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 치킨 수십마리 먹방 후 사망…"먹방 금지" 칼빼든 이곳
필리핀에서 한 유명 유튜버가 '먹방' 다음 날 숨지자 필리핀 당국이 먹방 콘텐츠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는 테오도로 헤르보사 필리핀 보건장관이 먹방 콘텐츠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페이스북 팔로워 47만 명을 가진 유명 먹방 유튜버 '동즈 아파탄'이 지난달 14일 숨진 데 따른 것이다. 남부 민다나오섬 북라나오주 일리간시에 사는 아파탄은 숨지기 전날 치킨·쌀을 조리해 먹
"일단 삽니다" 가격 공개도 안 했는데…사전계약 7000대 돌파한 車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차 '그랑 콜레오스'가 7000여대가 넘는 사전계약을 기록했다. 9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차량 공개 이후 7영업일 간 전국에서 접수된 그랑 콜레오스 사전 예약 건수는 7135대로 집계됐다. 가격과 주행 정보가 공개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예약은 기대를 넘어서는 수치다. 개발 프로젝트 코드명 '오로라1'로 알려진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중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뒷유리에 욱일기 대문짝만하게…참다못해 욕하니 보복운전"
최근 욱일기를 붙이고 다니는 차량에 대한 목격담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해당 차량이 욕설을 한 상대 차량에 보복 운전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욱일기 벤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어제(7일) 오후 5시쯤 대전 방향 죽암휴게소를 지나면서 욱일기 차량을 봤다"며 "처음에는 눈을 의심했다"고 눈을 뗐다. 욱일기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사용한 군기로,
"정준영 클럽서 여성들에게 접근하더니…" 프랑스서 목격담
성범죄 등의 혐의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고 지난 3월 출소한 정준영이 프랑스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프랑스어로 "승리와 버닝썬 스캔들에 연루된 정준영을 리옹에서 만났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을 올린 누리꾼 A씨는 "친구들이 클럽에서 저녁을 보내고 싶어 했기 때문에 나도 따라갔다. 그런데 술 주문이 잘못됐다"며 "낭비하기 싫어서 옆 사람들에게 '마시겠느냐
"급발진 맞다 vs 아니다" 시청역 사고, 기술로 본 쟁점 3가지
서울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 원인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차량 급발진 가능성을 주장하는 전문가는 전자제어장치(ECU) 결함 가능성을 제기하는 반면 운전자 과실에 무게를 두는 쪽에서는 설사 ECU가 고장 났더라도 운전자가 끝까지 브레이크만 밟았다면 기계적인 제동은 가능했을 것이라고 맞선다. 본지는 이번 사고에 대한 3가지 기술적 쟁점을 분석해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했다. ECU가 망가지면 브레이
스태프에 뿜은 하얀 연기 뭐지?…'블핑' 제니 실내흡연 의혹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 실내흡연 이탈리아 대사관에 신고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현재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실내흡연 장면이 논란이 되는 상황인데, (해당 장소가) 최근 방문한 이탈리아 카프리섬 촬영지일 것으로 판단돼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
"무혐의 도와줄게"…신화 이민우에 26억 뜯은 방송작가 징역 9년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에게 "성추행 사건 무혐의를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26억원을 가로챈 방송작가가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 남기정 유제민 부장판사)는 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방송작가 최모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9년을 선고하고 26억3600만여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최씨가 이씨를 가스라이팅해 돈을 가로챘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사건 당시
백종원 이름값 고작 3년 가더라…본사 매출 9배 늘 때 가맹점은 '반토막'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소속 가맹점의 평균 영업기간이 약 3년에 그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국내 프랜차이즈 평균 운영기간 약 7년 대비 반도 안 되는 기간이다. 또 더본코리아 매출이 최근 13년간 9배 성장한 반면 가맹점주의 평균 매출은 반토막이 났다는 주장도 나왔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9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등을 토대로 더본코리아의 브랜드 50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더본코리아
"비 너무 많이 와서 배달 못 해"…경산서 급류에 휩쓸린 40대女 실종
경북 경산시의 한 농로에서 침수된 차량을 확인하던 40대 여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2분께 경북 경산시 진량읍 평사리 소하천인 부기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경찰이 차량에 찍힌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인한 결과, 운전 중이었던 A씨는 자동차가 물에 잠기자 차량 밖에 나와 잠시 서 있다가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직장 동료인 최초신고자는
LG전자 직무발명보상금 청구 소송서 일부 패소
LG전자가 다수의 특허 기술을 개발한 직원들에게 직무발명보상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여러 재판에서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된 특허 기술은 다른 기업에 팔았는데, 정작 개발자들에겐 금전적인 대우를 걸맞게 해주지 않은 것이다. LG전자는 "불용 기술"이라며 "양도해도 실익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법원들은 최근 연이어 LG전자의 패소 판결을 하며 직무발명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은 책임을 묻고 있다. 8일 법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