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중지 키워 보냈더니"…중국 간 '푸바오' 푸대접 논란
한국에서 애지중지 키운 푸바오가 정작 중국에서 제대로 된 보호를 못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푸바오의 중국 귀환을 생중계로 전달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관계자가 푸바오를 괴롭히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푸바오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에버랜드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까지 반도체 수송에나 이용하는 무진동 트럭으로 이동한 후 전세기를 타고 중국으로 떠났다. 푸바오는 오후 7시 37분
"자녀결혼 청첩장에 계좌번호만 달랑…축의금 줘야 하나요?"
가정의 달인 5월이 다가오며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는 와중, '가족끼리 스몰 웨딩을 하기로 했다'는 내용과 계좌번호만이 적힌 청첩장을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첩장 이런 경우 흔한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4일 9시 기준 조회수 6만7000회, 추천수 200개를 받을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자신을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운전 중 진한 스킨십, 브레이크 못 밟고 '쿵'…블랙박스에 '딱'
신호 대기 중에 운전부주의로 앞차를 추돌한 커플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후방 추돌당해서 블랙박스 확인해 보니 뒤차 운전자가 ○○을 하고 있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으 보면 피해 운전자는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 있던 흰색 차량이 다가와 멈추지 않고 그대로 앞차와 충돌했다. 피해 차량의 후방 블랙박스 카메라에 뒤차의 모습이 담겼는데, 뒤차의 운
세월호 10주기에 전국노래자랑이라니…항의폭주에 고개숙인 지자체
전남 영광군이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진행하려다 거센 항의를 받고 결국 일정을 변경했다. 영광군은 4일 'KBS 전국노래자랑 행사 일정 변경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전국노래자랑 녹화일인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녹화 일정을 부득이 6월 11일로 변경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일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노래자랑 예심
천공 "의대 '2000명' 증원이 내 이름 때문? 무식한 사람들"
역술인 천공(이천공)이 정부의 의대 증원 2000명 정책이 자신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 직접 나서 반박했다. 천공은 4일 '정법시대' 유튜브 채널에 올린 '윤석열 정부와 숫자 2000'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자신과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영상에서 질문자는 '친야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의대 증원 규모인) 2000명이 이천공에서 나왔다'고 주장하고
"한동훈, 이재명 다 싫다" MZ 무당층 역대급? 분석해보니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정치권이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 공략에 나섰다. 거대 양당은 대학 등록금 경감, 청년청 신설 등 지지 정당이 없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공약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개
"이제 못 먹게 됐다, 살해협박 장난도"…경동시장 '핫한' 순댓집 정체
봄맞이 축제와 재래시장 등에서 바가지요금 논란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튜버 떡볶퀸이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동시장에 '단돈 1만원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순대를 살 수 있는 곳'을 한 달 만에 다시 방문했다. 떡볶퀸은 지난 3일 황해도 순댓집을 한 달 만에 다시 찾았다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순댓집 사장은 "'나만 아는 맛집을 퍼뜨려서 나까지 못 사 먹게 됐다'며 살해 협박을 하더라"라고 우스갯소리 하는 떡볶
"한국엔 구급차가 없다"…혐한 조장한 일본 여성의 최후
한국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경기 이후 뇌진탕 증세를 보인 일본 여성 프로레슬러 코바시 마리카가 주최 측으로부터 "한국은 구급차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제대로 된 응급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일 일본 여성 프로레슬러 코바시 마리카(21)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 프로레슬링 경기에서 사고를 당했을 때 제대로 된 조치를 받지 못했다"며 "챔피언 왕좌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코바시는 지
판다 때문에 울음바다는 좀…"찐팬이면 푸바오 찾아봐라" 테스트 등장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난 가운데, 푸바오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지켜봐 온 팬들은 에버랜드를 떠나는 차량을 바라보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푸바오 출국 당일인 3일 새벽 4시부터 정문 앞에서 입장을 대기한 팬도 있었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수천 명의 팬이 모여 푸바오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봤다. 아울러 오전 10시 40분 특수 무진동차량에 탑승해 푸바오가 판다 월드를 출발하자 팬들은 미
만남 후 尹과 상이한 반응… 전공의 대표 "의료의 미래는 없습니다"(종합)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 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4일 오후 2시부터 4시20분까지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을 만난 후 개인 SNS에 이같이 밝혔다. 이는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가 140분 동안 장시간에 걸친 면담 후 윤 대통령이 향후 의사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에 관해 의료계와 논의 시 전공의들의 입장을 존중키로 했다고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