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닉, 中 티몰·도우인 입점…중국 온라인 채널 확대 본격화
샤오홍슈 마케팅 이어 Z세대 접점 강화…주요 이커머스 순차 진출
핵심 제품 3종 앞세워 성분 중심 전략…글로벌 시장 다변화 추진
애경산업 애경산업 close 증권정보 018250 KOSPI 현재가 14,930 전일대비 60 등락률 +0.40% 거래량 17,472 전일가 14,870 2026.04.21 10:04 기준 관련기사 애경산업, 폴란드 로스만 입점…K-헤어케어로 유럽 시장 공략 애경산업, 화장품 자회사 원씽 흡수합병 원씽,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참여…日 시장 공략 강화 의 감성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이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인 티몰과 도우인에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시그닉은 앞서 3월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이자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샤오홍슈를 통해 왕홍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특히 Z세대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티몰과 도우인 입점을 계기로 중국 내 온라인 유통 채널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는 징동, 콰이쇼우 등 추가 플랫폼으로도 입점을 넓히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성분과 효능을 중심으로 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에 접근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총 3종이다. 피부 탄력 케어를 돕는 ▲바운스 업 크림, 주름과 탄력을 동시에 관리하는 ▲더블 이펙트 세럼, 모공 정돈을 돕는 ▲포어 리뉴 패드로 구성됐으며, 향후 라인업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그닉 브랜드 관계자는 "시그닉은 온라인 플랫폼 친화적인 비주얼과 글로벌 현지 Z세대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챌린지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는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시작으로 채널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힘쓸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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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그닉은 '플럼핑 펩타이드'와 '진저 펩타이드' 성분을 적용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지난해 9월 아마존을 통해 미국 시장에 먼저 진출했다. 이후 10월에는 틱톡숍에 입점했으며, 올해 3월에는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도 넓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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