랜트 출항 준비 끝…AI 정조준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SK하이닉스 출신 사장을 임명하고 AI에 초점을 맞춰 조직을 개편하는 등 변신에 사활을 걸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AI 분야 설계·조달·시공(EPC)사업 수행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AI솔루션사업 조직을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건축·토목·플랜트 등 EPC를 수행하는 솔루션사업과 AI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특공 평균 12.5대 1 흥행…역세권·분상제 '안전마진' 통했다
인천 검단신도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가 특별공급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역세권 입지와 분양가상한제 적용, 후분양 방식에 따른 '안전마진'이 인기몰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특별공급 결과 228가구 모집에 총 2848건이 접수돼 평균 12.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가 128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혼
서울시, 지역주택조합 추가조사 65건 적발…수사의뢰·고발 조치
서울시는 조합 비리형 위반사항이 확인된 지역주택조합 3곳에 대해 전문가 합동조사를 진행한 끝에 추가 부정사례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해당 조합에 수사의뢰 등 강력한 행정조치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사업지 118곳에서 주택법 위반 및 중대한 조합비리를 550건을 적발했다. 이후 지난달 14일까지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가 집중조사에 나선 결과 총 65건의 부적정
다이소·올리브영 돌아오니 외국인들 '우르르'…강남 상권 공실률 5.1%P 급락
서울 주요 상권의 공실률이 하락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관광 수요 증가와 브랜드 테넌트의 오프라인 재진출이 맞물리며 주요 상권의 공실이 빠르게 해소되는 양상이다.5일 글로벌 부동산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서울 리테일 마켓비트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7대 주요 가두상권의 평균 공실률은 14.3%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 대비 0.9%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GS건설, LH와 맞손…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입찰 완료
GS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 '성북 1구역 재개발 사업' 입찰을 완료하고 토지 등 소유자 관람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성북1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수년간 사업 지연과 복잡한 이해관계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다 지난해 10월에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LH의 공공성과 사업 안정성이 더해진 공공재개발은 투명하고 신속한 절차, 주민 부담
KTX 열차, 충남 아산 진입 중 연기발생…388명 승객 긴급 하차
5일 오후 7시 30분쯤 부산역을 출발해 행신역으로 향하던 KTX 열차에서 충남 아산시 천안아산역 진입 도중 연기가 발생했다.연기는 동력차 기계실에서 발생했으며, 약 13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열차에 탑승 중이던 승객 388명이 모두 하차·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 8일 홈페이지 전면 개편…사용자 편의성 대폭 강화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공식 홈페이지를 오는 8일 새롭게 개편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조합 측은 사용자 편의성과 디지털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라고 5일 밝혔다.조합은 이번 개편에서 최신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을 전면에 적용했다. 홈페이지는 PC는 물론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 따라 자동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을 도입했다. 기존에 복잡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