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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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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영화가 현실로…동반자 없이 엉뚱한 비행기 탄 6세

'나 홀로 집에' 영화가 현실로…동반자 없이 엉뚱한 비행기 탄 6세

크리스마스 연휴를 할머니 집에서 보내기 위해 보호자 없이 홀로 여행길에 올랐던 미국의 6세 어린이가 엉뚱한 비행기에 오르는 사고가 있었다. 25일(현지시간) CBS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동반자 없이 필라델피아에서 플로리다 포트 마이어스까지 이동할 예정이던 어린이가 스피릿에어라인의 올란도 행 비행기에 잘못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포트 마이어스와 올란도는 160마일(257km) 떨어져 있다. 해당 소년의 나이는 6살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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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갑질·야근에 못 해먹어"…日 교사임용 경쟁률, 1.3대 1로 급락

"학부모 갑질·야근에 못 해먹어"…日 교사임용 경쟁률, 1.3대 1로 급락

일본에서 지난해 공립학교 교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일부 지역에서 1.3 대 1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용시험을 보면 거의 대부분 합격할 정도로 교사에 대한 직업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 것이다. 학부모 갑질과 잦은 야근 등의 처우가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각종 대책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일본 정부도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은 아키타현과 오이타현의 2022년도 공립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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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도 MBTI 보고 결정할래요"…해외언론도 놀란 韓 MBTI 열풍

"배우자도 MBTI 보고 결정할래요"…해외언론도 놀란 韓 MBTI 열풍

멕시코 한 매체가 성격유형 검사인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한국 인기를 집중 조명한 가운데 "한국은 MBTI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멕시코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엑셀시오르 온라인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MBTI, Z세대 사이에서 점성술로 꼽히는 성격검사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MBTI는 외향·내향, 감각·직관, 사고·감정, 판단·인식 등 지표에 따라 성격을 16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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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서 내려오다…러 산타의 안타까운 추락사

고층건물서 내려오다…러 산타의 안타까운 추락사

러시아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이 고층 건물에서 내려오는 이벤트를 하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A씨가 러시아 첼랴빈스크의 주거용 건물 24층에서 산타 복장을 하고 내려오던 중 건물 아래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A씨는 1층으로 안전하게 내려와 건물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인사를 나눌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A씨가 추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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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 헤일리, 1대1 대결서 트럼프보다 바이든에 강세

美공화 헤일리, 1대1 대결서 트럼프보다 바이든에 강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최근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가상 일대일 대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강세를 나타냈다. 25일(현지시간) 의회 전문매체 더힐이 최근 508개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헤일리 전 대사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일대일 대결에서 42.9%의 지지율을 보이며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로 유력한 바이든 대통령(39.4%)을 3.5%포인트 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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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4兆 날아가자 역대급 판호 발급…오락가락 게임규제

中, 104兆 날아가자 역대급 판호 발급…오락가락 게임규제

중국 정부의 게임 산업 규제가 완급 조절에 실패하며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장을 긴장케 하는 규제안이 발표된 지 사흘 만에 역대 최대 규모의 판호 발급을 승인했지만, 시장 혼란은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25일 중국신문망, 매일경제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는 이날 텐센트와 넷이즈 등 주요 게임사의 판호 105개를 발급했다. 중국음상디지털출판협회(CADPA) 게임작업위원회는 공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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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통받고 있는 세대는…'MZ 오마카세 갈 때 조용히 빚 갚던 그들'

가장 고통받고 있는 세대는…'MZ 오마카세 갈 때 조용히 빚 갚던 그들'

Z세대(1997~2012년생)·밀레니얼 세대(M·1981~1996)에 대한 담론이 언론을 통해 주로 거론되고 있지만, 재정적으로 현재 가장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세대는 'X세대(1965~1980)'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직장 문화를 뒤흔들고 있는 Z세대, 감당하기 어려운 라이프스타일에 사로잡힌 M세대, 자산을 갖춘 베이비부머 세대(1946~1964)가 빚어내는 온갖 소란 속에서 '잊혀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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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값에 넘긴 현대차 러시아 공장… 내년초 재가동 조짐

헐값에 넘긴 현대차 러시아 공장… 내년초 재가동 조짐

최근 러시아 업체에 1만루블(약 14만원)에 매각된 현대자동차 러시아공장이 내년 초 재가동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현대차 공장이 내년 1월 가동 중단 상태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공장 관계자는 "공장 가동 중단 기간은 1월로 연장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달 초 현대차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고용센터에 공장 가동 중단 기간을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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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내년부터 고등학생이 기차 운전…면허연령 18세로 하향

日, 내년부터 고등학생이 기차 운전…면허연령 18세로 하향

일본 정부가 철도 운전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부터 철도 면허 취득 연령을 기존 20세에서 18세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방안대로라면 고등학교 재학 중이거나 혹은 졸업 후 곧바로 운전사 취업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저출산·고령화 장기화로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진 운수업계 현실에 맞춰 면허 취득연령을 낮출 계획이라고 일본 정부는 밝혔다. 당장 교대 운전수 부족에 시달리던 철도 및 운송업계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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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만명 구조조정설…AI發 감원 칼바람 현실화되나

구글, 3만명 구조조정설…AI發 감원 칼바람 현실화되나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오픈AI를 맹추격하는 구글이 3만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직개편에 착수한다. AI 열풍을 주도하는 구글이 AI를 이용해 일부 업무를 자동화한 후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AI발(發) 감원 전망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정보통신(IT) 전문 매체인 더인포메이션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3만명에 달하는 광고 판매 부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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