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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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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격무 시달리다 쿠팡 가는 공무원… 기재부 팀장도 이직

격무 시달리다 쿠팡 가는 공무원… 기재부 팀장도 이직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와 고용노동부 등 부처 공무원들이 쿠팡으로 이직하면서 주목을 받은 가운데 기획재정부에서도 쿠팡으로 이직한 사례가 나왔다. 기획재정부 4급 직원이 쿠팡으로 이직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밟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기재부와 쿠팡 등에 따르면, 서기관(4급)인 기재부 소속 A 팀장은 이달 퇴직한 뒤에 이직하기 위해 내달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취업 심사를 받는다. A 팀장이 향하는 곳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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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 망하면 안전하다더니"…36억 집단소송 나선 홍콩 ELS 피해자들

"나라 안 망하면 안전하다더니"…36억 집단소송 나선 홍콩 ELS 피해자들

수조원대 투자 손실을 초래한 '홍콩 ELS 사태' 피해자들이 해당 상품을 판매한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를 상대로 첫 단체소송을 냈다. 은행 측이 제시한 자율배상안에 불만을 가진 피해자 중 일부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소송에 참여하는 원고 수는 늘어날 수 있다. 25일 오전 법무법인 정세는 홍콩 ELS 사태 피해자 17명을 대리해 시중 6개 금융사를 상대로 투자금 전액의 반환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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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안보고서]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 2분기 더 오른다… "집값 추가 상승 유의"

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 2분기 더 오른다… "집값 추가 상승 유의"

한국은행이 서울지역 주택시장과 관련한 금융 불균형 위험이 최근 재상승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5일 한은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이 시산한 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는 올해 1분기 0.9까지 올랐다. 2021년 1분기 1.76으로 정점을 찍은 후 점차 완화했으나 최근 빠른 속도로 재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는 한은이 소득·임대료·전국아파트가격 대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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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한국경제, 해법은]②산업 구조개혁 '발등의 불'…"'진짜 성장'하려면 혁신산업 로드맵부터"

②산업 구조개혁 '발등의 불'…"'진짜 성장'하려면 혁신산업 로드맵부터"

한국 경제의 현주소에 대해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지적한 것은 '낮은 생산성'이다. 같은 노동과 자본을 투입해도 과거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어내지 못하거나, 더 적게 만들어내는 딜레마에 빠졌다는 것이다. 이런 비효율은 성장의 핵심 동력인 산업구조의 경직성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주력산업이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었지만 구조개혁의 타이밍을 놓치고 시간을 흘려보낸 결과다. 전문가들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가장 우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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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현미경]파격적이라는 이재명표 배드뱅크… 역대 정부 살펴보니

파격적이라는 이재명표 배드뱅크… 역대 정부 살펴보니

이재명 정부의 장기 연체자 대상 채무조정 프로그램(배드뱅크)이 연내 시행을 앞두고 있다. 5000만원 이하의 대출을 7년 이상 갚지 못한 이들이 대상이다. 정부는 상환 능력에 따라 아예 소각하거나 최대 80%까지 원금을 깎아주겠다는 방안을 밝혔다. '개인 빚 탕감' 정책은 노무현 정부 때부터 시작돼 정권이 바뀔 때마다 간판을 바꾸고 이어져 왔다. 다만 이번에는 역대 정부보다도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뒤따르는데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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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 금융톡]조직개편 앞두고 분위기 다른 기재부와 금융위

조직개편 앞두고 분위기 다른 기재부와 금융위

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가 금융당국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내부 분위기에는 미묘한 온도 차이가 감지되고 있다. 기재부는 예산 기능 분리에 우려하면서도 조직 확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감도는 반면 금융위는 존폐 위기 속에 내부 동요가 커지는 모습이다. 예산처 독립하면 장·차관 자리 늘어난다?이재명 정부는 기재부의 예산 편성 기능을 떼어내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분리하고, 금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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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한은 "자영업자 채무조정, 금융안정에도 긍정적"

한은 "자영업자 채무조정, 금융안정에도 긍정적"

한국은행은 25일 개인 및 자영업자의 장기 연체채권을 소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배드뱅크 정책에 대해 "전체적인 부채비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렬 한은 부총재보는 이날 2025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설명회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보면 민생회복지원금, 소상공인 재기지원 정책 등이 고려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재보는 "민생회복지원금은 자영업자 전반에 대한 소득 회복에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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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목 받는 ESG…기후금융 10대 정책 제안 나와

다시 주목 받는 ESG…기후금융 10대 정책 제안 나와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약을 내세운 가운데 이를 위해 기후금융을 더욱 촉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기후금융이란 금융사가 탄소 배출 경감 등을 목적으로 이를 유도하는 대출이나 투자 및 상품 개발 활동을 말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민간 기후 싱크탱크 녹색전환연구소·플랜1.5·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관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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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경제성장 효과 최대 0.32%P…'민생회복 소비쿠폰'에 성패 달려

추경 경제성장 효과 최대 0.32%P…'민생회복 소비쿠폰'에 성패 달려

30조5000억원 규모의 정부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으로 올해 경제가 0.14~0.32%포인트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경기를 얼마나 살리느냐에 따라 경제성장 효과가 달라질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국회 예산정책처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분석' 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추경이 경기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예산정책처는 1% 이하로 떨어진 경제성장률과 경제 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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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보험 시도하고 대면강화…변화 기로에 선 디지털보험사

장기보험 시도하고 대면강화…변화 기로에 선 디지털보험사

만성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디지털보험사가 대대적인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단기·소액 위주 상품에서 벗어나 장기보험을 도입하고 대면영업을 강화하는 등 실적 개선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디지털보험사 5곳(캐롯손해보험·카카오페이손해보험·하나손해보험·교보라이프플래닛·신한EZ손해보험)의 당기순손실은 475억원으로 전년 동기(-345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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