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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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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창업 7개월만에 4000억가치 평가 '대박'

20대 여성, 창업 7개월만에 4000억가치 평가 '대박'

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창립한 지 7개월 만에 4000억원에 가까운 기업 가치를 평가받으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에 있는 AI 스타트업 피카(Pika)는 최근 5500만 달러(71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펀딩은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캐피털(VC) 중 하나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여기에는 지식 공유 플랫폼 쿼라(Quora) 창업자이자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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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케빈, 알고보니 상위 1% 부자…연소득 9억원대 가정의 '금수저'

'나 홀로 집에' 케빈, 알고보니 상위 1% 부자…연소득 9억원대 가정의 '금수저'

1990년에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에 등장하는 케빈 일가는 얼마나 부자였을까.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경제학자와 제작진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케빈 일가는 상류층 1%에 속하는 부자"라고 보도했다. 영화 속에 나오는 케빈의 집은 케빈과 그의 네 형제자매가 각자의 방을 가질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 있고, 많은 방문객까지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 영화 초반에 두 도둑 중 한 명인 해리(조 페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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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달라" 애원에도…집요한 스토킹, 피해자 보호는 '미흡'

"제발 도와달라" 애원에도…집요한 스토킹, 피해자 보호는 '미흡'

스토킹처벌법이 피해자를 충분히 보호하고 있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신속히 분리하는 '긴급응급조치'나 '잠정조치' 등 조처의 강제력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5일 경찰대 치안 정책연구소는 현행 스토킹처벌법이 추가 스토킹 범죄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의 ‘스토킹 범죄 처벌법상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경찰의 실효적 대응’ 보고서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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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 '교차지원' 유리한 대학교 어디?…알고보니 SKY

이과생 '교차지원' 유리한 대학교 어디?…알고보니 SKY

이번 입시에서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가 이과 학생이 문과로 '교차지원'했을 때 유리한 대학으로 나타났다. 과탐 응시에 사탐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기 때문이다. 25일 종로학원 ‘2024학년도 주요대 탐구 변환표준점수 분석’ 자료를 보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탐구영역에서 같은 백분위를 기록해도 고려대는 과탐에 사탐보다 최대 4.5점 이상 변환표준점수를 높게 쳐준다. 변환표준점수는 대학이 수험생의 수능 표준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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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혜화동성당 성탄 미사 참석…신자들과 행복 기원

尹, 혜화동성당 성탄 미사 참석…신자들과 행복 기원

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혜화동 성당에서 신자들과 함께 구유경배, 예물봉헌 등 1시간40분 동안 진행된 성탄 대축일 미사를 드렸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성탄절 때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 취임 첫해인 지난해에는 서울 중구 약현성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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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신고하고 가족 대피시키느라"…방학동 화재 사망자의 안타까운 사연

"119신고하고 가족 대피시키느라"…방학동 화재 사망자의 안타까운 사연

성탄절인 25일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난 불로 숨진 30대 남성 2명이 모두 가족을 지키려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임모(37)씨는 119에 최초로 화재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층 거주자였던 임씨는 119에 화재 신고를 한 뒤 서둘러 가족을 깨웠다. 그는 70대 부모님과 동생을 먼저 대피시키고 가장 마지막에 집에서 탈출해 옥상 쪽으로 향했다. 그러나 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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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배터리 재활용시장 2040년 2000억달러 넘는다 '현재의 26배'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시장 2040년 2000억달러 넘는다 '현재의 26배'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시장 규모가 지난해 80억달러에서 2040년 2089억달러로 26배로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우리나라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육성을 위한 원료 확보 방안' 보고서를 공개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의 전망을 인용한 것이다. 보고서를 보면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80억달러에서 오는 2025년 208억달러로 2배 넘게 오르고, 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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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새벽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에서 화재…2명 사망(종합)

크리스마스 새벽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에서 화재…2명 사망(종합)

25일 오전 새벽 4시57분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현장에서 30대 남성 박모씨와 임모씨, 신원 미상의 70대 여성 등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중 2명이 사망했다. 남성 1명은 불이 난 세대 위층에서 추락했고, 다른 2명은 계단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피 과정에서 28명이 다치거나 연기를 흡입하는 등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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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40년만에 변경, 최종 디자인 공개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40년만에 변경, 최종 디자인 공개

40년 만에 바뀌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의 최종 디자인이 25일 공개됐다. 많은 노선과 환승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인 8선형(Octoliner)을 적용했다. 지난 9월 개최한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 공청회'에서 2호선 원형·다이어그램 방식 적용, 표기 요소 등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최종 결과가 나온 것이다. 신규 노선도는 다음 달 말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 스크린도어에 투명 OLED(유기발광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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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화재 비극…아이 지키고 父 숨져

성탄절 화재 비극…아이 지키고 父 숨져

25일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 한명은 불을 피해 자녀를 안고 뛰어내렸다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께 서울 도봉구 방학동 23층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4층에 살던 30대 부부는 화재를 피해 각각 7개월, 2살 자녀를 안고 뛰어내렸다. 남편 박모씨(33)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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