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홍천군수 예비후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 참석

신영재 홍천군수 예비후보가 23일 북방면 농가와 홍천문화센터를 잇따라 방문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 행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설명회 참석. 신영재 예비후보 제공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설명회 참석. 신영재 예비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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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예비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 북방면 번영회원들이 주관한 옥수수 모종 식재 현장을 찾아 직접 일손을 보탰다. 농민들과 함께 작업에 참여한 신 예비후보는 "홍천의 대표 브랜드인 찰옥수수의 명성은 농민들의 정직한 노동에서 시작된다"며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기계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몸으로 때우는 농사가 아닌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고소득 농업 환경'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전 11시에는 홍천문화센터에서 열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에 참석해 입국 근로자들과 고용 농가를 격려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이제 우리 농촌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경제 동력"이라며 "민선 8기에서 다져온 안정적인 인력 공급망을 더욱 확대하여 농민들이 인건비 걱정과 사람 구할 걱정 없이 오직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예비후보는 "6만6000여 명 군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 현장에는 잠시의 공백도 허용될 수 없다"며 "설계도는 누구나 그릴 수 있지만, 실제로 외국 지자체와 협약하고 예산을 집행해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본 사람은 검증된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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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 예비후보는 "현직에서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예산 집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촌기본소득 도입과 농자재 산업 육성이라는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며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고용 농가의 시름을 덜고 홍천 농업의 자부심을 확실히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북방면 번영회원 주관 옥수수 모종 식재. 신영재 예비후보 제공

북방면 번영회원 주관 옥수수 모종 식재. 신영재 예비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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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영재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농번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홍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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