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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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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키워 보냈더니"…중국 간 '푸바오' 푸대접 논란

"애지중지 키워 보냈더니"…중국 간 '푸바오' 푸대접 논란

한국에서 애지중지 키운 푸바오가 정작 중국에서 제대로 된 보호를 못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푸바오의 중국 귀환을 생중계로 전달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관계자가 푸바오를 괴롭히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푸바오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에버랜드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까지 반도체 수송에나 이용하는 무진동 트럭으로 이동한 후 전세기를 타고 중국으로 떠났다. 푸바오는 오후 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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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결혼 청첩장에 계좌번호만 달랑…축의금 줘야 하나요?"

"자녀결혼 청첩장에 계좌번호만 달랑…축의금 줘야 하나요?"

가정의 달인 5월이 다가오며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는 와중, '가족끼리 스몰 웨딩을 하기로 했다'는 내용과 계좌번호만이 적힌 청첩장을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첩장 이런 경우 흔한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4일 9시 기준 조회수 6만7000회, 추천수 200개를 받을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자신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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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어디서 구해요?" 노원 '잠잠' vs. 마포 '기대'[극과극 재건축]②

"3~5억 어디서 구해요?" 노원 '잠잠' vs. 마포 '기대'②

"소유주들이 3억~4억원 빚을 지고 재건축할 만한 여력이 없어요. 지원책이 나와도 크게 관심 갖지 않는 분위기예요."(서울 노원구 중계동 A 공인중개사무소 대표)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지원방안 발표가 일주일 정도 지난 3일 노원구 ‘중계현대2차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는 적막감만 감돌았다. 지난 2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 폐지를 우선순위로 고려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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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진한 스킨십, 브레이크 못 밟고 '쿵'…블랙박스에 '딱'

운전 중 진한 스킨십, 브레이크 못 밟고 '쿵'…블랙박스에 '딱'

신호 대기 중에 운전부주의로 앞차를 추돌한 커플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후방 추돌당해서 블랙박스 확인해 보니 뒤차 운전자가 ○○을 하고 있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으 보면 피해 운전자는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 있던 흰색 차량이 다가와 멈추지 않고 그대로 앞차와 충돌했다. 피해 차량의 후방 블랙박스 카메라에 뒤차의 모습이 담겼는데, 뒤차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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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에 전국노래자랑이라니…항의폭주에 고개숙인 지자체

세월호 10주기에 전국노래자랑이라니…항의폭주에 고개숙인 지자체

전남 영광군이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진행하려다 거센 항의를 받고 결국 일정을 변경했다. 영광군은 4일 'KBS 전국노래자랑 행사 일정 변경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전국노래자랑 녹화일인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녹화 일정을 부득이 6월 11일로 변경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일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노래자랑 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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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돈 안된다" 지연·무산…분담금의 벽[극과극 재건축]①

"재건축 돈 안된다" 지연·무산…분담금의 벽①

공사비가 치솟으면서 서울 재건축 현장 곳곳에서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재건축 연한인 30년이 지난 강북에서는 사업 속도가 떨어지거나 무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치열하게 협상은 해도 공사는 이어가는 강남과는 다른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서울시는 관련 규제를 풀어 사업성 높이기에 나섰다. 향후 주택 공급 부족을 우려한 조치다. 그러나 높아진 ‘분담금’의 벽을 뛰어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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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곳, 수천 개의 눈이 지켜봐…센서 대신한 '인간 검토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곳, 수천 개의 눈이 지켜봐…센서 대신한 '인간 검토자'

2016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아마존 무인 매장 '아마존 고'. 손님이 바코드를 찍을 필요 없이, 그저 원하는 물건을 들고 밖으로 나가면 알아서 결제되는 완전한 자동화 상점이었다. 그러나 이 매장은 최근 돈 먹는 하마 취급을 받으며 줄줄이 폐쇄를 면치 못하고 있다. 게다가 더 충격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최첨단 자동화 매장인 줄 알았던 이곳은 사실 1000명 넘는 인도인 원격 근무자들이 일일이 상품 라벨을 보고 분류해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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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의대 '2000명' 증원이 내 이름 때문? 무식한 사람들"

천공 "의대 '2000명' 증원이 내 이름 때문? 무식한 사람들"

역술인 천공(이천공)이 정부의 의대 증원 2000명 정책이 자신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 직접 나서 반박했다. 천공은 4일 '정법시대' 유튜브 채널에 올린 '윤석열 정부와 숫자 2000'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자신과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영상에서 질문자는 '친야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의대 증원 규모인) 2000명이 이천공에서 나왔다'고 주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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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구경하다 큰일날 뻔"…5년간 1206건 발생한 안전사고 뭐길래

"벚꽃 구경하다 큰일날 뻔"…5년간 1206건 발생한 안전사고 뭐길래

본격적인 야외 나들이가 시작되는 봄철 빈번하게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유모차에 대해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이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다. 4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유모차 사고 사례는 모두 120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약 18.6% 증가한 287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이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모차에 탑승 중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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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못 먹게 됐다, 살해협박 장난도"…경동시장 '핫한' 순댓집 정체

"이제 못 먹게 됐다, 살해협박 장난도"…경동시장 '핫한' 순댓집 정체

봄맞이 축제와 재래시장 등에서 바가지요금 논란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튜버 떡볶퀸이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동시장에 '단돈 1만원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순대를 살 수 있는 곳'을 한 달 만에 다시 방문했다. 떡볶퀸은 지난 3일 황해도 순댓집을 한 달 만에 다시 찾았다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순댓집 사장은 "'나만 아는 맛집을 퍼뜨려서 나까지 못 사 먹게 됐다'며 살해 협박을 하더라"라고 우스갯소리 하는 떡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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