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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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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7월에 온대"…사흘간 '300회' 흔들리자 공포·루머 확산하는 일본

"대지진 7월에 온대"…사흘간 '300회' 흔들리자 공포·루머 확산하는 일본

일본에서 사흘 동안 무려 300회에 육박하는 지진이 발생하자 대지진과 관련한 공포와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MBC 남일본방송은 이날 오후 11시 36분쯤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 속한 악석섬에서 진도 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도카라 해역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지진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24일 0시 기준 총 295회의 지진이 관측됐고, 이중 진도 4는 4회, 진도 3은 18회에 달한다. 가고시마현 도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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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안 돼"…'라이브 방송' 금지시킨 여대생 아버지

"너무 예뻐서 안 돼"…'라이브 방송' 금지시킨 여대생 아버지

중국의 명문 칭화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아버지가 "예쁜 소녀들에게 라이브 스트리밍은 적합하지 않다"며 활동을 금지한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장선신란은 2022년 중국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에서 최고 성적으로 중국 명문대학인 칭화대학교에 입학했다. 장선신란은 중국 남동부 푸젠성 자오안현의 작은 마을 출신으로 마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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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 검토했는데 결국 실수"…최근 급증한다는 성인 ADHD 환자

"다섯 번 검토했는데 결국 실수"…최근 급증한다는 성인 ADHD 환자

수하(Suha)라는 이름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권모씨(33)는 2020년 자신이 주의력결핍행동장애(ADHD)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시 권씨는 직장 상사로부터 매일같이 지적받아 우울 증세를 보였다. 업무 중에 졸거나 지시 사항을 잊어버리는 일이 빈번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우울증 약을 처방받았지만 변하는 것은 없었다. 다시 진단받은 결과 우울증이 아닌 ADHD라는 판정을 받았다. 사무직으로 일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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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 청소기 다음은 에어컨… 안방 차지하려 '저가' 내세우는 中가전

'무섭네' 청소기 다음은 에어컨… 안방 차지하려 '저가' 내세우는 中가전

로봇청소기, TV, 스마트폰 등 국내 IT·가전 시장에서 몸집을 키우는 중국 기업들이 에어컨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 전망이다.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을 앞두고 가전 업계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24일 가전 업계에 따르면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쿠팡 등 이커머스를 통한 중국 가전 기업들의 에어컨 판매량은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쿠팡의 경우, 에어컨 부문 판매 2, 3위가 TCL과 하이얼 제품이다.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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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 잡고는 "비만 옆자리 싫어"…술 취해 비행기서 욕설·난동

머리채 잡고는 "비만 옆자리 싫어"…술 취해 비행기서 욕설·난동

미국 뉴욕에서 미주리 캔자스시티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한 여성이 옆자리 승객을 향해 외모를 비하하고 폭력을 휘두르다 강제 하차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새벽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 안에서 32세 여성 A씨가 술에 취한 채 탑승해 옆자리에 앉은 여성을 향해 뚱뚱하다고 비하하며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피해 여성의 머리채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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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30년 정치한 김민석, 재산 2억이면 깨끗하게 산 것"

박지원 "30년 정치한 김민석, 재산 2억이면 깨끗하게 산 것"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4일 오전 시작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 후보자에 대해 "비교적 깨끗하게 살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옹호했다. "61세 나이에다 4선 의원이 재산 신고를 2억원만 했다"는 이유에서다. 23일 박 의원은 불교방송(BBS) '금태섭의 아침저널'에서 국민의힘이 김 후보자를 향해 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법사위에서 많은 인사청문회를 해 봤지만 사실 후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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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 19분 넘긴 이란…트럼프 "휴전 상태, 위반하지 말라"

약속시간 19분 넘긴 이란…트럼프 "휴전 상태, 위반하지 말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선언한 이스라엘·이란 전쟁 휴전 시각을 19분 넘겨서야 이란이 공격을 중단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휴전 약속을 지키라고 재차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새벽 1시8분쯤 트루스소셜 게시글을 통해 "지금은 휴전 상태"라며 "이를 위반하지 말라"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미국 대통령이 말한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이란 국영 언론을 인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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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자전거 세우고 "치우지마세요, 근처 삽니다"…"이런 알박기 처음"

주차장에 자전거 세우고 "치우지마세요, 근처 삽니다"…"이런 알박기 처음"

공영주차장에 자전거와 짐 등을 이용해 자리를 확보해 두는 이른바 '알박기 주차'를 해놓고 '치우지 말라'는 안내판까지 단 차주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정말 신박한 주차 알박기 미X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공영주차장에 이렇게 해놓고 개인 주차 자리 잡기를, 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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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24시간 후 '12일 전쟁' 종식"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24시간 후 '12일 전쟁' 종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이 성사됐다며 양국 간 무력 충돌이 25일 공식적으로 종식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하고 총체적인 휴전을 12시간 동안 실시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번 휴전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현재 진행 중인 최종 임무를 완료하고 철수한 뒤 6시간 후에 시작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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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팀 “尹 피의자 중 1명…끌려다니지 않을 것”(종합)

내란특검팀 “尹 피의자 중 1명…끌려다니지 않을 것”(종합)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2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전격 청구하면서 "다른 피의자들은 모두 조사를 받았는데 (윤 전 대통령은) 조사에 응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라고 했다. 내란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이날 오후 5시 50분경 서울중앙지법에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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