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저출산 대책, 다른 차원 고민할 때…과도한 경쟁이 문제라면 고쳐야"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과 관련해 "교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과도한 경쟁시스템이 저출산의 직접적 원인이라면, 이를 고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종 정부 정책에도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문제가 '유럽의 흑사병'을 능가한다는 전망까지 나오자 획기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5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취임…"이재명+운동권, 나라 망치는 것 막아야"(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더불어민주당과의 일전을 예고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이, 운동권 특권세력과 개딸전체주의와 결탁해 자기가 살기 위해 나라를 망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내년 총선과 관련해 지역구와 비례대표 어느 쪽도 출마하지 않은 채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비대위원장 수락연설을 통해 "중대범죄가 법에 따라
전투기의 심장 ‘항공엔진’ 개발 나선다
우리 정부가 첨단 항공엔진을 직접 개발하기로 했다. 첨단 항공엔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12대 국가전략기술과 국방부가 선정한 10대 국방전략기술에 모두 포함될 만큼 경제·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기술이다. 26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2030년대 중후반까지 국산 전투기에 장착할 수 있는 1만5000lbf급 터보팬 엔진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lbf는 엔진 출력의 단위로 1만lbf 이상은 제트기급으로 분류된다. 항공엔진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취임일성…"이재명+운동권, 나라 망치는 것 막아야"(상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더불어민주당과의 일전을 예고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이, 운동권 특권세력과 개딸전체주의와 결탁해 자기가 살기 위해 나라를 망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내년 총선과 관련해 지역구와 비례대표 어느 쪽도 출마하지 않은 채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비대위원장 수락연설을 통해 "중대범죄가 법에 따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임명안 '압도적' 가결(상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이 26일 국민의힘 전국위원회를 통과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온라인으로 전국위를 열어 비대위 설치건과 한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각각 통과시켰다. 비대위 설치건에 대해서는 전국위원 재적 824명 중 650명이 참여해, 찬성 641명, 반대 9명으로 의결됐다. 한 위원장 임명 안건은 찬성이 627명, 반대가 23명으로 가결됐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13년 간 중단됐던 서북도서 무인기 도입 사업 재추진
지난 13년간 지지부진했던 서북도서용 무인기(UAV) 개발 사업이 재추진된다. 2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오스트리아 쉬벨(SCHIEBEL)의 S-300 무인기에 전자광학(EO)·적외선(IR) 센서 및 합성개구레이더(SAR)를 탑재할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1433억원이다. 군이 서북도서 무인기 도입사업을 시작한 것은 2010년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 도발한 직후부터다. 군은 2011년 7월, ‘풍선형’ 전술비행선 구매계약을 체결했
한동훈, 비서실장에 '75년생 영남 초선' 김형동 임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당 노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초선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예천)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한 위원장 취임식 직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북 안동에서 태어난 김 의원은 1975년생으로 한 비대위원장(73년생)보다 2살 어리다. 김 의원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서 법조인으로 일했다. 2020년 21대 총
유승민 "한동훈 불출마 선언, 엉뚱하고 생뚱맞아"
유승민 전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엉뚱하고 생뚱맞다"고 평가했다. 유 전 의원은 26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누가 불출마 선언을 한 비대위원장에게 기대했나"라며 "비대위원장은 총선 때까지 당 대표 권한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대통령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고, 당을 어떻게 혁신하고, 공천을 얼마나 공정하게 할 건지에 대한 말을 기대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