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3일 ㈜한화 분할 신설 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유가증권시장 재상장 적격 결정을 내렸다. 해당 법인은 최근 한화에서 퇴사한 한화그룹 3남 김동선 부사장이 맡게 될 테크·라이프 지주사로 알려졌다.


김동선 한화 부사장. 한화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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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이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 심사 결과 유가증권시장 상장 규정상 상장요건을 충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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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화는 지난 1월 이사회를 열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를 총괄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을 의결했다. 인적 분할은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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