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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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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주식·비트코인 대폭락 온다"…'부자아빠' 저자 경고

"부동산·주식·비트코인 대폭락 온다"…'부자아빠' 저자 경고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악의 비트코인 폭락 장을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기술 차트가 역사상 가장 큰 시장 붕괴를 시사하고 있다"며 "부동산, 주식, 채권, 금, 은, 비트코인 가격이 모두 폭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가올 폭락 장은 훌륭한 자산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내년 말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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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세상 떠난 대학생 "알바로 번돈 후배들에 써달라"

암으로 세상 떠난 대학생 "알바로 번돈 후배들에 써달라"

교사를 꿈꾸던 대구대 생물교육과 차수현씨(22)가 지난달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생전 아르바이트로 모은 600만원을 사범대학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10일 대구대는 지난달 중순 대구대를 방문한 수현씨 아버지 차민수씨가 딸이 교내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며 모은 돈 600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고 전했다. 수현씨는 2021년 교사의 꿈을 안고 대구대 사범대학 생물교육과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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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원 비트코인' 쪼개 풀며 시장 쥐락펴락…큰손된 독일경찰청

'수조 원 비트코인' 쪼개 풀며 시장 쥐락펴락…큰손된 독일경찰청

독일연방형사경찰청(BAK)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를 이끄는 '큰손'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월 불법사이트 운영단에서 몰수한 비트코인을 독일정부가 지속적으로 대량매각하면서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재정난이 심해진 독일정부가 당분간 매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하라고 가능성이 커졌다."독일 경찰청, 이달 비트코인 3000개 추가 매도"…하락세 이끌어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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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가 감히 100만원짜리 옷 입었네"…부총리 패션에 난리난 영국

"흙수저가 감히 100만원짜리 옷 입었네"…부총리 패션에 난리난 영국

키어 스타머 영국 신임 총리의 부인인 빅토리아 스타머와 앤절라 레이너 영국 부총리가 같은 브랜드의 옷을 입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의상 가격 논란과 성차별 논란이 동시에 불거졌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퍼스트레이디와 신임 부총리가 잇달아 공식 석상에서 같은 브랜드의 옷을 선택해 화제"라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의상은 영국의 여성복 브랜드 ‘ME+EM’ 제품이다. 레이너 부총리는 스타머 총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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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속 ‘도이치 공범’…이준석 “VIP와 어떤 관계?”

녹취록 속 ‘도이치 공범’…이준석 “VIP와 어떤 관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시도 녹취록이 공개된 데 대해 “사실 도이치모터스 건으로 엮여서 그렇게 고생을 했으면 멀리하는 게 답인데 이런 식으로 이름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공범과)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 의심이 가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런 사인(私人)은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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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부부 1심 판결 원통해…뚜껑 열고 나니 참혹했다"

박수홍 "친형 부부 1심 판결 원통해…뚜껑 열고 나니 참혹했다"

박송인 박수홍(54)씨가 친형 박 모씨(56)의 2심 재판에 출석해 회삿돈 횡령 혐의는 유죄로 보고 본인의 돈을 횡령한 혐의는 무죄로 판결한 것을 두고 "너무도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10일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송미경 김슬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형과 형수 이모(53)씨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출석에 앞서 박 씨는 친형 부부가 자신을 볼 수 없도록 칸막이를 설치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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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없는 오토바이로 주차 꿀자리 '찜'…"신고도 못해요" 분통

번호판없는 오토바이로 주차 꿀자리 '찜'…"신고도 못해요" 분통

공동현관 입구와 가까운 '꿀 자리(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세워 둔 입주민이 입길에 올랐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판 오토바이 주차 자리 맡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문제가 된 빌라에 거주 중이라는 작성자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만 봤던 게 그대로 일어났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자기 차를 편한 자리에 주차하려고 낮에는 무판 오토바이로 주차 자리를 막아두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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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은 고령자 전유물?…신고는 50대 이하가 더 많았다

급발진은 고령자 전유물?…신고는 50대 이하가 더 많았다

최근 '시청역 역주행 사고'와 '국립중앙의료원 택시 돌진 사고'에 이어 '놀이터 담벼락 돌진 사고' 등 만 65세 이상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가 연이어 알려지며 고령 운전자의 면허를 제한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0년간 정부 기관에 접수된 '급발진 의심' 사고 중 절반 이상은 50대 이하가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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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에 치약 섞은 맛인데 불쾌"…혹평 때문에 유명해진 '이 음료'

"사이다에 치약 섞은 맛인데 불쾌"…혹평 때문에 유명해진 '이 음료'

천연 신경안정제 물질이 들어간 음료가 일본에서 출시된 이후 혹평이 쏟아지면서 오히려 유명세를 타고 있다. 10일 ‘닛케이 X트렌드’는 일본 다이도드링크가 5월 중순 출시한 ‘프리스크 스파클링’(FRISK SPARKLING)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가바(GABA)라는 천연 신경안정제 물질이 들어가있다. 가바는 인간의 체내에도 널리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완화해줘 미국과 유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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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들은 행정에서 사라져야"…이영표, 축구협회 작심비판

"축구인들은 행정에서 사라져야"…이영표, 축구협회 작심비판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이 대한축구협회(KFA)의 행정력에 대해 "축구인들의 한계를 보는 것 같았다"며 "협회를 믿어보자는 얘길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9일 이영표 위원은 유튜브 채널 'KBS 스포츠'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발표를 보고 너무 놀랐다"며 "전날에도 홍명보 감독님이 (대표팀을) 맡지 않겠다고 인터뷰한 걸 봤기 때문에, 진짜 이번엔 외국인 감독이 선임되는 줄 알았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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