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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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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삼성·현대차 1·3위, 2위는 이곳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삼성·현대차 1·3위, 2위는 이곳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입사를 가장 원하는 기업은 삼성전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대학생 11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16.8%는 상위 20개 그룹사 중 삼성을 선택했다. 일하고 싶은 이유로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가 44.8%로 가장 높았다. 2위 기업은 CJ(11.7%)로 '우수한 복리후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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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발목잡는 '6결' 리스크…"전력, 물, 땅이 없다"

TSMC 발목잡는 '6결' 리스크…"전력, 물, 땅이 없다"

편집자주반도체 시장에서 조용히 몸집을 키운 대만 TSMC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실리콘 방패' 전열을 새로 짜고 있다. 최근 미국에 1000억달러(약 145조9000억원)의 깜짝 투자를 발표하면서 트럼프발(發) 관세 폭탄에 대응하는 동시에, 대만 내 생산기지에도 공을 들이며 대중 견제력을 높이는 모양새다. 특히 반도체 초미세 공정 설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때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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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환헤지에…2月 외환보유액, 4년9개월來 최저

국민연금 환헤지에…2月 외환보유액, 4년9개월來 최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 달째 줄어 4090억달러 선으로 내려섰다. 2020년 5월(4073억1000만달러) 이후 최저치로, 심리적 마지노선인 4000억달러에 근접했다.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데는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 규모 확대 등이 영향을 줬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92억1000만달러로 전월 말 4110억1000만달러 대비 18억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이 4100억달러를 밑돈 건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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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플러스 납품 중단…삼성도 검토

LG전자, 홈플러스 납품 중단…삼성도 검토

LG전자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에 제품 납품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도 휴대폰과 가전 납품 지속 여부를 두고 내부 논의에 들어갔다. 유동성 위기가 커지면서 대금 정산이 제대로 이뤄질지 불투명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미 홈플러스 상품권 제휴업체들이 잇달아 사용을 중단한 데 이어 오프라인 물품 공급마저 끊길 경우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제2의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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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연봉킹' 얼마 받았나…임직원 평균보수 1위는 '우리'

금융지주 '연봉킹' 얼마 받았나…임직원 평균보수 1위는 '우리'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지난해 사상 최고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지주 회장들이 수십억원의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4대 금융지주 중 최고연봉자(사업보고서 공개 기준 전)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으로, 지난 한 해에만 약 18억5000만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았다. 임직원들의 보수가 가장 높은 금융지주는 우리금융으로, 평균 1억78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6일 4대 금융지주가 공시한 '2024년 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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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집행 탓에 멀쩡한 예산도 삭감"…편법 쓰는 지자체

"신속집행 탓에 멀쩡한 예산도 삭감"…편법 쓰는 지자체

신속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갖가지 편법을 활용하고 있다. 집행이 불가능한 예산을 아예 삭감해 버리고 손쉽게 지출할 수 있는 비품을 대폭 늘리는 식이다. 경기를 부양한다는 신속집행의 원래 목표가 퇴색되는 만큼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속집행 안 되니 예산 깎는 지자체 6일 아시아경제가 여러 시·군·구로부터 확보한 '신속집행 추진계획' 문건에 따르면 일부 지자체는 할당된 신속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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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금융톡]GA 규제 기조에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 난항

GA 규제 기조에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 난항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 숙원인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이 난항을 겪고 있다. GA 업계는 올해 금융당국과 소통해 1분기 내 입법을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당국이 GA 육성보다는 규제에 방점을 찍고 있어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보험판매전문회사는 보험계약 체결을 대리만 하는 기존 GA와 달리 계약 체결을 중개하는 회사다. GA가 일정 조건을 갖추고 보험판매전문회사가 되면 금융사 수준의 역할과 책임이 부여된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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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알래스카 LNG 참여 압박…가스公 사업 감당할수 있나

트럼프, 알래스카 LNG 참여 압박…가스公 사업 감당할수 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과 일본의 대규모 투자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기업인 한국가스공사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이 프로젝트는 과거 엑손모빌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경제성 문제로 철수한 바 있어, 가스공사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 연방 의회에서 가진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일본, 한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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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행안부, 새마을금고 감독권 포기해야

행안부, 새마을금고 감독권 포기해야

"개별금고에 대한 징계사례로 인해 전체 새마을금고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는바, 해당 자료를 의정활동에만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마을금고를 감독하는 행정안전부는 금융사고 및 제재 관련 자료를 보내며 이 같은 말을 덧붙였다. 행안부는 해당 자료가 기사화되는 것을 두려워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이 두려웠을까. 새마을금고에서 일어난 횡령이나 배임 등 금융사고 규모를 보면 5년간 약 404억원으로 5대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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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업비트 영업 일부정지, 27일까지 효력 정지"

법원 "업비트 영업 일부정지, 27일까지 효력 정지"

금융 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내린 영업 일부정지 3개월 등 제재 효력을 법원이 일시 정지하도록 결정했다. 6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지난 4일 두나무가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재판부는 오는 13일 첫 심문기일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FIU 제재 처분의 효력을 오는 27일까지 잠정적으로 정지시켰다. 법조계 관계자는 "양측의 공방이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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