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3.06
다음
1
"올해 한국에 IMF 버금가는 경제위기 올 것"… 기업 97%가 답했다

"올해 한국에 IMF 버금가는 경제위기 올 것"… 기업 97%가 답했다

국내 기업 97%가 올해 우리나라에 경제위기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세전쟁, 안보 지형 변화 등 세계 질서 개편이 경제 불안으로 이어지면서 기업 심리까지 위축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기업 활동을 억누르는 규제가 좀처럼 풀리지 않으면서 1997년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위기가 올해 찾아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업들의 자금 사정도 악화해 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 가운데 30%는 지난해보다 자금 상황이 나빠

2
"코로나도 버틴 빵집인데…차라리 배달 라이더가 낫겠다" '벼랑끝' 사장님들

"코로나도 버틴 빵집인데…차라리 배달 라이더가 낫겠다" '벼랑끝' 사장님들

#경기도 화성의 주거밀집지역 상권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50대 김모씨는 지난달 가게 폐업 신고를 했다. 개점하자마자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빚은 늘었는데, 최근 들어 손님도 줄면서 더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서다. 임차료와 재료비, 인건비, 대출까지 소화하기에는 매출이 턱없이 부족해 월급을 제대로 가져간 적이 없었다. 김씨는 "폐업해도 먹고 살길이 막막하니 나아지겠다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빚만 더 쌓였다"면서

3
TSMC 발목잡는 '6결' 리스크…"전력, 물, 땅이 없다"

TSMC 발목잡는 '6결' 리스크…"전력, 물, 땅이 없다"

편집자주반도체 시장에서 조용히 몸집을 키운 대만 TSMC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실리콘 방패' 전열을 새로 짜고 있다. 최근 미국에 1000억달러(약 145조9000억원)의 깜짝 투자를 발표하면서 트럼프발(發) 관세 폭탄에 대응하는 동시에, 대만 내 생산기지에도 공을 들이며 대중 견제력을 높이는 모양새다. 특히 반도체 초미세 공정 설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때 생존

4
"이재용보다 2.2% 많다"…삼성 주가 하락에 국내 주식부자 1위 오른 조정호

"이재용보다 2.2% 많다"…삼성 주가 하락에 국내 주식부자 1위 오른 조정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식부자 1위 자리에 올랐다.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식부자 1위 자리에 올랐다. 6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조 회장의 주식가치 평가액은 12조4334억원으로 집계됐다. 종전 1위였던 이 회장의 주식재산(12조1666억원)보다 2.2% 많은 금액이다. 이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이

5
[술술 새는 K-주세]③'하이볼'의 나라 일본…왜 잘나가나 봤더니

③'하이볼'의 나라 일본…왜 잘나가나 봤더니

'야마자키(山崎)'. 산을 뜻하는 '야마(山)'와 산부리를 뜻하는 '자키(崎)'가 더해져 '산기슭'이라는 뜻을 지닌 야마자키는 위스키 애호가들이 열광하는 이름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종합음료기업 '산토리(Suntory)'는 오사카부에 야마자키 증류소를, 야마나시현에 하쿠슈(白州) 증류소를 운영 중이다. 2023년 한 해 동안 산토리의 위스키 증류소를 방문한 인원은 총 30만명에 달한다. 한국인 방문객도 전년 대비 30%가량 늘어난 2만

6
경기 악화일로…1000대 기업 10곳 중 3곳 "올해 자금사정 악화"

경기 악화일로…1000대 기업 10곳 중 3곳 "올해 자금사정 악화"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매출액 1000대 기업 10곳 중 3곳이 지난해보다 자금사정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지난달 12~18일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1000대 기업(공·금융기업 제외, 100개사 응답)을 대상으로 자금사정을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 표본오차 ±9.29%포인트) 전년 대비 올해 자금사정이 악화됐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이 31.0%로 집계됐다. 이는 자금사정이 호전됐

7
"납품대금 정산지연" 줄줄이 손절… 홈플러스 사태 일파만파(종합)

"납품대금 정산지연" 줄줄이 손절… 홈플러스 사태 일파만파(종합)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로 기습적인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이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올해 1,2월 판매대금 정산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협력사들이 줄줄이 납품을 중단하고 나섰고, 제휴처 상품권 사용을 막으면서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질 조짐이다. 유통업계에서는 대규모 셀러(판매자) 이탈을 불러온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에 빗대 오프라인발(發) 제2의 티메프 상황을 점치고 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 측

8
"사람 빼가지 마라" 공문 보낸 TSMC…인재난 대응 총력

"사람 빼가지 마라" 공문 보낸 TSMC…인재난 대응 총력

편집자주반도체 시장에서 조용히 몸집을 키운 대만 TSMC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실리콘 방패’ 전열을 새로 짜고 있다. 최근 미국에 1000억달러(약 145조9000억원)의 깜짝 투자를 발표하면서 트럼프발(發) 관세 폭탄에 대응하는 동시에, 대만 내 생산기지에도 공을 들이며 대중 견제력을 높이는 모양새다. 특히 반도체 초미세 공정 설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때 생

9
LG전자, 홈플러스 납품 중단…삼성도 검토

LG전자, 홈플러스 납품 중단…삼성도 검토

LG전자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에 제품 납품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도 휴대폰과 가전 납품 지속 여부를 두고 내부 논의에 들어갔다. 유동성 위기가 커지면서 대금 정산이 제대로 이뤄질지 불투명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미 홈플러스 상품권 제휴업체들이 잇달아 사용을 중단한 데 이어 오프라인 물품 공급마저 끊길 경우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제2의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기

10
[단독] 美 스타트업 ‘뱅퀴시’, 韓 케이뱅크와 손잡고 대출 대상 넓힌다

美 스타트업 ‘뱅퀴시’, 韓 케이뱅크와 손잡고 대출 대상 넓힌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 현장에서 미국의 대체신용평가 스타트업 ‘뱅퀴시’와 우리나라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가 신규 신용대출 대상자 발굴 사업을 위해 협의를 진행했다. 5일(현지시간) 뱅퀴시의 호세 페르난데즈 대표는 MWC 전시장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임원진과 만났다고 밝혔다. 뱅퀴시는 수입이 일정치 않은 ‘긱 워커(Gig Worker·단기 계약근로자)’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