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방에 더 투자해야…소비쿠폰도 수도권 멀수록 시범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앞으로는 지방균형 발전을 위해 똑같이 하는 게 아니라 지방에 더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호남의 마음을 듣다' 행사에서 "제일 큰 문제는 수도권 집중"이라며 "소비쿠폰 지원이나 지역화폐 지원도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범해서 하려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역이 발전하려면 특성에 맞는 발전방안을 연구해
'파초선' 꺼낸 李대통령…공직기강 강화 부채질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중국 고전 서유기에 나오는 '파초선(芭蕉扇)'을 언급한 것은 공직자들에게 권한의 무게를 잊지 말라는 당부의 의미가 담겼다. 비상경제상황 태스크포스(TF) 회의와 앞선 국무회의에서 경제 위축과 물가 급등에 따른 고통을 거론하며 공직자 역할을 강조해 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시절 기용된 고위 공직자들과 '국정 동거'를 이어가고 있다. 인사 교체가 마무리될 때까
"권한의 무게 잊지 말라" 공직기강 다잡는 李대통령의 '파초선論'
이재명 대통령이 출범 이후 연일 공직기강 강화 메시지를 내놓으며 공직자의 태도와 책임 의식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다. 취임 이후 비상경제상황 태스크포스(TF) 회의와 국무회의에서 경제 위축과 물가 급등에 따른 고통을 거론하며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한 데 이어 24일 국무회의에서도 중국 고전 서유기 속 '파초선(芭蕉扇)' 비유까지 꺼내 들며 공직자들이 권한의 무게를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정치 상황이 바뀌어도 국민의
李대통령 “군사력 의존해 지키는 시대 지났다…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6·25 75주년을 맞아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즉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군사력에만 의존해 국가를 지키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평화가 곧 경제이자,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경제가 안정되고, 국민이 안심하며 안전한
李대통령, 광주·무안 공항 문제 "대통령실 내 TF 구성하겠다"
李대통령, 광주·무안 공항 문제 "대통령실 내 TF 구성하겠다"
충청 찾은 김용태 "李 정부 해수부 부산 이전, 졸속 우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이전을 결정할 때 너무 졸속으로 하는 거 아닌가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 자리에서 "야당으로서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현재 세종시에 있는 해양수산부를 올해 안에 부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많은 시민과
위성락 안보실장, 나토 정상회의서 루비오 美 국무장관 양자 면담
위성락 실장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에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한미 동맹 관계를 더 발전시켜나가자고 협의했다고 대통령실이 25일 밝혔다. 조속한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소통도 이어가기로 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25일(현지 시각) 위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 대신 참석한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회의에서 루비오 국무장관과 양자 면담을 가졌다. 대통령실은 "특별
국립 소록도병원 방문한 李대통령 "사회적 편견 없어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오전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립 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한센인 원생 자치회 주민을 만났다. 대선 기간 소록도를 방문했던 김혜경 여사가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을 모시고 꼭 다시 오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킨 것이라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이날 병원 관계자들은 '이재명의 굽은 팔'이라는 이 대통령의 저서를 내밀며 서명을 청했고 대통령은 흔쾌히 서명과 사진 촬영에 응했다. 이 대통령
李대통령 "광주 공항 문제·대한민국 균형발전 문제 논의"
李대통령 "광주 군 공항 문제·대한민국 균형발전 문제 논의"
홍준표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리겠다"…정계 복귀 여운?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후 국민의힘 탈당 및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조급하지 않고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린다"며 정치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남겨 이목을 끈다. 25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지지자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 한 지지자가 "한덕수 사기 경선 이야기를 더 정확하게 말하면서 공개행사를 많이 하는 등 조금씩 사람들을 포섭하는 등 길게 보고 차분히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