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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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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도 MBTI 보고 결정할래요"…해외언론도 놀란 韓 MBTI 열풍

"배우자도 MBTI 보고 결정할래요"…해외언론도 놀란 韓 MBTI 열풍

멕시코 한 매체가 성격유형 검사인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한국 인기를 집중 조명한 가운데 "한국은 MBTI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멕시코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엑셀시오르 온라인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MBTI, Z세대 사이에서 점성술로 꼽히는 성격검사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MBTI는 외향·내향, 감각·직관, 사고·감정, 판단·인식 등 지표에 따라 성격을 16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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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서 내려오다…러 산타의 안타까운 추락사

고층건물서 내려오다…러 산타의 안타까운 추락사

러시아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이 고층 건물에서 내려오는 이벤트를 하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A씨가 러시아 첼랴빈스크의 주거용 건물 24층에서 산타 복장을 하고 내려오던 중 건물 아래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A씨는 1층으로 안전하게 내려와 건물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인사를 나눌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A씨가 추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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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에 달걀 깠더니…110억분의 1 확률이 나왔다

프라이팬에 달걀 깠더니…110억분의 1 확률이 나왔다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손꼽히는 달걀 하나에 노른자 4개가 나와 화제다. 26일 (사)대한양계협회는 서울 송파구에 사는 김 모씨(64)가 산 달걀에서 노른자 4개가 나왔다고 전했다. 김 씨는 지난 22일 한 시장에서 사 온 왕란을 구입한 후 달걀프라이를 하기 위해 달걀을 깼다. 그러던 중 김 씨는 프라이팬 위에 달걀노른자가 4개인 것을 발견하고는 양계협회에 연락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국내에서 달걀 한 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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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핀 대게 판매했나…노량진 상인 결국 영업 중단

곰팡이 핀 대게 판매했나…노량진 상인 결국 영업 중단

학생에게 썩은 대게를 팔아 논란이 된 노량진 수산시장의 한 업장이 결국 영업을 중단했다. 상인징계심의위원회는 이 상인이 해당 대게를 판매한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6일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을 관리·운영하는 수협노량진수산에 따르면 논란이 된 가게의 주인 A씨는 지난 25일부터 영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노량진수산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상인징계위에서 징계 수위가 결정될 때까지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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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사막화·자원감소 … 포항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바다숲 조성’ 해수부 공모사업 선정

바다 사막화·자원감소 … 포항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바다숲 조성’ 해수부 공모사업 선정

포항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바다 사막화와 자원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2개 분야에 선정됐다.포항시는 구룡포읍 삼정리와 석병리 해역의 암반(일명 우럭바위) 지역에 조피볼락 자원회복을 위한 ‘조피볼락 산란·서식장 조성사업’과 연안 마을어장의 어류·패류 자원 등의 회복을 위해 인위적으로 해조류를 조성하는 ‘바다숲 조성사업’ 등 2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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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단오르기 운동할 거면 전기료 더 내라"…민원 넣은 이웃에 '갑론을박'

"아파트 계단오르기 운동할 거면 전기료 더 내라"…민원 넣은 이웃에 '갑론을박'

계단오르기 운동을 하던 입주민이 같은 건물 입주민으로부터 전기료를 추가로 부담하라는 민원에 누리꾼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내 계단 이용한 운동으로 인한 전기 사용'이라는 제목으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사연이 전해졌다.작성자 A씨는 12층짜리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4~5개월 전부터 1층부터 12층까지 걸어 올라가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길 반복하는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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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새벽 집밖에서 울던 네살배기…이웃은 보살폈고 부모는 보답했다

추운 새벽 집밖에서 울던 네살배기…이웃은 보살폈고 부모는 보답했다

내복 차림으로 울고 있는 네 살 아이를 보호하고 부모에게 무사히 돌려보낸 아파트 주민의 사연이 전해지며 감동을 자아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소식 공유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가 전한 내용을 보면, 그의 부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새벽 집에 들어오는 길에 내복 차림으로 울고 있는 아이를 발견했다. 당시 온도가 영하로 떨어질 정도로 한파가 찾아온 상태였기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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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르' 무너진 청주 눈썰매장…가족과 놀러 온 소방관이 중상자 구했다

'와르르' 무너진 청주 눈썰매장…가족과 놀러 온 소방관이 중상자 구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청주에서 발생한 눈썰매장 시설물 붕괴 사고 현장에 가족과 함께 놀러 온 소방관이 시민들을 구조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북안전체험관 소속 권민호 소방장(41)은 지난 24일 초등학생 아들, 아내와 함께 사고가 난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농업기술센터 눈썰매장을 찾았다가 '우르릉'하는 굉음과 함께 비닐하우스 형태의 이동통로가 무너져 내리는 것을 목격했다. 당시 권 소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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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라"…노숙인에 10만원과 책 건넨 판사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라"…노숙인에 10만원과 책 건넨 판사

부산의 한 부장 판사가 50대 피고인에게 선고를 내린 뒤 진심 어린 위로와 책, 현금 10만원을 건넨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의 주인공은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단독 박주영 부장판사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주영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면서 보호관찰 2년 명령을 내렸다. A씨는 지난 9월28일 오전 1시쯤 부산의 한 편의점 앞에서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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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환동해 관광거점 도시 향한 포항발전포럼’ 개최

포항시, ‘환동해 관광거점 도시 향한 포항발전포럼’ 개최

포항시는 26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환동해 관광 거점도시를 향한 포항발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가고 싶은 포항, 잊지 못할 포항, 또 가고 싶은 포항의 중심 영일만관광특구’를 주제로 김남일 부시장, 김일만 시의회 부의장, 서철현 대구대 교수를 비롯한 시·도의원, 관광 관련 협회와 관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포럼은 영일만관광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 모색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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