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3.12.26
다음
1
'나 홀로 집에' 영화가 현실로…동반자 없이 엉뚱한 비행기 탄 6세

'나 홀로 집에' 영화가 현실로…동반자 없이 엉뚱한 비행기 탄 6세

크리스마스 연휴를 할머니 집에서 보내기 위해 보호자 없이 홀로 여행길에 올랐던 미국의 6세 어린이가 엉뚱한 비행기에 오르는 사고가 있었다. 25일(현지시간) CBS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동반자 없이 필라델피아에서 플로리다 포트 마이어스까지 이동할 예정이던 어린이가 스피릿에어라인의 올란도 행 비행기에 잘못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포트 마이어스와 올란도는 160마일(257km) 떨어져 있다. 해당 소년의 나이는 6살로, 할

2
'항암효과 너무 좋은데 1.5억'…韓만 못 맞던 엔허투, 급여 적용 열린다

'항암효과 너무 좋은데 1.5억'…韓만 못 맞던 엔허투, 급여 적용 열린다

항암 효과가 탁월해 환자가 오래 살지만, 그로 인해 약값 총액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돼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곤란을 겪은 항암 신약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의 급여 적용이 가시화하고 있다. 걸림돌이었던 경제성평가에 대해 정부가 '혁신 신약'에 대한 예외를 인정키로 하면서 논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엔허투는 전이성 유방암 표적 치료제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 국내총생

3
"학부모 갑질·야근에 못 해먹어"…日 교사임용 경쟁률, 1.3대 1로 급락

"학부모 갑질·야근에 못 해먹어"…日 교사임용 경쟁률, 1.3대 1로 급락

일본에서 지난해 공립학교 교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일부 지역에서 1.3 대 1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용시험을 보면 거의 대부분 합격할 정도로 교사에 대한 직업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 것이다. 학부모 갑질과 잦은 야근 등의 처우가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각종 대책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일본 정부도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은 아키타현과 오이타현의 2022년도 공립초등학교

4
"배우자도 MBTI 보고 결정할래요"…해외언론도 놀란 韓 MBTI 열풍

"배우자도 MBTI 보고 결정할래요"…해외언론도 놀란 韓 MBTI 열풍

멕시코 한 매체가 성격유형 검사인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한국 인기를 집중 조명한 가운데 "한국은 MBTI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멕시코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엑셀시오르 온라인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MBTI, Z세대 사이에서 점성술로 꼽히는 성격검사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MBTI는 외향·내향, 감각·직관, 사고·감정, 판단·인식 등 지표에 따라 성격을 16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5
고층건물서 내려오다…러 산타의 안타까운 추락사

고층건물서 내려오다…러 산타의 안타까운 추락사

러시아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이 고층 건물에서 내려오는 이벤트를 하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A씨가 러시아 첼랴빈스크의 주거용 건물 24층에서 산타 복장을 하고 내려오던 중 건물 아래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A씨는 1층으로 안전하게 내려와 건물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인사를 나눌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A씨가 추락하

6
'치킨 팔아 1억씩 번 사장님'…프랜차이즈 매출액 첫 100조 돌파

'치킨 팔아 1억씩 번 사장님'…프랜차이즈 매출액 첫 100조 돌파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기록한 매출액이 역대 최초로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의 27%는 편의점에서 발생했으며, 편의점·한식·치킨전문점 등 상위 3대 업종이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2년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액은 100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매출액 상위 3대 업종은 ▲편의점(

7
[보죠, 배터리]내년 배터리 감산 수순? 韓 양극재 수출, 넉달새 반토막

내년 배터리 감산 수순? 韓 양극재 수출, 넉달새 반토막

배터리 소재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양극재 수출이 이달 들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양극재 수출 물량 대부분은 해외에 있는 우리 배터리셀 기업의 사업장에 공급되는데, 이 물량이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내년 배터리 시장 전망이 어두운 상황에서, K-배터리업체들의 해외공장 감산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양극재 수출량 넉달새 ‘반토막’ 26일 관세청 수출입무역

8
"1200원대 안착?" 소강국면 들어선 원·달러 환율…킹달러 시대 저무나

"1200원대 안착?" 소강국면 들어선 원·달러 환율…킹달러 시대 저무나

원·달러 환율이 연말 1300원선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특별한 이벤트가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연말 네고(달러 매도) 물량 유입, 미국 경제 부진에 대한 확인 등으로 환율 하방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은 올해 3분기 들어 긴축 장기화 우려가 커지며 연중 최고치(1363.5원)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하락세에 들어선 상황이다

9
프라이팬에 달걀 깠더니…110억분의 1 확률이 나왔다

프라이팬에 달걀 깠더니…110억분의 1 확률이 나왔다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손꼽히는 달걀 하나에 노른자 4개가 나와 화제다. 26일 (사)대한양계협회는 서울 송파구에 사는 김 모씨(64)가 산 달걀에서 노른자 4개가 나왔다고 전했다. 김 씨는 지난 22일 한 시장에서 사 온 왕란을 구입한 후 달걀프라이를 하기 위해 달걀을 깼다. 그러던 중 김 씨는 프라이팬 위에 달걀노른자가 4개인 것을 발견하고는 양계협회에 연락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국내에서 달걀 한 개에

10
尹 "저출산 대책, 다른 차원 고민할 때…과도한 경쟁이 문제라면 고쳐야"

尹 "저출산 대책, 다른 차원 고민할 때…과도한 경쟁이 문제라면 고쳐야"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과 관련해 "교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과도한 경쟁시스템이 저출산의 직접적 원인이라면, 이를 고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종 정부 정책에도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문제가 '유럽의 흑사병'을 능가한다는 전망까지 나오자 획기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5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