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다낭 다 밀렸다…올여름 한국인 선호 여행지 1위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베트남·일본 등 단거리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6월~7월 체크인 기준 숙소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여행객 얼리 썸머 바캉스 여행지 순위를 분석한 결과, 베트남 나트랑이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일본 도쿄, 일본 후쿠오카,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순이다. 이번 순위는 대한민국
"차 세우세요!" 톨게이트 지나자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얌체 차량' 정조준
자동차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얌체 체납 차량'에 대해 서울시 등 4개 기관이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10일 자치구, 서울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서울 진입로 불특정 톨게이트 및 서울시 전역에서의 이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총 170여명의 인력과 차량 47대가 동원된다. 단속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고속 및 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한국인 오세요" 비자 없애더니 결국…특단의 조치 내린 중국
중국이 유럽·동아시아·중남미 국가들에 잇따라 비자를 면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중동 4개국을 무비자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브리핑에서 6월 9일부터 1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오만·쿠웨이트·바레인 일반여권 소지자에 대해 중국 입국 비자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4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여행·관광·친지 방문·교류 방문·경유 등 목적으로 30일 이내 중국을 방문할 경우
"우리 엄마입니다, 다시 던져주세요"…해변서 발견된 유리병 편지 감동 사연
영국의 한 해변에서 발견된 유리병 하나가 전 세계 누리꾼의 심금을 울렸다. 그 안에는 숨진 어머니에 대한 딸의 마음이 소중히 담겨 있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BBC는 지난 4일 영국 동부 스케그니스(Skegness) 해변을 여행하던 한 가족이 물에 떠밀려와 모래 속에 반쯤 파묻힌 유리병을 발견한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 이 유리병 안에는 손글씨로 쓴 쪽지와 함께 한 줌의 유해가 담겨 있었다. 쪽지에는 "우리 엄마예요. 전 세계
당신이 몰랐던 부부싸움 원인 1위…돈도 가족도 아니었다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말투나 태도가 부부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작은 말투 변화나 태도가 상대에겐 깊은 상처로 다가와 결혼 생활 전체를 흔드는 위기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BC는 심리학자 마크 트래버스 박사의 분석을 인용, 부부 갈등의 주요 원인에 대해 보도했다. 트래버스 박사는 심리학을 연구한 관계 전문가로 온라인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80여년 만에 처음 있는 일"…10억대 연봉 받던 스타 하버드대 교수의 몰락
미국 최고 명문대인 하버드대에서 논문 데이터 조작 의혹을 받아온 유명 교수가 테뉴어(정년 보장) 지위를 박탈당하고 해고됐다. 이번 조치는 하버드대 역사상 전례 없는 중대한 징계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발행하는 학생 신문인 더하버드크림슨에 따르면 하버드대 대변인은 프란체스카 지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의 테뉴어를 박탈하고 해고했다고 밝혔다. 테뉴어 박탈은 하버드대가 1940년대 이 제도를
교장이 전교생 앞에서 체벌 준 학생 사망…발칵 뒤집힌 파키스탄
파키스탄의 한 사립학교에서 10살 학생이 교장에게 체벌 당해 숨지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피해 학생은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장에게 여러 차례 폭행당하다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전날 피해 학생인 킬마트 칸(10)은 파키스탄 북부 카이베르 지구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장 와카르 아흐메드에게 조회 시간에 지목돼 전교생 앞에서 막대기로 여러 차례 맞았다. 이후 칸
태연한 기자 뒤 시뻘건 용암…"서울 시내서 분출중" 영상이 위험하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영상이 현실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해지면서 관련 규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레드에서 AI 생성 영상이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방송국 아나운서가 "서울 시내에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는 속보를 전하며 현장 기자를 연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등장한 취재 기자는 뒤편으로 시뻘건 용암이 솟아오르지만 태연하게 서 있다. 기자는
'신의 직장'이라더니 진짜였네…평균 연봉 1억에 퇴직금은 3억②
시중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해 임직원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이 1억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원들의 평균 근로소득은 2억~5억원 수준이었다. 별도의 퇴직금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는 은행을 제외하고 평균 3억원의 퇴직금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억' 소리 나는 은행원 연봉…연봉 1위는 KB국민은행 30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은행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5대 은행의 '
2000번 넘게 딸 성폭행한 계부…"잔혹한 범행, 3억원 지급하라"
법원이 의붓딸에게 13년간 2000여회 성폭력을 저지른 의붓아버지에게 위자료 3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7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김창모 부장판사)는 의붓아버지 A씨를 상대로 의붓자식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3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의붓아버지 A씨는 첫 범행 당시 만 12세에 불과했던 피해자를 상대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성폭력을 2092회 저질렀다.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