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한국을 상징"…日, 올림픽 대표팀 비난하더니 韓보다 아래
2024 파리올림픽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한국과 일본, 양국 선수단의 분위기가 사뭇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한국은 만면에 미소가 가득한 반면, 일본은 다소 침통한 모양새다. 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기준 한국은 당초 예상을 뛰어넘어 13개의 금메달을 수확,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를 추가로 획득해 종합 6위에 올라섰다. 일본은 한국과 같은 금메달 13개를 기록했지만, 은메달 수는 한국에 1개 모자란 7개를 기록하며
'연봉 1억' 양궁 코치 그만두고…금메달리스트 활 만드는 중소기업 오너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제덕, 남수현, 임시현, 전훈영.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장혜진.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산.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위아위스 활을 당겨 금메달을 땄다는 것. 과녁을 노려보는 선수들의 손에 들려있는 활에는 위아위스(WIAWIS)라는 브랜드 이름이 적혀있다. 위아위스는 한국 중소기업 윈엔윈(WIN&WIN)에서 만든 대한민국 대표 활이다. 7일 경기도 안성 윈엔윈 본사
"민희진 거짓말 선 넘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공개사과 요구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사내 성희롱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에 나선 가운데, 피해 당사자라 주장하는 '여직원 B씨'가 재차 피해를 호소했다. 아울러 그는 민 대표의 해명이 왜곡·편집된 것이었다며 진심이 담긴 사과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B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7월 31일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 해명문에서 B 여직원으로 언급된, 민 대
'751가구 신청' 필리핀 가사관리사…"요리는 안된다는데, 영어책 읽기는 되나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시범사업에 751가구가 신청할 만큼 관심이 뜨겁다. 다만 동반 가족의 식기 설거지는 가능하지만, 어른 음식 조리는 '불가 업무'에 포함되는 등 업무 범위가 모호하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시범사업 관계자는 어떤 업무이든 '아이 돌봄'이 최우선 기준이 된다고 설명했다. 가사관리사가 하는 업무는?고용노동부와 필리핀 이주노동부의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열사병에 쓰러진 기초수급자, 병원 14곳서 퇴짜맞고 결국 사망
열사병으로 편의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기초생활수급자가 병원 14곳에서 이송을 거부당한 뒤 뒤늦게 병원에 도착했으나 결국 사망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8일 JTBC에 따르면 지난달 홀로 지내던 40대 기초생활수급자 A씨가 편의점서 열사병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A씨는 편의점 냉장고에서 이온 음료를 꺼내던 중 갑자기 비틀거리더니 그대로 쓰러졌다.
연봉은 1억6천 vs 담보는 목숨…"뱀 좋아하는 분 환영"
편집자주초고령화와 초저출산, 여기에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직업의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직장인생의 새로운 도전, 또는 인생 2막에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직업 '뉴 잡스(New Jobs)'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최소 억대 연봉을 보장받지만, 대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을 다뤄야 하는 직업이 있다. 바로 '뱀독 추출사'다. 이 직군의 영문 명칭은 스네이크 밀커(Snake milker)로, 마치 소젖을 짜듯이 독사의
10만원으로 서울은 삼겹살 5인분…이곳은 7인분 먹는다
외식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지역별로 음식값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냉면과 짜장면·삼겹살은 서울이, 삼계탕은 전북에서 가장 비쌌다. 반면 충북은 삼겹살과 삼계탕 등 주요 외식비가 대체로 저렴했다. 7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외식비 가격 정보'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울의 냉면 1인분 가격은 1만1923원으로 조사 대상 16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짜장면(7308원)과 삼겹살(2만82원) 1인분 가격 역시 서
"돈낭비 올림픽 하지마"…대만에 금 뺏기자 중국 누리꾼 '역정'
중국 누리꾼들이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경기에서 대만에 금메달을 뺏기자 '올림픽을 하지말자'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경제적 압박에 시달리는 중국인들에게 올림픽 지원은 돈 낭비일 뿐”이라는 내용의 글이 확산했다. 작성자는 "개발도상국에서는 국제적 이미지와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림픽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가난을 벗어난 중국에 금메달은 자극적이지도 않고
현직 군인에 "PX서 화장품 사다줘요"…거절하니 막말·조롱 세례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되는 군마트(PX) 물품을 노려 막무가내로 대리 구매 요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8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직업군인임을 밝혔더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작성자 A씨는 지난달 29일 “‘관사 살이’를 주제로 올린 릴스 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남편이 직업군인이라고 하니 이런 메시지가 왔다”며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를 보면, 누리꾼 B씨는 “군 가족이시
"이용대 때도 컴플레인 없었는데…안세영과 면담하겠다" 대한체육회장 입장 밝혀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배드민턴협회)를 정면으로 비판한 가운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안세영이 분명히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이를 표현하는 방식이 서툴렀던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회장은 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번 사건과 관계된 지도자들, 코치들로부터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안 선수의 부상, 훈련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아봤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