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풍향 바뀐다…'임영웅 USB' 받은 北, 오물풍선 띄우나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9·19 군사합의' 효력까지 전면 정지된 상황에서 민간의 대북전단 살포가 재개됐다. 북한이 예고된 '보복'에 나설지 주목된다. 군 당국은 풍향이 바뀌는 시점에 맞춰 북한이 기습 도발에 나설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전날 0시께 경기 포천시 일대에서 대북전단 약 20만장을 살포했다. 단체 측은 "6일 0~1시 사이에 '대한민국은 불변의 주적일 뿐'이라는 김정
법원, 이화영 징역 9년6월 선고…이재명 방북비용 대납 인정(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을 쌍방울 그룹이 대납했다는 대북송금 의혹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특히 이 대표의 방북 비용을 쌍방울 그룹이 대납했다는 점을 사법부가 인정함에 따라 검찰이 공범으로 수사해온 이 대표에 대한 사법처리가 곧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신진우)는 7일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뇌물
법원, 이화영 양형 관련 "비난가능성 매우 높아"
7일 오후 2시부터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 심리로 진행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 재판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가 이 전 부지사의 양형과 관련 "비난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전 부지사의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 "이 전 부지사가 문제 의식을 갖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비난
도종환 "김정숙 여사 인도 원포인트 관광? 외교 일정 다 수행했다"
도종환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김정숙 여사를 둘러싼 '타지마할 논란'에 대해 "사실에 근거한 주장이 하나도 없다"고 반박했다. 도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 시절 인도 방문 대표단장을 지낸 인물이다. 도 전 장관은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제일 처음으로 2018년 4월 인도 유피주의 디왈리 축제와 허황후 기념공원 착공식에 대통령을 초청하는 초청장이 왔다"며 "그 다음으로 같은 해 7월 한국과 인도 정상회담이 있
이화영 뇌물죄 직무관련성 인정…대북사업 추진 관련
7일 오후 2시부터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 심리로 진행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 재판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뇌물죄의 직무관련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대북사업 경험이 전혀 없던 쌍방울이 대북사업에 참여한 정황 등을 근거로 들며 이같이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 이 전 부지사가 대북사업에 대한
'이재명 방북비용 대납' 관련 김성태 진술 수긍…이화영 항변 배척
7일 오후 2시부터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 심리로 진행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 재판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였던 시절 이 전 부지사가 김성태 당시 쌍방울 회장에게 부탁해 이 대표의 방북비용 300만달러를 대납하도록 했다는 혐의 사실과 관련 김 전 회장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한
이화영 쌍방울 법인카드 사용 인정돼…방용철 등 진술 신빙성 인정
7일 오후 2시부터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 심리로 진행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 재판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이나 피고인의 가족이 쌍방울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지시에 따라 이 전 부지사에게 법인카드를 제공했다는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
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징역 9년6개월 선고…이재명 방북비용 대납 인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을 쌍방울 그룹이 대납했다는 대북송금 의혹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특히 이 대표의 방북 비용을 쌍방울 그룹이 대납했다는 점을 사법부가 인정함에 따라 검찰이 공범으로 수사해온 이 대표에 대한 사법처리가 곧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신진우)는 7일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뇌물
이화영 대북송금 혐의 관련 김성태 전 회장 진술 신빙성 인정
7일 오후 2시부터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 심리로 진행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 재판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 쌍방울이 경기도가 낼 스마트팜 사업비용을 대납했다는 김성태 전 회장 발언의 신빙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전 부지사로부터 '북한에 보낼 비용을 지원해주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징역 9년6월…뇌물·대북송금 등 유죄 인정
7일 오후 2시부터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 심리로 진행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 1심 선고공판에서 이 전 부지사의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 징역 9년6개월과 벌금 2억500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이 전 부지사의 뇌물 및 정치자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