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유리에 욱일기 대문짝만하게…참다못해 욕하니 보복운전"
최근 욱일기를 붙이고 다니는 차량에 대한 목격담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해당 차량이 욕설을 한 상대 차량에 보복 운전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욱일기 벤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어제(7일) 오후 5시쯤 대전 방향 죽암휴게소를 지나면서 욱일기 차량을 봤다"며 "처음에는 눈을 의심했다"고 눈을 뗐다. 욱일기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사용한 군기로,
"정준영 클럽서 여성들에게 접근하더니…" 프랑스서 목격담
성범죄 등의 혐의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고 지난 3월 출소한 정준영이 프랑스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프랑스어로 "승리와 버닝썬 스캔들에 연루된 정준영을 리옹에서 만났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을 올린 누리꾼 A씨는 "친구들이 클럽에서 저녁을 보내고 싶어 했기 때문에 나도 따라갔다. 그런데 술 주문이 잘못됐다"며 "낭비하기 싫어서 옆 사람들에게 '마시겠느냐
스태프에 뿜은 하얀 연기 뭐지?…'블핑' 제니 실내흡연 의혹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 실내흡연 이탈리아 대사관에 신고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현재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실내흡연 장면이 논란이 되는 상황인데, (해당 장소가) 최근 방문한 이탈리아 카프리섬 촬영지일 것으로 판단돼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
"무혐의 도와줄게"…신화 이민우에 26억 뜯은 방송작가 징역 9년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에게 "성추행 사건 무혐의를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26억원을 가로챈 방송작가가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 남기정 유제민 부장판사)는 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방송작가 최모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9년을 선고하고 26억3600만여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최씨가 이씨를 가스라이팅해 돈을 가로챘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사건 당시
"비 너무 많이 와서 배달 못 해"…경산서 급류에 휩쓸린 40대女 실종
경북 경산시의 한 농로에서 침수된 차량을 확인하던 40대 여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2분께 경북 경산시 진량읍 평사리 소하천인 부기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경찰이 차량에 찍힌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인한 결과, 운전 중이었던 A씨는 자동차가 물에 잠기자 차량 밖에 나와 잠시 서 있다가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직장 동료인 최초신고자는
"인도에서 신호 기다리기 무서워"…'집단 트라우마' 호소하는 시민들
"여기가 매일 오는 곳이거든요. 아직도 사람이 죽었다는 게 안 믿겨요." 지난 1일 교통사고로 사망자 9명이 발생한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교차로 현장은 대부분 정리된 상태였다. 사고로 부서진 펜스는 아직 수리 중이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말끔하게 정비된 인도는 점심을 먹으려는 직장인들로 붐볐다. 그러나 이곳을 지나는 인근 상인과 직장인들은 여전히 사고로 인한 충격이 가시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번 사고로 동료 4명
블랙핑크 제니 측 "실내흡연 반성…스태프에 직접 사과"
아이돌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9일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다"고 했다. 소속사
깜빡이 켰는데 보복운전에 고의사고 낸 50대…피해차엔 임산부 동승
깜빡이를 켜고 차선을 변경했지만, 본인 차량 앞으로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위협 운전을 하다 고의 충돌 사고까지 낸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넘겨졌다. 해당 피해 차량엔 임신부가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8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등은 50대 A씨가 지난 6일 오후 5시 10분께 경기도 화성시 한 도로에서 보복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고 전했다. A씨는 30대 운전자 B씨가 차선을 변경해 자신의 차량 앞으로 끼
"5개월간 20번 회의…홍명보 아닌 줄 알았다" 박주호 폭로
박주호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 위원(37)이 홍명보 감독(55)이 한국 A대표팀을 맡게 될 줄 몰랐다며 허무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 위원 "회의 시작 전부터 '국내 감독이 낫지 않냐' 해…지도자 안 했단 이유로 의견 묵살" 주장 8일 박 위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으로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박 위원은 지난 2월부터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이 이끄는 전력강화위
"남자끼리 태국 여행 안좋다"는 예비신부…예비신랑 "나 못믿어?"
곧 결혼 예정인 예비 신랑이 동성 친구들과 태국 파타야로 여행 간다는 말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랑(예비 신랑)이 결혼 앞두고 남자들끼리 태국 간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라 밝힌 A씨는 "이번 여름 남자친구가 본인 친구들과 넷이서 태국 파타야 여행을 갈 거라고 한다"며 "저는 '갈 거면 같이 사는 것도, 결혼도 모두 없던 일로 하고 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