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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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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에 IMF 버금가는 경제위기 올 것"… 기업 97%가 답했다

"올해 한국에 IMF 버금가는 경제위기 올 것"… 기업 97%가 답했다

국내 기업 97%가 올해 우리나라에 경제위기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세전쟁, 안보 지형 변화 등 세계 질서 개편이 경제 불안으로 이어지면서 기업 심리까지 위축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기업 활동을 억누르는 규제가 좀처럼 풀리지 않으면서 1997년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위기가 올해 찾아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업들의 자금 사정도 악화해 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 가운데 30%는 지난해보다 자금 상황이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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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버틴 빵집인데…차라리 배달 라이더가 낫겠다" '벼랑끝' 사장님들

"코로나도 버틴 빵집인데…차라리 배달 라이더가 낫겠다" '벼랑끝' 사장님들

#경기도 화성의 주거밀집지역 상권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50대 김모씨는 지난달 가게 폐업 신고를 했다. 개점하자마자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빚은 늘었는데, 최근 들어 손님도 줄면서 더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서다. 임차료와 재료비, 인건비, 대출까지 소화하기에는 매출이 턱없이 부족해 월급을 제대로 가져간 적이 없었다. 김씨는 "폐업해도 먹고 살길이 막막하니 나아지겠다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빚만 더 쌓였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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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5월 대선설에 직원들 떠난다"…선관위, 올해 휴직자 벌써 129명

"5월 대선설에 직원들 떠난다"…선관위, 올해 휴직자 벌써 129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채용 비리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올해 1월에만 휴직자가 12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대거 휴직자가 발생하면서 도덕적 해이 논란을 빚어왔는데, 올해는 조기대선 가능성이 열리면서 휴직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6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월31일 기준 선관위 휴직자는 129명(무기계약직 4명 포함)으로 전체 2982명의 4.3%로 집계됐다. 12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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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빨리 신청하자" 하루 1000원 파격 조건에 신혼부부 수백명 우르르

"자기야, 빨리 신청하자" 하루 1000원 파격 조건에 신혼부부 수백명 우르르

신혼부부에게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원)꼴로 주택을 임대해 주는 인천시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에 신청자들이 대거 몰렸다.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신청 접수가 시작된 6일 오전 인천시청 중앙홀은 접수 개시 20분 만에 200여가구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천원주택 신청 접수 창구는 20∼30대 신혼부부들로 장사진을 이뤘고 임산부와 신생아를 동반한 가구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오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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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제 자리로"…장제원 성폭력 의혹에 아들 노엘 의미심장 글

"모든 건 제 자리로"…장제원 성폭력 의혹에 아들 노엘 의미심장 글

래퍼 노엘(장용준)이 부친인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력 의혹 보도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노엘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갈 거다. 기다려줘"라는 글을 공유했다. 이는 지난해 12월4일 올린 글을 수정해 다시 올린 것으로 따로 설명을 덧붙이진 않았다. 다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부친 장제원 전 의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앞서 5일 장 전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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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박근혜 전 대통령은 애국자…尹처럼 국론분열 초래 안 해"

이철희 "박근혜 전 대통령은 애국자…尹처럼 국론분열 초래 안 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탄핵 찬반 갈등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론을 분열시키지 않았다. 애국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 전 수석은 5일 JTBC '특집썰전'에 출연해 "지금 생각해 보면 박 전 대통령은 진짜 애국심 있었던 사람"이라며 "(윤 대통령처럼) 이렇게 안 했다. (박 전 대통령이) 탄핵이 기각될 거라 믿었더라도 헌법재판소가 파면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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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헌재에 탄원서 내더니 "탄핵 인용 시 걷잡을 수 없는 폭동 일어날 것"

황교안, 헌재에 탄원서 내더니 "탄핵 인용 시 걷잡을 수 없는 폭동 일어날 것"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에 속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5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를 인용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며 위험 수위의 발언을 했다. 황 전 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는 이날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황 전 총리에 따르면 해당 탄원서에는 105만 4239명(누적 약 170만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탄원서를 1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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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삼성·현대차 1·3위, 2위는 이곳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삼성·현대차 1·3위, 2위는 이곳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입사를 가장 원하는 기업은 삼성전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대학생 11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16.8%는 상위 20개 그룹사 중 삼성을 선택했다. 일하고 싶은 이유로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가 44.8%로 가장 높았다. 2위 기업은 CJ(11.7%)로 '우수한 복리후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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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발목잡는 '6결' 리스크…"전력, 물, 땅이 없다"

TSMC 발목잡는 '6결' 리스크…"전력, 물, 땅이 없다"

편집자주반도체 시장에서 조용히 몸집을 키운 대만 TSMC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실리콘 방패' 전열을 새로 짜고 있다. 최근 미국에 1000억달러(약 145조9000억원)의 깜짝 투자를 발표하면서 트럼프발(發) 관세 폭탄에 대응하는 동시에, 대만 내 생산기지에도 공을 들이며 대중 견제력을 높이는 모양새다. 특히 반도체 초미세 공정 설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때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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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엄청 깎아야 돼"…2000억 재산 美 배우, 고가 신발 탐낸 아들에 한 말

"잔디 엄청 깎아야 돼"…2000억 재산 美 배우, 고가 신발 탐낸 아들에 한 말

유명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벤 애플렉이 아들에게 값비싼 운동화를 사주는 대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화제다.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애플렉은 13세 아들 새뮤얼과 함께 다양한 운동화를 구경했다. 이날 애플렉은 아들 새뮤얼이 눈여겨본 6000달러 짜리(한화 860만원) ‘디올 에어 조던 1’을 선뜻 사주지 않아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애플렉은 운동화 가격을 확인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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