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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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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격무 시달리다 쿠팡 가는 공무원… 기재부 팀장도 이직

격무 시달리다 쿠팡 가는 공무원… 기재부 팀장도 이직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와 고용노동부 등 부처 공무원들이 쿠팡으로 이직하면서 주목을 받은 가운데 기획재정부에서도 쿠팡으로 이직한 사례가 나왔다. 기획재정부 4급 직원이 쿠팡으로 이직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밟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기재부와 쿠팡 등에 따르면, 서기관(4급)인 기재부 소속 A 팀장은 이달 퇴직한 뒤에 이직하기 위해 내달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취업 심사를 받는다. A 팀장이 향하는 곳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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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이쁘길래"…미인대회 나간다는 24세 홍콩 최연소 구의원

"얼마나 이쁘길래"…미인대회 나간다는 24세 홍콩 최연소 구의원

홍콩의 24세 최연소 여성 구의원이 미인대회에 참가 선언한 것을 두고 현지 정치권에서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4세의 사이쿵 구의원인 엔젤 총 응아팅(Angel Chong Nga-ting)이 미인대회에 참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은 그가 1차 면접을 위해 전날 TVB 시티의 정관오에 나타나면서 알려졌다. 총 의원은 홍콩 민주개혁동맹(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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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실내흡연에 매일이 지옥…"자중해달라" 말하니 "너나 잘하세요"

아랫집 실내흡연에 매일이 지옥…"자중해달라" 말하니 "너나 잘하세요"

한 아파트 입주민이 실내 세탁실에서 흡연하는 아랫집 이웃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연을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다양한 대처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혹시 아랫집 무개념 흡연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랫집이 세탁실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그 정도가 지나치다. 꽁초는 난간에 모아두고 줄담배 수준으로 피워대는 통에 세탁실은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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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와 약물로 버틴 37시간"…이란 타격한 美폭격기 임무의 실상

"기저귀와 약물로 버틴 37시간"…이란 타격한 美폭격기 임무의 실상

"소변 주머니와 각성제, 간이 화장실…" 미국 공군의 B-2 스텔스 폭격기가 최근 이란 핵시설을 정밀 타격한 뒤 본토로 돌아오는 37시간의 초장거리 임무를 수행하면서, 조종사들의 고강도 작전 수행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공습은 미국이 B-2 폭격기 7대를 동원해 벙커버스터 폭탄 GBU-57 14발을 투하한 대규모 작전이었다. 이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부수가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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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아냐"…일본에 대재앙 온다더니 갑자기 말 바꾼 작가

"7월 5일 아냐"…일본에 대재앙 온다더니 갑자기 말 바꾼 작가

"2025년 7월 5일, 필리핀해 한가운데 있는 해저가 분화해 일본에 재앙이 발생한다." 일본의 한 인기 만화에서 시작된 이른바 '2025년 7월 일본 대재앙' 괴담이 일본을 넘어 홍콩, 대만 등 전 세계로 확산하자 이를 예언한 만화 작가가 진화에 나섰다. 작가는 여전히 재난 가능성을 경고하면서도 "꿈을 꾼 날이 꼭 무언가가 일어나는 날은 아니다"라며 '7월 5일'이라는 구체적 날짜 예언을 부정했다. 24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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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4세' 애니, 라이브 중 "회장님 오십니다"…재벌 일상 포착

'신세계 4세' 애니, 라이브 중 "회장님 오십니다"…재벌 일상 포착

최근 가수로 데뷔한 신세계 그룹 4세 애니(24·본명 문서윤)가 실시간 방송 도중 예상치 못한 장면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로 데뷔한 애니는 최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자택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화면 밖에서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는 말이 들리며, 재벌가의 일상 일부가 의도치 않게 노출됐다.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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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면 포장지에 '암·생식장애 경고문'…해외 누리꾼 화들짝 알고보니

K라면 포장지에 '암·생식장애 경고문'…해외 누리꾼 화들짝 알고보니

해외에서 한국 업체의 라면 봉지 뒷면에 '암·생식장애 유발 경고' 문구가 표기된 사실이 온라인상에 확산했다. 라면업계는 해당 문구가 실제 인체에 위험하다는 것이 아닌 미국 등 일부 주에서 시행하는 법적 의무화에 따른 조치라고 해명했다. 23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라이브민트에 따르면 최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나라 라면 포장지 뒷면을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브랜드가 다른 2개 라면 포장지를 뒤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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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 망하면 안전하다더니"…36억 집단소송 나선 홍콩 ELS 피해자들

"나라 안 망하면 안전하다더니"…36억 집단소송 나선 홍콩 ELS 피해자들

수조원대 투자 손실을 초래한 '홍콩 ELS 사태' 피해자들이 해당 상품을 판매한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를 상대로 첫 단체소송을 냈다. 은행 측이 제시한 자율배상안에 불만을 가진 피해자 중 일부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소송에 참여하는 원고 수는 늘어날 수 있다. 25일 오전 법무법인 정세는 홍콩 ELS 사태 피해자 17명을 대리해 시중 6개 금융사를 상대로 투자금 전액의 반환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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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녀, 한 달간 살아있는 벌레 토했다…원인은 화장실 '이것'

8세 소녀, 한 달간 살아있는 벌레 토했다…원인은 화장실 '이것'

중국에서 8세 소녀가 수주 동안 살아있는 벌레를 토해내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의료진은 원인으로 집안 화장실에서 서식하던 해충의 유충을 지목했다. 19일 소후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장쑤성 양저우시에 거주하는 한 어린이는 약 한 달 동안 주기적으로 몸속에서 벌레를 토해냈다. 크기가 약 1cm에 이르는 유충이 한 번에 여러 마리씩 나왔으며, 구충제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 가족은 지역 내 여러 병원을 찾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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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방에 더 투자해야…소비쿠폰도 수도권 멀수록 시범 지원"

이재명 대통령 "지방에 더 투자해야…소비쿠폰도 수도권 멀수록 시범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앞으로는 지방균형 발전을 위해 똑같이 하는 게 아니라 지방에 더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호남의 마음을 듣다' 행사에서 "제일 큰 문제는 수도권 집중"이라며 "소비쿠폰 지원이나 지역화폐 지원도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범해서 하려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역이 발전하려면 특성에 맞는 발전방안을 연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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