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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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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실내흡연에 매일이 지옥…"자중해달라" 말하니 "너나 잘하세요"

아랫집 실내흡연에 매일이 지옥…"자중해달라" 말하니 "너나 잘하세요"

한 아파트 입주민이 실내 세탁실에서 흡연하는 아랫집 이웃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사연을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다양한 대처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혹시 아랫집 무개념 흡연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랫집이 세탁실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그 정도가 지나치다. 꽁초는 난간에 모아두고 줄담배 수준으로 피워대는 통에 세탁실은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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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 망하면 안전하다더니"…36억 집단소송 나선 홍콩 ELS 피해자들

"나라 안 망하면 안전하다더니"…36억 집단소송 나선 홍콩 ELS 피해자들

수조원대 투자 손실을 초래한 '홍콩 ELS 사태' 피해자들이 해당 상품을 판매한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를 상대로 첫 단체소송을 냈다. 은행 측이 제시한 자율배상안에 불만을 가진 피해자 중 일부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소송에 참여하는 원고 수는 늘어날 수 있다. 25일 오전 법무법인 정세는 홍콩 ELS 사태 피해자 17명을 대리해 시중 6개 금융사를 상대로 투자금 전액의 반환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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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경찰조사서 혐의 시인…"약 먹고 운전 안 된다는 인식 부족"

이경규, 경찰조사서 혐의 시인…"약 먹고 운전 안 된다는 인식 부족"

약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개그맨 이경규씨(65)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씨는 경찰에서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한 것은 자신의 부주의였다며 혐의를 시인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씨를 소환해 복용 경위와 운전 당시 상황 등을 조사했다. 오후 9시 시작된 조사는 약 1시간 45분간 진행됐다.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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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여행 온 거 맞죠?"…쓰레기 천지된 '백패킹 성지'

"진심 여행 온 거 맞죠?"…쓰레기 천지된 '백패킹 성지'

'백패킹 성지'로 유명한 인천 굴업도 해변에 각종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자 환경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1~22일 옹진군 굴업도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모래사장과 해안사구 곳곳에서 쓰레기 더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굴업도 목기미 해변과 코끼리바위 일대에 폐어구, 스티로폼 상자, 플라스틱 용기 등이 모래에 덮인 채로 방치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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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꽉 막힌 도로서 급성 심정지…차 멈추고 달려온 시민이 살렸다

퇴근길 꽉 막힌 도로서 급성 심정지…차 멈추고 달려온 시민이 살렸다

퇴근길에 정체된 도로를 지나던 차 안에서 쓰러진 60대 남성이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생명을 구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는 '멈춘 심장, 8분의 기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보면, 지난 11일 오후 6시쯤 올림픽대로를 달리는 차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운전자는 "동승자가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며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소방 공동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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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첫 호남 방문…타운홀서 민심 청취

이재명 대통령, 첫 호남 방문…타운홀서 민심 청취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주민 100여명과 대화에 나선다. 대통령실은 "정치권 인사보다 일반 주민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춘 자리"라고 설명했다.이번 방문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 기반인 호남을 찾은 것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불참 결정을 계기로 비운 일정을 호남행으로 채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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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 전공의 대표 사퇴…의·정 갈등 새 국면 열릴까

'강경파' 전공의 대표 사퇴…의·정 갈등 새 국면 열릴까

지난해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 사직 등을 주도해온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나면서 1년4개월 넘게 이어지던 의·정 갈등이 새 국면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수련 복귀를 희망하고 있는 데다 의대생들 역시 24·25·26학번이 함께 수업을 듣게 되는 '트리플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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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망가뜨리는 촉감놀이?…사탕인 줄 알고 삼켰다가 응급실행

장기 망가뜨리는 촉감놀이?…사탕인 줄 알고 삼켰다가 응급실행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들의 촉감 놀이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정토'가 장 폐색 등 심각한 상해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며 이와 관련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정토는 물을 흡수하면 원래 크기의 100배 이상 커지는 성질의 고흡수성 폴리머 공이다. '개구리알' '워터비즈' 등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수경 재배용·방향제·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사용되는데 촉감 놀이용으로 찾는 이들이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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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무임승차 했다가 30배 물어내야…한달간 집중단속

SRT 무임승차 했다가 30배 물어내야…한달간 집중단속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7일부터 한 달간 부정 승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SR은 이용객 수요가 몰리는 열차를 중심으로 특별기동검표단을 투입해 단거리 구간 무임승차, 승차권 부정 사용, 매진 열차에 무단 탑승 후 승차권 발권을 요구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SR에 따르면 지난해 SRT 부정 승차 적발 건수는 총 24만건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부정 승차가 적발되면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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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버스 2대 온다더니 화장실만 쓰고 떠나"…카페업주 분통

"단체버스 2대 온다더니 화장실만 쓰고 떠나"…카페업주 분통

관광버스를 타고 온 단체 손님이 카페 주차장과 화장실만 쓰고 떠났다는 내용의 자영업자 사연이 공유되며 공분이 일고 있다. 강원 강릉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사하다 별일 다 겪는다"며 "기분 더러운 정도가 아니라 인간한테 오만정이 다 떨어졌다"며 피해 사실을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한 남성이 매장에 방문해 관광버스 2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자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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